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이읽히는최소한의배경지식 #이다희▪️글 이해도가 높은 초3부터/비문학 독해를 시작하는 초등 ▪️TV뉴스. 신문이 아직은 어려운 친구들▪️아는 체 하고 싶지만 실상은 시사상식과 벽쌓은 어른들👍추천✔️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술술 풀어서 알려주는 책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으신가요?어렵게만 느껴졌던 단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머릿속에 쏙쏙. 지나고 나서도 잊혀지지 않을거에요😉-----------------------------------------------------------------환경, 사회, 경제,라이프, 문화, 과학기술 6가지 분야를 다루었으며 관심있는 분야를 먼저 골라봐도 무방하다.어려운 지식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설명되어있고 사진과 그림 . 그래프등의 시각적 자료가 많아서어려운 주제에 비해 접근 난이도가 낮다.초등아이이도 받자마자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부터 후루룩 읽고 처음부터 다시 읽는 스킬을 보여준다.2022개정 교과과정을 반영하여 3학년 1학기부터 6학년까지 연계되어 있으니 이번 방학 때 읽어놓는다면 수업시간에 잘난척 좀 할 수 있을 듯 ㅋ물론 어른이 읽어도 OK요즘 이슈되는 문제나 사건들을 다루고 있어서 알차고 재밌다.각 목차별로 정리된 키워드는 글을 읽기 전 본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수록된 qr코드를 접속하면 뉴스로 연결되니 시청 후 책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시사.상식 이렇게만 알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이 한권에 요즘 핫 이슈들을 꽉 꽉 눌러 담겨있으니아이만 읽히지말고 부모님도 함께 읽고 이야기하면 좋을 듯 - 여러번 읽으면 더 좋은 책이걸로 비문학 독해는 꽉 잡았다!
📚▪️청소년도서/ 슬픔을 표현하는게 서툰사람에게 추천▪️마음속 아픔을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 추천⚠️누군가와의 이별을 아직 하고 있는 중이라면마음 단단히 먹고 읽을 것. 하지만 읽기를 포기하진 말것📕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죽음을 마주하고 슬퍼하는 이야기. 슬픔을 서로 나누면서 비로소 다시 살아가기 시작하는 이야기- 작가의 말 중에엄마가 떠난 뒤로 은하는 감정을 모른다. 화 말고는 모든 감정이 거의 바닥이었다. 마음이 완전히 사라진 것 처럼...우연히 아빠의 외투 주머니에서 슬픔 스트리밍 서비스라는 명함을 발견하고 접속하게 된다.슬픔 스트리밍 서비스는 슬픔소유자의 슬픔을 듣고대신 슬퍼해주는 서비스이다."눈물이 안나와요. 아니, 슬프지 않아요감정이 사라져버렸어요"그런 나를 대신해 울어주는 스트리머그리고 엄마의 수목에서 만난 슬픔을 파는 "안녕클럽"사람들📗슬픈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는게 있나슬픔이야 말로 개별적이거든. 잘 견디려고 이러는거야슬픔은 꺼내 놓는게 중요하다 슬픔의 형태는 다양하다. 눈물이 될 수도 있고 화가 될 수도 있고 무력이 될 수도 있고 ..그리고 어떠한 이유로 슬픔을 표현하지 못할 수도 있다누군가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나아진다.마음속에 가둬 놓기만 하면 썩어 문드러진다.이별의 형태가 다양하듯이별의 대상도 다양하다. 부모가 될수도 배우자가 될수도 친구가 될수도...누구에게나 슬픔이 있다.슬퍼하는 법이란게 있을까?안녕하게 안녕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힘들면 아무 생각없이 힘들어해도 돼, 울고 싶을 땐 울음이 나오는 만큼 울고, 슬플 때는 양껏 슬퍼하고많이 울었다.가슴 한 켠이 묵직하게 아팠다.내 슬픔에 가려 다른 사람의 아픔이 보이지 않았던건 아닌가 생각해보았다.다친 마음을 안아주는 문장이 많다.많이 이해 받은 것같고 위로 받은 것 같고 누군가 알아준것 같은 마음이 들어 또 한 번 울게 된다.누군가가 죽거나 누군가와 이별하거나 그런 아픔만이 슬픔이 아니기에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낄 것이라 생각된다.어쩌면 남들이 생각하기에 너무나 사소한 일 인것 같아서 표현하기 힘들었던 슬픔도 있었으리라..개인적으로 너무 슬펐던 문장📗함께하는 그 거짓말 속에서 편안했다.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여겨지기도 했으니까."괜찮지 않아도 돼"📗완전히 괜찮아질때가 올까요?-완전히 괜찮아지는 게 어딨어? 그런일이 있었다고 그냥 받아 들이는 거지....평생 함께 서로 잘 달래며 살아가는 거야 다행인건 익숙해지면 다루기 더 쉽다는거? 평범하게 살다가 어느날은 또 가슴 미어지게 그리워하는거고 그 대신 숨지말고 아무일도 없던 척 하지말고.... 그리운만큼 그리워하고 슬픈 만큼 슬퍼하자는거야. 슬픈만큼 충분히 슬퍼해야 살아갈 수 있으니까...❔️당신은 어떤 안녕을 준비하시나요?첫사랑과 안녕하는 법, 죽음과 안녕하는 법, 꿈과 안녕하는 법. 당신의 뭔가와 안녕하게 안녕하는 방법을 꼭 찾길 바랍니다.
#보름달호텔 #김혜정 #어린이동화▪️세상에서 내가 젤 잘 노는데?하는 초등 친구들 추천▪️ 11살 호텔 상속자가 부러운 어린이 추천 !!"왜 있잖아. 놀거리, 볼거리,먹을거리가 무척 많아서 저절로 룰루랄라 하고 콧노래가 나온다는 그 곳 말이야"어느날 저녁식사 후 이안은 자기방에 놓여진 편지를 열어보는데 세상에~!!"태양 호텔의 상속자"로 지정되었단다!!그런데 왜 전혀 왕래가 없던 이안에게 호텔을 물려주신걸까?호텔로 입성한 첫날부터 이안이 생각한것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이안은 과연 호텔의 상속자로써 그 역할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을까?.ㅡㅡㅡㅡ이안은 11살 아이답게 어린이들이 뭘 하면 좋은지 뭘 바라는지 뭐가 하고 싶은지를 잘 안다.그리고 그것을 즐길 줄 아는 멋진아이다.그런 에너지로 문닫을뻔한 "태양호텔"을 "보름달호텔"이라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호텔로 탄생시킨다.📗이안처럼 즐거운 어린이가 많아졌으면 좋겠어. 즐거운 어린이가 자라서 결국 즐거운 어른이 되거든._작가의 말 중에서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즐거운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녹록치않은 현실이 그저 안타깝기만하다.요즘 4세고사 7세고사 한다는데....좀 더 아이들이 아이답게 자라나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장을 덮었다.
#도그다이어리 #위풍당당도그쇼대소동#제임스패터슨▪️어린이도서 /베스트셀러 최다 기록보유작가▪️책 좋아하지 않는 친구/저학년 이하 어린이들에게 강력추천(강아지를 키우는 친구라면 더더욱 추천)▪️컹(킹x)왕짱 재미있는 멍멍이 볼 사람 추천!귀여운거 보러오세요~멍멍이가 쓴 첫 어린이책 <도그 다이어리>입니다.털없는 인간친구에게 최애 장난감 나무 막대기를 선물하는 러블리 그 자체!반려인간 러프와 멍멍이 주니어의 이야기특이한건 화자가 멍멍이라는 것전지적 멍멍이 시점귀엽다 못해 사랑스러운 "개 일기"📗간식거리가 부족할 때 씹어먹으면 최고 "'발냄새나는 양말"간식을 감춰 두는 최적의 장소는 "신발 안"인간이 먹다 흘린 부스러기 주워먹기 가장 좋은 곳은 "테이블 아래"정말 정말 위급할 때 맘실 물이 담긴 물통은?"변기"찢기 좋은 장난감 "책"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은?"청소기!!!!!!"강아지를 반려동물로 키워본 사람이라면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며 읽을 책이다.특히 "청소기"에서 빵 터져버렸다.1권은 강아지 주니어의 일상을 그렸다.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스러움 그 자체유기견 보호소에서 러프의 친구로 그리고 무시무시한 호루라기 여사님 때문에 고강도 복종 훈련을 받고 도그쇼까지 진출?!너무 웃김 ㅋㅋㅋㅋ나도 모르게 웃고 있음 귀여워서 사랑스러워서그리고 재미있어서..음........ 뻘....하게 재밌음..ㅋㅋㅋㅋㅋㅋ개가 쓴 일기라고 얕잡아보지마세요!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2권을 찾게 될거에요!!✔️ 영어동화시리즈도 있으니 함께 비교하며 읽어도 좋고✔️이야기 끝에 색칠하기, 선긋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독서와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강아지와 반려인의 관계를 유쾌하게 그려내, 가족 모두가 함께 읽어도 좋다.✔️<멍멍어를 잘하려면 꼭 알아야 할 낱말들-멍멍어 사전>미리 알아두고 읽으면 좋을 포인트!반려동물과의 소통, 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활강 #지은 ▪️청소년 성장소설 / 스포츠 드라마▪️슬램덩크를 좋아한다면 강추!청소년 소설 좋아한다면 더더더 강추!아이고 이 아이들을 어떡하면 좋니 ㅠㅠㅠ(오만가지 감정을 담은 한줄😉)이 아이들과 함께 울었다함께 웃고 함께 기뻐했다마지막 인터뷰 까지 완벽하다이런 엔딩이라니...내가 청소년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를 다 갖춘 책이다감히 내가 올해 읽은 300여권의 책 중에손에 꼽을 수 있는 소설이라고 말해본다.드라마<나의 완벽한 비서>극본을 쓰신 지은 작가의 첫 소설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이미 완결된 드라마 몰아서 정주행한 느낌이다. 대한민국 알파인 스키의 유망주이자 라이벌이었던 두 천재 소녀 남우희와 강예리한명은 시각 쟁애인 선수로한명은 가이드러너로 다시 만났다.뜨겁고도 찬란한 청춘. 그녀들의 이야기가 가슴 벅차게 만든다.우희와 예리를 보내줘야하는데....마지막페이지를 덮으며 아쉬움과 함께 더이상의 이야기가 없다는 것이 슬펐다.엄청 재미난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난 후의 여운 ... 딱 그 감정😭최고의 선물이었다.📗한 번의 성공이 열번이 되고 열번의 성공이 백 번을 넘겨 셀 수 없게 되었을 때 나를 부르는 또 하나의 호칭이 생겼다시각장애인 스키선수 남우희그렇게 나는 다시 선수가 됐다.📗모르면 모른다고 도움이 필요하면 필요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 그러자 신기하게 별다른 노력 없이도 합이 맞아 들어가기 시작했다. 솔직해지기. 그 단순하지만 뻔한 진리를 따르니 그제야 서로가 보였다.📗나는 선택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불행을 대비하느라 움츠러드느니, 불행이 찾아와도 아쉽지 않은 오늘을 살겠다고. 이 책을 덮으며 많은 시련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조금 더 단단해지는 사람이 되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