하드웨어 제대로 알기
이을범 / 가남사 / 199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얼핏보면 pc조립에 대한 책으로 오인하기 쉽다. 그러나 막상 내용을 보면 오히려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그러나 쉬운 내용으로 구성된 하드웨어 소개서이다. 각 부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사전식으로 구성하여 논리적으로 깔끔하게 소개하고 있다.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 내용을 될 수 있는한 쉬운 언어로 소개하고 있기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pc부품에 대해 준전문가 수준에 오를 수 있게 해 준다.

설명 내용은 파트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으며 원리적인 내용에서 부터 전문적이고 조긍은 난해한 용어에 대해서까지 다루고 있어 하드웨어 기초를 다지긴에 적격이다. 또한 각 부품외에 주변기기(디지탈 카메라, dvd등...),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 지식의 폭을 크게 넓혀주고 있다. 하드웨어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단, 내용이 펜티엄2정도의 기술까지만 소개하고 있어 요즘의 최신 기술은 이 책 이외에 다른 곳에서 익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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