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따위 레시피라니 - 줄리언 반스의 부엌 사색
줄리언 반스 지음, 공진호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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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마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  책를
만났어요~~저도 요리도 자신이 없는데 이책를 보더니 그래도  나도 모르게   용기가  듬뿍 들어가서   너무 좋았어요
남들은 레시피를 보고 따라서  만들고 하던데요   저는  보지않고 그냥  내방식  대로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게 가장 편안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요리도 할때마다   어렵고 나한데는   숙제라고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있겠지만   적응하면 쉬운텐데   벌써 12년째 인데 나에게 요리과레시피를   봐도 도통 이해 가지 않을때가   있어서   그런적도 있습니다 레시피를 보고 책 읽다가 깨닭았다고 한다 요리를 미리 정하지   않고 미리 사러 장을 보러 갈때에   재료가 없어서 낙탐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 이라고 한다 또한  메인 요리에 쓸 재료를 먼저 사면 애피타이저와 디저트 를 계획하기가 쉽다고 이야기를 한다 요리를 자신없는사람 대부분  요리책를   보고 따라서 만든다고 합니다  조리법은 물론 채소를올바른 자른법 무엇이든  정확히 계량하는 습관 그리고 각 단계 마다 다르고   하겠지만요 장볼때에는 보기좋고  냄새가 좋고 레시피 확인하고 결정하기   쉬워지니까요 책쓰는 작가님도 레시피를 통해 요리 하는군요 저는 레시피  보지않고 요리를 하는데도 쉽지가 않았어요 여전히 저한테 는어려운 숙제 이라고 생각됩니다 ~~부엌에서 요리할때에 칼로   다듬거나 책보고 일일이  찾아서 하는게 제일로 쉽지가 않죠재료마다 무엇을 넣고 얼마만큼   들어가야지는   레시피를 통해 알수가 있었니까요 요리살때에는 맛과간도 중요하고 얼마만큼  넣고 해야하는지   아직 잘잘 모르겠어요 고기 요리 할때에도  얼마만큼  필요하고  어떻게  잘라는지   알수도 없고
매번 할때마다   고민하게 됩니다   맛도  중요하지만  요리를   어떻게   담고 예쁘게   보여   하는것도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다   나는 그저 먼저 죽지 않을 요리를 만들고 싶었을 뿐이다 라는글도 저도 동감가는 부분   있답니다 친구들이  저녁에   먹으러  오기로 했을때 직접 요리도   만들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하는모습  볼때에 친감이 느껴진다 줄리언반스의 부엌  사색 또 이따위 레시피 라니 말에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는데요 까칠하기 그저없는 소설가 부엌에   들어가서 요리도하고 하는 모습과정을 책에 통해서  있어서 좋았어요 힘든고비과 성취감도 있겠죠
나름데로다가 즐겁게 요리하고 레시피를   조금씩 핳여가고 독창적인  레시피를  개발하고   하는것도   쉽지가   않을덴테 책를 통해서 알게 되니까 저도 나름데로  열심히 책도 보고 남편과 아들 위해서 맛있는 레시피를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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