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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없는 세상
앨런 와이즈먼 지음, 이한중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인간이 사라지게 될 때 지구에 닥칠 일들에 대해 쓰고 있다.
그렇다고 상상력만을 가지고 쓴 공상과학 소설의 아류쯤은 아니고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현재의 과학 이론에 기반을 둔 내용이라 신빙성 있게 다가온다.
환경에 대해 별 관심은 없었지만 한 번 쯤 읽어 둘 만하다.
그런데 별이 3개인건 파트별 결론이 비슷하다는 점과 외래종의 식물명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안 나오는게 많을 정도로 생소한 지명, 학명 등 읽기가 불편해서다.
그러나 작가의 해박한 지식과 죽죽 말을 끌고나가는 추진력은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