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브레인롯 최강도감 200종
북플레이트 편집부 지음 / 북플레이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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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탈리안 브레인롯 최강도감 200종

북플레이트


아이가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친구들에게 들었다며 브레인롯 이야기를 신나게 늘어놓더라고요! 처음에는 그게 대체 뭘까 싶었는데, 아이의 설명을 듣고 이 책을 펼쳐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푹 빠져버렸답니다. 표지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이 책은,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왜 그렇게 인기인지 단번에 알 수 있을 만큼 매력이 넘치는 책이에요.


북플레이트의 이탈리안 브레인롯 최강도감 200종은 AI 합성과 이탈리아어식 네이밍으로 탄생한 아주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무려 200종이나 담고 있어요. 풀컬러 이미지로 채워진 페이지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와 개성을 뽐내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그 화려하고 신비로운 모습에 아이들은 수집하듯 책장을 넘기며 즐거워한답니다. 단순히 그림만 보는 도감이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주 세련된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책이에요.


이 책의 큰 장점은 수많은 캐릭터를 가나다순으로 깔끔하게 정리해두어서 아이들이 원하는 캐릭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각 캐릭터마다 성격이나 설정, 분위기가 상세하게 적혀 있어서 읽다 보면 브레인롯만의 독특한 세계관에 푹 빠져들게 돼요. 유쾌하면서도 어딘가 신비로운 혼돈의 미가 공존하는 이 매력적인 설정들은 아이들에게 "이 캐릭터는 이런 성격이래!" 하고 이야기꽃을 피우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특히 도감 형식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 브레인롯을 접하는 아이들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답니다. 페이지마다 생생하게 느껴지는 캐릭터들의 에너지는 팬이라면 꼭 소장하고 싶을 만큼 퀄리티가 높아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도감을 함께 보며 정보를 나누고, 각자의 최애 캐릭터를 고르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참 흐뭇해요.


따뜻하고 간결한 설명 덕분에 독서가 낯선 친구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찾아 읽고 싶어 한다는 점이 부모님 입장에서도 참 반가운 책이에요. 창의적인 캐릭터들의 이름을 부르며 나만의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보는 과정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도 되어준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공감해 주고 싶은 분들께 최고의 선물이 될 거예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와 함께 캐릭터 이름을 맞춰보며 대화가 더 풍성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요즘 친구들의 관심사를 가장 확실하게 잡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이탈리안 브레인롯 최강도감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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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규칙 - 나도 Happy, 모두 Happy
이토 미나코 감수, 후타바 하루 만화 / 주니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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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의 규칙

후타바 하루 그림 ㅣ 주니북스




처음 책을 집어 들었을 때 느껴지는 따뜻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먼저 관심을 보일 만한 책이에요! 사랑스러운 그림체는 물론이고,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유형을 체크해 보며 참여할 수 있는 페이지들이 많아서 책 읽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마음이라는 조금은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주니북스의 마음의 규칙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더 어려운 우리 아이들의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독여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다정한 가이드북이에요. 아이들이 매일 경험하는 기쁨, 슬픔, 짜증 같은 감정들이 사실은 나를 성장시키는 소중한 신호라는 걸 자연스럽게 깨닫게 도와준답니다. 복잡한 마음을 억누르기보다 나만의 솔직한 언어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 참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요.


책 속에는 나를 입체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활동이 가득해요.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내가 좋아하는 모습과 싫어하는 모습을 모두 마주해 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기 위한 마법의 말들을 연습해 볼 수 있거든요. 특히 나만의 연표를 만들거나 나에게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를 찾아보며 자신감을 키우는 부분은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더 특별하게 여기게 만드는 아주 효과적인 장치랍니다.


또한 일상에서 마주하는 힘든 순간들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도 담고 있어요. 질투가 나거나 분해서 눈물이 날 때, 혹은 무언가 불안할 때 마음을 진정시키는 SOS 비법들이 아주 실질적이에요. 감정 일기를 써보며 내 마음의 흐름을 관찰하는 습관은 아이들이 스스로 감정의 주인이 되는 멋진 경험을 선물할 거예요. 부드러운 설명과 예쁜 그림이 어우러져서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도 편안하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무엇보다 학교생활에서 가장 고민이 많은 친구 관계를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든든해요. 친구와 의견이 어긋났을 때나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기 망설여질 때 어떻게 용기를 내야 하는지 상황별로 잘 나와 있거든요. 친구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도, 나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법을 배우며 아이들은 관계 속에서 더 단단해 질 거예요.


마음의 규칙은 내 감정을 처음 깊게 들여다보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책이에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떤 상황에서도 내 마음을 먼저 살피고 "괜찮아, 이럴 땐 이렇게 하면 돼"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힘이 생길 거예요. 우리 아이가 마음이 튼튼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께 이 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마음의규칙 #주니북스 #어린이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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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의 규칙 - 나를 바꾸는 새로운 습관
오하시 와카 감수, 후타바 하루 만화 / 주니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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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의 규칙

후타바 하루 만화 ㅣ 주니북스



표지만 봐도 이 책은 모든 친구들이 좋아할 책이라고 자신해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구성, 그리고 내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참여형 내용까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로 가득하거든요. 단순히 빨리 치워!라는 잔소리 대신, 아이들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어?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있는 책이에요.



정리정돈의 규칙은 아이가 스스로 주변을 정리하는 습관이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기술을 넘어, 내 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하루를 알차게 계획하는 멋진 능력으로 이어진다는 걸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일들 있잖아요? 어지러운 책상 때문에 숙제하기 힘들거나, 물건을 못 찾아서 허둥대는 아침, 그리고 무엇부터 치워야 할지 몰라 막막한 순간들을 실제 사례로 생생하게 보여준답니다. 왜 정리가 어려운지,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은지 친절하게 짚어주니까 아이들도 금방 공감하며 따라올 수 있어요.



특히 책 속에 있는 '나의 정리 타입 체크'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심리 테스트처럼 내 정리 습관을 확인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분류된 나의 타입을 찾다 보면 정리가 억지로 해야 하는 숙제가 아니라 나를 알아가는 즐거운 놀이처럼 느껴지거든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정리가 혼나지 않으려고 하는 힘든 일이 아니라는 걸 배우게 돼요. 오히려 나를 편하게 해주고,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나 놀이를 할 시간을 만들어주는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걸 깨닫게 된답니다. 물건들을 끼리끼리 나누고 제자리를 찾아주면서 느끼는 작은 뿌듯함은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어!"라는 큰 자신감을 심어줄 거예요.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들도 정말 구체적이에요. 물건을 종류별로 나누는 법, 버릴 것과 남길 것을 똑똑하게 고르는 기준, 그리고 깨끗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꿀팁까지 가득해요. 가방이나 옷장 정리는 물론이고, 요즘 아이들도 관심 많은 중고 거래 에티켓까지 다루고 있어서 정말 실용적이랍니다.



따뜻하고 예쁜 그림 덕분에 정리를 막막해하던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함께 읽으며 생활에 바로 적용하기에도 참 좋아요. 무엇보다 정리가 우리 삶을 얼마나 가볍고 즐겁게 만드는지 다정하게 말해주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가 자기 공간을 스스로 아끼는 마음이 몰라보게 커질 거예요. 기분 좋은 하루를 선물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정리정돈의규칙 #주니북스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추천도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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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2 - 비 온 뒤 반짝이는 미소의 마법 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2
미야시타 에마 지음, 고우사기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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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2

미야시타 에마 글 ㅣ 가람어린이





사랑스러운 그림과 이야기,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메이플 이야기예요! 책 표지만 봐도 아이들 취향 가득한 이 책은 "어느 날 우리 옆집에 마법사가 이사 왔다!"라는 설레는 상상력에서 시작됩니다. 전작에서 인간 소녀 카에데와 마법 소녀 메이플의 극적인 만남을 다뤘다면, 이번 2권 《비 온 뒤 반짝이는 미소의 마법》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깊어지는 우정의 온도를 아주 다정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의 중심 사건은 며칠째 쏟아지는 '비'입니다. 마법템을 찾아 인간계로 왔지만 날씨 때문에 발이 묶여 기운을 잃은 메이플, 그리고 그런 친구를 지켜보는 카에데의 시선이 교차하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특히 1장과 2장을 통해 카에데와 메이플 각각의 시점에서 심리를 묘사한 구성이 탁월합니다. 독자들은 '거절은 힘들어'라고 고민하는 카에데의 평범한 일상에 공감하다가도, '사탕 비가 내려와'와 같은 마법 같은 순간에 환호하게 됩니다.



누적 판매 10만 부를 돌파한 작가의 내공답게 문장은 쉽고 경쾌하며,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삽화는 아이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듭니다. 권말 부록인 '마법 생물 노트'와 '마법사의 방' 페이지는 단순한 읽기를 넘어 아이들이 자신만의 마법 세계를 구상해 볼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되어줍니다. 덜렁거리지만 미워할 수 없는 메이플과 신중한 카에데가 '무지개의 마법'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줍니다.



이 책이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 빛나는 이유는 '차이에 대한 이해'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과 마법사라는 본질적인 차이, 그리고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소녀가 소풍과 은방울꽃 언덕에서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줍니다. 비 온 뒤 땅이 굳고 무지개가 뜨듯,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타인을 향한 따뜻한 마법이 피어나길 바라는 부모님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현실의 지루함을 설렘으로 바꿔주는 메이플의 마법 가방 속에는, 아마 우리 아이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진짜 친구'라는 이름의 선물이 들어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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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맞춤법 해결사 아라따 1 - 명랑 맞춤법 바루기 대모험!
이주윤 지음, 하민석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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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틀린 맞춤법 해결사 아라따1

이주윤 ㅣ 다산어린이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가 자리를 뜨지 않고 한 권을 끝까지 읽었어요. 귀여운 만화 그림에 전개가 빠르다 보니, 맞춤법 책이라는 부담감 없이 자연스럽게 읽히는 책이었어요. 읽는 동안 웃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면서 이야기 속으로 금세 빠져들더라고요.



그동안 여러 맞춤법 책을 읽어 오면서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어휘와 표현들이 이 책에서는 조금 다르게 다가왔어요. 단순히 맞고 틀림을 구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틀렸는지, 왜 그렇게 써야 하는지를 이야기 속 상황으로 설명해 주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맞춤법도 다시 한번 정리하는 느낌으로 읽게 되더라고요.



이 책의 배경이 되는 ‘마추미오 왕국’은 맞춤법을 국법처럼 다스리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요. 맞춤법을 몰라 억울한 일을 겪은 아이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왕자로 환생한 아라따가 맞춤법을 바로잡아 가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맞춤법이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글을 쓰기 위한 기본이자 약속이라는 점이 자연스럽게 전달돼요. 만화 뒤에 이어지는 구성도 알차요. 만화에서 다룬 맞춤법을 다시 정리해 주는 코너와, 퀴즈와 퍼즐로 점검할 수 있는 활동 페이지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이해하고 확인하며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야기로 한 번, 활동으로 한 번 더 익히는 구조라 기억에도 오래 남는 편이에요.



AI와 맞춤법 검사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맞춤법을 스스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맞춤법이 어렵거나 자주 헷갈리는 아이, 이미 여러 맞춤법 책을 접했지만 여전히 자신 없어하는 아이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에요.

만화로 부담 없이 읽고, 원리로 제대로 이해하는 맞춤법 책.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틀린 맞춤법 해결사 아라따 1》은 맞춤법 공부의 시작을 편안하게 열어 주는 책이었어요.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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