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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여행영어
외국어연구회 엮음 / 신서&생명의숲(신서출판사) / 199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대부분은 해외여행을 나가면 항상 외국어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언어라는게 며칠사이에 금새 느는 것이 아닌지라, 그렇다고 손 놓을 수도 없고... 이런 경우, 이런 휴대용 생활영어 구문책은 참으로 큰 지원군이 된다.
포켓이란 책 제목처럼, 주머니에 쏙 넣을 수 있어 일단 가지고 다니기에 좋다. 내용은 각기 처한 환경에 맞춰 자주 쓰이는 용어와 구문을 소개하고 있고, 위에 붉은 색 작은 글씨로 발음을 한글로 적어 놓았다. 물론 영어공부를 위한 측면에서야 쓸모없는 일지만 실제상황에서 급히 써 먹을 경우 생각외로 큰 도움을 준다. 좌측면에는 구문을 적어 놓고 그와 대응해서 우측에 해석을 실어 놓았다.
특히 각장 아래부분은 호텔이나 출입국, 쇼핑 등의 각 장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들을 정리해서 소개해 놓아 용어를 잘 몰라 당황하는 일을 방지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준비중이라면, 유비무환에서라도 이런 책 한권쯤은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더구나 가격도 매우 저렴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