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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초대 - 완전한 믿음으로 이끄는 삶
이종철 지음 / 다음생각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하나님의 사람은 그래서 항상 자신의 계획을 방해 받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갑자기 즉흥적으로 주어질 때가 있다.
내 계획과 내 이유를 대다가는 이 기회를 놓쳐 버릴 수도 있다. 내가 지금 바쁘다고 생각하는 그때에 주님께서는 가난한 자의 모습으로,
병든 자의 모습으로, 또는 어린 소자나 절망에 빠진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다가올 수 있다. 누가 도움을 요청하거든 하던 일을 멈추어라.
자판에서 손을 떼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요, 가장 중요한 사람은 내 눈앞에 있는 사람이요,
가장 중요한 일은 그를 돕는 일이다._p.255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나는 주님께 초대를 받는다.
그 순간 주님의 초대에 응한적이 얼마나 되는지 되짚어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다.
알지못해 응하지 못할때도 있었고, 바쁘다는 이유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우리 주님께서 그렇게 부르시는데도 말이다.
저자 이종철 목사님은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뒤늦게 한신대 신학대학원에 진학하여 한국 기독교장로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한신교회에서 7년간 전임사역을 했으며 2010년 현재 빛과생명 교회 담임목사, CBMC 인천 계산지회 지도목사로 활동하고 계신다.
<뜻밖의 초대>는 하나님 말씀 중에 24가지 비유 말씀을 들어 우리가 가져야 할 삶의 태도를 짚어준다. 더불어 자연 속의 예화, 당시의 풍속,
고전, 문학작품, 명화, 지은이의 경험과 관련된 이야기를 곁들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말씀의 의미를 해석한다.
나 스스로 깨닫지 못할때, 누군가가 조금만 건드려 주면 아~하고 깨닫을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넘어가던 이야기. 오늘도 만지시고 계심을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던 부분을, 다섯부분으로 초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말씀은 씨앗을 움트게 하나니 / 고단함과 사소함 속에 보화가 있나니 / 하나님은 지극한 사랑이시니 /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슬기로움이 있나니
/ 이 행함 속에 완전한 믿음이 있나니
이 초대들에 응하고 나면 비로서 우리의 믿음이 완전해 지는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오늘도 부족하고 부족함을 느낀다.
어찌 주님앞에서 넘친다 말할수 있겠으랴마는, 내 맘은 주님안에 있어 충만하길 원한다.
항상 주님안에 거하므로,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한다.
그래서, 어느때 주님이 초대를 하셔도, '네. 주의종이 여기 있나이다'라고 외치던 사무엘처럼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외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