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잊고 있었던 20세기의 걸작1965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처음에는지금과는 다른 평가를 받았다94년 작가가 사망한 후에도 잊혀있던 스토너는 2006년 재출간되면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지금은29쇄나 발행된 명작 중의 명작고전 베스트셀러이다.예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하다가올해 유난히 많이 눈에 띄었고이번이 이 책을 읽을 운명인가보다 했다그런데...ㅎㅎㅎㅎ와....쉽지않다. 페이지 넘어가는 게 이렇게 답답할 줄이야....<스토너>는 묵묵히 자신의 삶을 견뎌온 스토너의 일생을 담은 소설인데어쩜 이렇게 가는 길이 우울할 수 있을까그럼에도 마지막까지 페이지를 놓지못했고고독하고 슬픈 그를 보며 그렇지만 끝까지 살아냄을 이뤄낸 여운이 떠나지 않는 책이었다.사람들이 왜 오랜시간 찾는지 알것 같았다.일단 문체가 너무 서정적이고 아름답다잔잔한 호수같은 느낌이다.그래서 한편으론 슴슴한 느낌이지만그래서 더 깊이 와닿는 감동이 있다처음 몇페이지만 읽고 포기하지말고끝까지 봐야한다.사실...나도 포기할뻔 ㅋㅋㅋㅋ오래보아야 하는 그런 소설-미국문학의 잃어버린 걸작이라는 <스토너>그런 오류를 범하지않길...마지막 페이지를 덮고도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나의 삶은 어떤지 ... 한번 생각해보게된다.사랑과 생의 의미에 대한 고찰📗그는 자신의 삶이 실패였다고 생각했다.그러나 그는 그것을 사랑했다.조용하지만 의미있는 삶을 산 스토너남들이 뭐라고 할지언정자신만의 길을 걷는 그의 모습을 본받고 싶다재독할 가치 있음 남편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중 ㅋ"재밌어?"라는 물음에"응"이라고는 하지못하는데..."꼭 읽어봐"라고는 할 수 있는 책
독특하게 [가정통신문]으로 시작하는 동화이다.⚠️혈압주의!!!!!오늘날 학교현장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그런 상황속에서 아이들이 진짜! 교실의 주인이 되기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선다안타까운점은 이게 허구가 아닌정말 우리주변에서 흔히 있는 이야기라는 것무너지는 교권, 무너지는 아이들의 권리,누구를 위한 것인지 생각해보게된다.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약속을 정하고 규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안하무인 친구와 친구엄마로 인해 결국 선생님은 교실을 떠나게 되고 남아있는 친구들은 그런 선생님을 찾기위해고군분투한다.열린결말이 좀 아쉽다.정우와 정우 엄마가 선생님께 사과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엇는데...🥲또 아이들의 용기있는 행동과 마음이너무나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교실의 주인은 선생님이랑 우리니까요!!!학교측의 대응도 좀 화가 났음...ㅋㅋㅋ아...감정 너무 이입했네...💌학교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우리 초딩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최태성 선생님한능검 한국사 6권 남북국 시대가 출간되었다.대한민국 정부가 주는 몇 안되는 자격증온전히 자신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자격증초등별님들은 6급이면 충분하다고 하시는데....우리 아이도 지금 한능검 준비중이다올해 첫 한능검 시험 에서 아쉽게 3급...(공부를 안했음.ㅡ심화본다는 녀석이...)일단 이 책은 기본 보는 별들에게는너무나 유용한 책이다.아이 역시 "엄마 여기 나오는 문제 한국사 문제집에서 봤어"라고 하며 기본 보는 친구들은 도움이 될거라고얘기했다.이걸 보고 심화를 보기에는 너무 쉽다고ㅡ별책으로 딸려온 한국사 퀴즈도받자마자 후루룩 풀어버림 ㅎㅎㅎ6권은 신랑의 삼국통일발해통일 신라에 대한 이야기를그렸는데한능검이 가짜라는 수상한 노승은진자 한능검에 대해 알려주는 조건으로 준이와 단이에게 5년전으로 가서고구려로 가는 김춘추를 따라가 무사히신라로 돌아오게 해달라는 부탁을 한다.신라의 삼국 통일 과정과, 남북국 시대의 문화유산인 불국사, 석굴암, 성덕 대왕 신종 등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통일 신라의 문화유산과김춘추 김유신 연개소문 나당연합과 전쟁 고구려백제 부흥운동에서 고구려를 이어받은 발해의 생활 모습을 알아볼 수 있다. ✔️ 한능검의 비밀을 풀어라-기본 심화 한능검 문제들이 고르게 수록되어있어아이와 함께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풀어보면 좋을 것 같다QR코드를 통해 마스터팩도 만날 수 있으니하나하나 놓치지말고 들어가보자대한민국 정부가 주는 몇 안되는 자격증온전히 자신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자격증초등별님들은 6급이면 충분하다고 하시는데....우리 아이도 지금 한능검 준비중이다올해 첫 한능검 시험 에서 아쉽게 3급...(공부를 안했음.ㅡ심화본다는 녀석이...)일단 이 책은 기본 보는 별들에게는너무나 유용한 책이다.아이 역시 "엄마 여기 나오는 문제 한국사 문제집에서 봤어"라고 하며 기본 보는 친구들은 도움이 될거라고얘기했다.이걸 보고 심화를 보기에는 너무 쉽다고ㅡ별책으로 딸려온 한국사 퀴즈도받자마자 후루룩 풀어버림 ㅎㅎㅎ6권은 신랑의 삼국통일발해통일 신라에 대한 이야기를그렸는데한능검이 가짜라는 수상한 노승은진자 한능검에 대해 알려주는 조건으로 준이와 단이에게 5년전으로 가서고구려로 가는 김춘추를 따라가 무사히신라로 돌아오게 해달라는 부탁을 한다.신라의 삼국 통일 과정과, 남북국 시대의 문화유산인 불국사, 석굴암, 성덕 대왕 신종 등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통일 신라의 문화유산과김춘추 김유신 연개소문 나당연합과 전쟁 고구려백제 부흥운동에서 고구려를 이어받은 발해의 생활 모습을 알아볼 수 있다. ✔️ 한능검의 비밀을 풀어라-기본 심화 한능검 문제들이 고르게 수록되어있어아이와 함께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풀어보면 좋을 것 같다QR코드를 통해 마스터팩도 만날 수 있으니하나하나 놓치지말고 들어가보자
📚#오백년째열다섯 #마지막이야기#오백년째열다섯4 #김혜정 #장편소설 #구슬의미래 #판타지 #청소년도서 김혜정작가님도 책 쓰시는 속도가 어마무시하다그것도 시리즈물로 연작하시는거 보면정말 대단한 것 같다.(완결된 후 다음 작품이 아니라 계속 ING)그리고 그 많은 작품 중 22년에 처음 인사 후드디어 마지막으로 작별하는 <오백년째 열다섯>이다처음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아이에게 먼저 읽어보라고 권했었는데남자아이라 그런가...여자책이라며 극구 거부를 해서 결국 나만 읽었던...슬픈 책이다 ㅋㅋㅋ덕분에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ㅎㅎ📕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한매력적인 K-판타지이젠 휴와 헤어져야해....ㅜㅜㅜㅜ1권 할머니와 엄마와 딸이 세쌍둥이로학교를 가는 스토리로 시작했던 오백년째 열다섯구슬로 인해 늙지않는 여우들의 좌충우돌 스토리에서마지막 4권은 인물들의 사랑과 야호랑을 지키기위한고군분투가 이여진다.아쉽게도 4권만 읽어서는 스토리를 이해할 수 없다1권부터 다 읽어야 하니...이 서평을 읽기 전에 1권으로 돌아가세요~~훠이~!!!!령의 뜻을 지키기위해 가을은 최선을 다했다.마지막 결말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많아 어떤 말도 전부 스포가 될까봐...조심스럽군.마지막 엔딩이 너무 마음에 든다.그래서 좋다.이렇게 끝나면... 여호랑들은 슬퍼하겠지만..ㄷㄹ ㅁㄹㄷ ㅊㅂㅎ ㅅㅇㅂㅁㅎㄴㄲ...아오...스포조심!!!!!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정말로 여호랑들과 헤어져야함😆마지막으로...나도 갖고싶다...구슬....ㅎㅎㅎㅎ
📚 #어릴적내가되고싶었던것은 #고정욱 고정욱 작가님의 이야기다어릴적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를 못쓰게 되며장애를 갖게 되었고장애로 인해 포기했던 의사라는 직업부터순간 순간 힘들었던 사람들의 고정관념과 차별그리고 벗어나기 위해 가졌던 마인드들을작가님만의 필력으로 담담히 그려내주셨다 장애를 가지고 살아온 본인의 삶에 관한 이야기그래서 왜 살아야하는지어떻게 살아야하는지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전하는 말이 더욱 와닿았던 것 같다 나를 지키는 법-"인간은 이 땅에 그냥 태어나는 존재가 아니다....모든 존재는 저마다 필요해서 그자리에 있는 것"이라는 작가님의 말을 새기며책장을 덮었다. 아이가 7살때 무척 감명깊게 읽었던<가방 들어주는 아이>가 고정욱 작가님의 작품이며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신거라니...뭔가 그 때의 감동이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어떤사람이 되고 싶은지 떠올려보세요" 꿈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건네는 다섯가지 단어 ✔️나-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사랑 -상처를 치유하는 단어✔️책- 인생의 변환점이 되는 단어✔️용기- 변화를 이끌어 내는 단어✔️소명 -삶을 충만하게 만드는 단어 좌절하고 실패해도 우리에겐 다시 살아갈 힘이 있고 그 힘들게 한 좌절이 새로운 출발과 성공의 영양분이 되는거라는 작가님의 말씀을 가슴 속에 새겨본다.📗 "이미 상처가 생겨버렸다면필요한 것은 '왜 하필 나만 상처 입었을까?'하는 자책이 아니라'나나 되니까 이정도만 다쳤지'라는 위안이다 왜 하필 내가 다쳤는지 고민해도 다치기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그러니 이왕 다치고 상처 입었다면 차라리"나나되니까"이 삶의 고통 견뎌 내는 거라고 씩씩해져 보면 어떨까? 나 역시 지금 힘든 길을 가는 중이다.이미 나는 강을 건넜고..건너는 동안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나나 되니까 견디는거라고-나나 되니까 견딘거라고생각하며 이겨내보려한다.앞으로내가 못할 게 뭐가 있냐는 생각으로... 지금 삶이 힘들고 꿈을 잃은것 같아 무기력하지만 다시일어나봐야겠다.늘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며...쉽진않겠지만🤣 하루하루가 소중한 요즘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준 책이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신념을 가지고 사는것"결과가 좋으면 정답인거고,결과가 나쁘다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니 방향을 틀면된다.어느 쪽도 손해는 아니다.단지 후자라면 정답을 찾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릴 뿐이다.p50 ⬆️ 마음속에 새겨두면 너무 힘이 될 말인 것 같아다이어리 한켠에 적어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