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의 딸 (양장)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이영의 옮김 / 새움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푸시킨의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다면 <대위의 딸>을 주저없이 추천합니다. 당시의 모습과 상황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읽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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