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세계를 간다 3 세계를 간다 3
중앙M&B 편집부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0년 2월
평점 :
절판


국내여행이 아닌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행을 떠나기 전에 거의 꼭 여행가이드 책을 가지고 가게 된다. 특히 처음 해외에 가는 더구나, 외국에 친지나 연고가 없는 경우는 더욱 이 여행가이드에 비중을 두게 된다. 여행가이드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방대하고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지만 정보의 깊이는 깊지않은 경우이고, 또 하나는 소개하는 폭은 좁지만 내용은 깊이있는 경우이다.

이 책은 전자에 속한다. 어떤 특정지역이 아닌 미국이란 나라 전체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여행 떠나기전 준비에서부터 출입국에 관련된 내용, 그리고 미국 각 주별로 유명한 관광코스 등 정말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짧은 기간동안 많은 지역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이 책이 적절할 것이다. 주요 유명도시는 도심지 지도도 소개하고 있고 그 외에 간단하지만 실제 여행시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들을 지면에 비해 충실히 소개하고 있다.

단지 문제가 있다면 여기서 소개한 내용들이 실지 여행시에 부딪치는 경우와 상당히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문제는 모든 여행가이드들이 시간이 흐르면 갖게 되는 단점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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