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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택 교수의 숨쉬는 이야기 - 단침과 열기
임경택 / 명상 / 1998년 9월
평점 :
절판
사람들은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도 하고, 건강검진도 받고 보약도 먹으면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노화로 인한 각종 질병들에는 위 방법들이 큰 소용이 없어 보인다. 이 책은 이런 각종 병들의 원인을 마음에 있다고 보고 있는데서 출발하고 있다. 저자가 국선도 수련과 관련있어서 국선도에 관련된 여러가지 것들도이 많이 소개되어 있지만, 구지 문파나 계열을 따지고 싶지는 않다. 정작 중요한 것은 저자의 오랜 수련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건강법을 제시한다는 데 있다.
편두통이나 불면증 같은 가벼운 병증부터 당뇨나 신장병 같은 고치기 힘든 병들까지 다양한 병들에 대한 경험들을 소개하여 단지 호흡법을 제대로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후반부에 있는 46가지 DIY 동작편은 그림과 실행방법, 주의 및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특별히 국선도를 배우지 않아도 혼자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정말 올바른 건강을 얻고 싶다면 꼭 읽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