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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즐거운 지혜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 지음, 류시화.김소향 옮김 / 문학의숲 / 2009년 7월
평점 :
선물로 들어와서 읽게 되었다.
티벳에서의 무언가 특별한 지혜를 기대했었는데 명상에 대한 책이었다.
원체 사색적인 성격이라서 그런지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내용들은 일찌기 알고 있는 바가 많았다.
실천을 못해서 그렇지.
그럼에도 역시 사색의 대가답게 명상의 종류를 나누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기술하고 있는 점이 좋았다.
하지만 도무지 명상은 나의 관심 분야가 아니다.
명상, 마음수련, 또는 불교쪽에 관심있는 사람이 보면 조금은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