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진실의 시대, 역사부정을 묻는다 - '반일 종족주의' 현상 비판
강성현 지음 / 푸른역사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감할 수 없는 책. 이영훈이 새로운 내용 없이 하타 이쿠히코의 20년전 주장을 반복했고 그래서 쉽게 반박 가능하다고? 이영훈이 하지도 않은 이야기(˝자발적으로 위안부가 되었다˝)를 했다고 하니, 비판하기 쉽지. 그런거 누가 못함? 그리고 나서는 역사부정죄 입법해서 처벌해야 한다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