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재미있었다그런데 약간의 억지도 있었지만 다들 연기를 잘했다현빈은 음... 얼굴은 잘 생겼다어느역활이나 똑같은 듯...
생각 읽었으나 나중에 엄청 울었다 이건 나의 신규시절을 떠올리게 한다그만 두면 그만 인 것을 자존감이 낮은 나는 그 구렁텅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이제 나는 18년차....이제야 좀 익숙해 졌다고 하지만 가끔 신규시절이 떠오른다죽으면 모든게 편해지겠지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그 시절이 떠오르며 아련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