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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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자신만 모르고 덮어진 일들.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이지만 그것을 들춰 내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른다. 하지만 은폐하고 무시하려 해도 무시할 수 없는 것들은 돌아봐야한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도 말이다. 순례를 마친 색채있는 다자키 쓰쿠루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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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1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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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속에 나오는 터키의 이야기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스릴러와 풍광이 함께 보여지는 댄브라운의 최신작. 책을 통해서 만났던 터키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꽃보다 누나> 2-3화를 보면 만나게 되는 재미있는 현실. 이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를 느끼게 해주는 터키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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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류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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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베스트셀러가 너무나 많기에 가능한 작품. 교묘하게 자신이 쓴 책을 무한 반복하여 들려주면서 미래의 인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베르베르의 위트넘치는 이야기. 돼지가 현인류의 조상이라고 이야기 하던 작가에게서나 가능한 미래의 인류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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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안토니오 알타리바, 킴 지음, 해바라기 프로젝트 옮김 / 길찾기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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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한권으로 스페인의 역사를 보여주고,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향해 고백하고 고발하는 책. 세상을 고발하고, 아버지의 죽음을 방관한 양로원을 고발하고 있다. 이만화는 묵직하고 무섭다. 전쟁의 장면들이 무서운것이 아니라, 세상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소름이 돋는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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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3 - 법정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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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승자가 될 수 없는 곳. 그곳에서 아이들은 친구가 되어 세상을 살아나갑니다. 말하지 않는다고 그냥 그대로 묻어둘수 만은 없는 곳, 그곳이 학교 였고, 그 곳에 함께 호흡하던 아이들은 내가 아닌 타인의 말을 듣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소통을 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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