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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부르는 12가지 주문
글렌 밴 에케렌 지음, 노은정 옮김 / 해냄 / 2000년 11월
평점 :
품절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바쁜 나머지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물론 나도 그런 사람에 속하는 편이지만.... 그러다보니 단지 반복되고 단조로운 생활에서 오는 고통만 크게 느껴질 뿐이다. 사실은 그런 사소한 문제들을 가지고 지내는 지금이 행복인줄은 모르고....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크게 12개의 소부분으로 나누어진 각 내용들은 사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현실 생활에서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만큼 행복이란 사실 너무나 사소한 곳에 있다는 반증일지도 모르겠다. 그 유명한 파랑새 이야기처럼 말이다....유명인의 예화에서부터 저자 주변의 사소한 이야기에서 보여주는 행복이란 것에 대한 저자의 좋은 조언들은 행복이란 의미를 잊고 사는 현대인들을 일깨우기엔 분명 충분한 내용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