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반양장) - 6세 소년이 경험한 생생한 천국 체험 스토리
케빈 말라키.알렉스 말라키 지음, 유정희 옮김 / 크리스천석세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두 날이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내가 죽는 날이다. 나는 정말로 영원한 나의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죽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 ... 단지 천국이 나의 집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그 곳으로 돌아가고 싶다.

 두 번째는, 사탄이 불못에 던져지는 날이다. 사탄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을 빨리 보고 싶다.   - p.227

 

2004년 11월, 알렉스는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충돌시의 충격으로 6세 소년 알렉스는 전신마비가 되었다.

그로부터 2달후, 알렉스가 긴 혼수 상태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알렉스는 이야기한다.

"천국은 정말 놀랍고 완벽한 곳이에요!"라고 말이다.

6살 아이가 이런 말을 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우리 나이로 치면 7세나 8세정도는 될테니, 이렇게 어른스러운 말을

할 수도 있을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알렉스의 이야기가 놀랍다.

알렉스는 깨어나는 것이 불가능한 아이였다.

목뼈와 척추뼈가 분리되었다면 살아날수가 있을까?

그런데, 알렉스가 그런 상태였다. 목뼈와 척추뼈가 분리된 상태로 근육과 피부가 아이를 지탱해주고 있는 그런 상태였다.

오직 한번, 주님외에는 이 아이를 살릴 수 있는 분이 안계시다.

그런데, 이야기가 들려온다.

알렉스 주변에서.

세 천사가 알렉스의 머리와 목을 만지고 고쳐주고 있다고.

한사람만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이 그림으로 보여준다.

이것이 가능한 일일까?

세상적인 일로는 분명 가능하지 않다.

하지만, 나는 '아멘'으로 화답한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아멘'으로 답한다.

천지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못하실 일이 어디 있겠는가.

 

천국을 다녀오고, 죽었다 살아난 이야기, 지옥을 갔다온 이야기의 책들을 참 많이 읽었다.

그 책들을 동화수준으로 읽는것이 아니라, 숙고하면서  읽었다.

그럼에도 난 이 책을 또 읽었다.

내 맘에 주님에 대한 믿음이 약해질때마다 주님은 이렇게 내게 책을 통해서 이야기하시고, 말씀으로 이야기하신다.

주변 상황으로 모든것을 이야기 하신다.

천지의 주관자이신 주님을 잊지말라고. 그분의 전권을 기억하고 찬양하라고 말이다.

 

놀라운 이야기 이다. 알렉스가 깨어나고, 12세가된 지금까지도 천국을 다녀온다는 것은 말이다.

그리고 부럽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천사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알렉스 뿐 아니라, 그의 주변의 있는 많은 사람들의 영안이 열리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부럽다.

내겐 아직 사모하는 맘이 부족하여 그런 은사가 없음에 가슴이 아린다.

하지만, 알렉스의 천국을 '아멘'으로 답하여 그의 천국이 나의 천국이 되기를 원한다.

 

또한, 알렉스를 살리기위한 알렉스의 군대들을 보면서,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이 아이는 분명 하나님이 귀하게 쓰실 아이이다.

이렇게 많은 살아있는 천사들이 알렉스와 알렉스 가족들을 위하여 일하고, 끊임없이 기도를 하고 있지 않은가.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얼마나 기도를 했던가를 반성해본다.

내가 아닌 다른 이를 위한 기도가 절실할 때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때다.

 

나는 네 안에 있다.

내가 너를 돌볼 테니, 너는 나에게만 집중하여라.

나의 사랑은 아무런 조건이 없다.

나의 보복은 오로지 거룩함을 위해서다.

나의 사도들이 나를 위해 죽었는데, 너도 나를 위해 죽겠느냐?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다.   -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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