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아이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ㄱ업 탐구 학습만화아이엠 이국종 책를 만났어요~~ 아픈 사람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치료받기를 꿈꿨던 이국종소년 이야기입니다 사람의 목숨을 가장먼저 생각하는 이국종의사가 되고 싶은 것이딘 그래서 저희 아들은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외극의사 이국종 알고 싶어서 책를 만나게 되었다~~가난하고 친구들에게 아빠의 대상으로 놀림를 받고 이국종은 아버지는 전쟁에서 용감한 싸워고 다친 상인군인 라고 해도 이렇게 친구들 한데 우시 당해서 싸워고 했죠 엄마 하라는 공부 안하고 싸워고 해서 속상합니다 엄마는 아빠가 감싸고 해서 국종 싸워고 했다 그래서 아빠는 국종한데 못난 아빠한데 많이 속상하지 사람은 누구나 지켜야할 원칙있다고 하면서 아들 설명을 한다 군인 나라를 위해서 한데 목숨 바쳐 싸워고 원칙 있다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는 원칙 그래서 원칙은 여겨면 안된다는 것이다 아빠의 말씀을 잘 듣고 상인군인 가족에게 밀가루주는데 엄마늗 방어 왔어요 아들의 다른 친구들 한데 놀림과 상처 받을것 같아서리 말이조 엄마의 마음이 느껴진것 같습니다 유공자라고 병원 못가고 해서 불공평하다고 생각한 이국종 이랍니다 김학산외과는 국가유공자와 가난하고 늙은 사람들에게도 돈도 받지 않고 치료를 해준것이다 치료를 공짜로 해주고 아빠가 유공자라서 혜땍있지만 나중에 훌륭한 외과의사 되고 싶은 이국종 이랍니다~~이국종은 친구와 함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교 합격했어요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잠깐 휴학기 내여서 군대 다녀오게 됩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서 사람들 위해 봉사하는 의사선생님 되고 싶은것 이랍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외과의사 일이니까 최선를 다해서 이런 결과가 나와겠죠~~ 의학 발전에 공헌한 세계 의사들과 대한 민국의 위대한 의사들 인물 나오고 그중에 이종욱 100인물을 이름 올려기도 했군요 그만큼 유명한 인물 이면서 값진 업적 남긴 사람 이니까 가능한 일이겠죠 ~~ 이국종 아버지를 닮아서 왼쪽눈이 실명 되었다 엄마는 속상해서 눈물이 나오고 밤낮으로 쉴틈 없이 환자를 보고 해준 홍보사가 되었군요 세월호 사건 사고 소식에도 자기의 말은 일을 임무 잘 완수 하셨어요 아버지의 원칙적인 일이라고 말씀에 늘새겨고 다짐를 했어요 아버지는 새겨고 다짐를 했어요 2017년 4월 이국종은 대위에서 소령으로 진급하면서 명예해군으로서 최초로 진급한 사람되고 뿐만아니라 2017년 11월15 일 북한 귀순 병사가 두번에 걸친 대수술을 받은뒤 이국종은 기자들 앞에서 환자 상태에 대한 브링핑을 했어요 더 늦게 아버지는 국립묘지 모셨어요 그리고 미래 설계 위한 국립묘지 어린이 직업 알아보기 퀴즈 정답까지 있어서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로봇동생 책를 만났어요~~(로봇동생)은 가상현실과 실제 생활에 어쩡쩡하게 서있는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깊이있게 고민한 동시집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은 우리생활속에 깊이 들어오고 있어요 어디에서나 우리 대신에 일들을 해주고 사람이 할수없는 일과 아주 힘든 일도 척척 해주는 고마운 로봇이랍니다 일생생활에 꼭 필요한 스마트폰 이지만 게임한번 빠져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헤어나지 못할 것 같아요 기계같은 존재지만 동시로 의미가 있는 스마트폰 말할수가 있죠~~ 글자구름과 가상비서 대해 동시과 글로 표현 했군요 인터넷 검색에 대해 이야기 나와요 스마트폰과 모니터 들어간 동시 곡곡에 볼수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낯설지 않고 우리 셋식구는 다일상생활에 필요한 존재로 다가 동시를 잘 짓어서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로봇 청소기 만난 강아지가 흘린 로봇 청소기가 말끔하게 다 치워고 하니까 따라서 가는 강아지가 신기하게 생긴 로봇 청소기 만난서 좋을수가 있죠 근데 로봇 청소기는 쉬지 않고 앞으로 뒤로 돌고 여기저기 이리 왔다가 갑니다 로봇 청소기 만난 강아지 이랍니다 로봇 동생은 물과 심부름 잘해주고 마중 나오고 학고 잘갔다왔어 이야기 해주고 하지만 로봇동생 설정으로 다가 동시를 표현하고 여기있는 전부 로봇에 대한 것이다 아니면 기계에 관련된 동시를 재미있게 동시로 표현 했어오 동시가 진짜로 재미있게 표현 해서 초등 고학년아들이 더욱더 앞으로 잘 활용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외계인 앰프의 지구탈출 대작전1 책를 만났어요~~우주과학 시리즈 이라서 우리아들 인기가 제일 관심 갖고 있는 책이랍니다 책자체 볼수록 매력적 이면서 아들 남자 아이라서 더욱더 관심있고 잘복는 것 같아요 좋은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은 외계인 꿈틀거려면서한말을 다하는것 같아요 자기가 머리에 쓰고 있는 헬맷 벗어 내가 던졌다 놈은 어디론가 통통 튀어달아났다 얼마나 빠른지 잘 보여지 아주 위험한 행성이기 때문이다 고양이가 끈질하게 어디로 못가게 고양이 발톱으로 다가 우주인 가로 막았다 자체가 너무 귀엽다고 해야겠어요 나는 인류역사에서 가장 놀라운 과학적 발전이 될지도 모를 외계인 손을 쥐고 있다 아빠가 물어봐도 모르겠다고 한다 여기서 나오는 앰프가 외계인것 같아요 이것은 은하게 사이에벌어질 엄청난 규모의 대흔것 말한것이다 지구 지도자들이 앰프 대해 알게 되면 나는 제시간에 되돌아갈수 없다는 말은 너무 충격적인것 같았다 우리가 우주선을 수리하지 못하면 엘드 행성의 군대가 지구를 침공해올 것이다 앰프의 말이 진실이가는 길 알수 있었다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외계인 앰프가 잭의 업에 불시착 10cm키의 조그만한 파를 건방 녀석이다 잭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정찰대원 앰프를 빨리 엘드 행으로 돌려 보내야 해요 로켓발사 대해 직접 만들어 보고 번호순서대로 보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나중에 아들과 엄마랑 같이 만들고 보는 시간를 깆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다름이아니라 조선을 사로잡은 천재 예술가 김홍도 책를 만났어요 김홍도는 어려서 부터 서당가서 공불 했는데 공부 보다는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지요 그런데 김홍도 아버지는 그림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공부를 하라고 했지요 그림그리기 솜씨가 예사롭지 않고 외갓집에 외삼촌 그림 아주잘하고 해서 그런것 같아요 공부도 열심히 하면 그림 그리기 하라고 승낙을 해준 김홍도의 아버지 이랍니다 누구나 다 한가지 잘하는 특기이나 취미가 있겠죠 김홍도 처럼 말이죠~~정조가 그림에 관한일은 김홍도에게 다 맡겼다고 할만큼 여러분야에서 최고우 실력을 보인 화가 였다는 사실 알게 되었답니다 그당시에도 이렇게 화가 였다는 사실 알게 되었답니다 그당시에도 이렇게 그림의 실력자 안에 지금도 변함없는 사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봉수당 안에 재현해 놓은 주부 자시의도 병풍도 김홍도 가 그림 이였다는 알고 김홍도가 정조 같은 시대에 사람인지책를 통해 알게되었다 정조를 만나 김홍도가 그림그리기 화가 되어서 마음껏 여러 작품들 그림 통해서 만나게 되었답니다 소문대로 드턴김홍도가 신동이 바로 너였구나 예술긴와 만나 자리가 있을때에 김홍도를 데리고 갔군요 심사정 어르신,호생과 최북어르신,연객 허필 어신평생을 이끌어주는 사람들 만나그ㅡ 모임 갖고 김홍도 솜씨가 멋진 작품이라고 해도 손사래 쳐고 하지만 그때만 해도 누가 얼마나 그림그리기 잘 그려고 했는지 알수도 있고 뜻 깊은 자리인지 책만 봐도 행복한 시간 이였죠~~김홍도의 풍속화김득신의 풍속화는 그림을 따라서 그리기 때문에 비슷하게 보여고 신육복에의 풍속화는 양반생활과 남녀의간 사랑 소재로 삼았다김홍도 달리 신육복 배경은 세밀하게 묘사하여 인물심리 표현 했고 빨강,노랑 등을 원색 가감하게 색채를 뽑내고 김홍도의 풍속화는 백성을 위한 그림을 그려고 대장과 벼타작 그당시의 생활 모습을 통해 그림으로 표현했다 누가 그림인지 금방 보고 알게 되고 표현하는 기법마다 다르고 똑같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김홍도가 직접 그림을 이야기 교과서 인물 통해 우리가 어떤 배워는 점이 있는지 터득하고 너무 좋은시간 이였다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마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 책를 만났어요~~저도 요리도 자신이 없는데 이책를 보더니 그래도 나도 모르게 용기가 듬뿍 들어가서 너무 좋았어요 남들은 레시피를 보고 따라서 만들고 하던데요 저는 보지않고 그냥 내방식 대로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게 가장 편안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요리도 할때마다 어렵고 나한데는 숙제라고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있겠지만 적응하면 쉬운텐데 벌써 12년째 인데 나에게 요리과레시피를 봐도 도통 이해 가지 않을때가 있어서 그런적도 있습니다 레시피를 보고 책 읽다가 깨닭았다고 한다 요리를 미리 정하지 않고 미리 사러 장을 보러 갈때에 재료가 없어서 낙탐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 이라고 한다 또한 메인 요리에 쓸 재료를 먼저 사면 애피타이저와 디저트 를 계획하기가 쉽다고 이야기를 한다 요리를 자신없는사람 대부분 요리책를 보고 따라서 만든다고 합니다 조리법은 물론 채소를올바른 자른법 무엇이든 정확히 계량하는 습관 그리고 각 단계 마다 다르고 하겠지만요 장볼때에는 보기좋고 냄새가 좋고 레시피 확인하고 결정하기 쉬워지니까요 책쓰는 작가님도 레시피를 통해 요리 하는군요 저는 레시피 보지않고 요리를 하는데도 쉽지가 않았어요 여전히 저한테 는어려운 숙제 이라고 생각됩니다 ~~부엌에서 요리할때에 칼로 다듬거나 책보고 일일이 찾아서 하는게 제일로 쉽지가 않죠재료마다 무엇을 넣고 얼마만큼 들어가야지는 레시피를 통해 알수가 있었니까요 요리살때에는 맛과간도 중요하고 얼마만큼 넣고 해야하는지 아직 잘잘 모르겠어요 고기 요리 할때에도 얼마만큼 필요하고 어떻게 잘라는지 알수도 없고 매번 할때마다 고민하게 됩니다 맛도 중요하지만 요리를 어떻게 담고 예쁘게 보여 하는것도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다 나는 그저 먼저 죽지 않을 요리를 만들고 싶었을 뿐이다 라는글도 저도 동감가는 부분 있답니다 친구들이 저녁에 먹으러 오기로 했을때 직접 요리도 만들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하는모습 볼때에 친감이 느껴진다 줄리언반스의 부엌 사색 또 이따위 레시피 라니 말에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는데요 까칠하기 그저없는 소설가 부엌에 들어가서 요리도하고 하는 모습과정을 책에 통해서 있어서 좋았어요 힘든고비과 성취감도 있겠죠 나름데로다가 즐겁게 요리하고 레시피를 조금씩 핳여가고 독창적인 레시피를 개발하고 하는것도 쉽지가 않을덴테 책를 통해서 알게 되니까 저도 나름데로 열심히 책도 보고 남편과 아들 위해서 맛있는 레시피를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