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 제21회 전격 소설대상 수상작
기타가와 에미 지음, 추지나 옮김 / 놀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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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읽었으나 나중에 엄청 울었다
이건 나의 신규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그만 두면 그만 인 것을 자존감이 낮은 나는 그 구렁텅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제 나는 18년차....
이제야 좀 익숙해 졌다고 하지만 가끔 신규시절이 떠오른다
죽으면 모든게 편해지겠지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이 떠오르며 아련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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