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해내는 사람들 - 버티는 사람에서 해내는 사람으로 이끄는 워크그릿
이민영.김지영 지음 / CRETA(크레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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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대했던 책 중에 하나이다. 출간이 되고 나서부터 SNS를 통해 이 책을 접할 수 있었는데, 첫 번째 "그릿"에 대해 관심이 있었고 그중에서도 "워크 그릿"에 관심이 생겼다. 그릿과 워크 그릿이라는 생소한 용어에 이게 뭔가 싶은 사람도 분명 있을테지만, 이 용어는 갑자기 생겨난 것은 아니다. HRD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용어를 한 번쯤은 접해봤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릿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목표에 대해 일관된 괌심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역량을 말한다. 그 중에서도 워크 그릿이라고 말하게 되는 이유는, 그릿은 6가지의 종류가 있기 때문이다. 학업, 업무, 인간관계, 건강, 사회활동, 감정 총 6가지의 그릿이 존재한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워크 그릿에 주목한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인생의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살아간다. 자신이 어딘가의 부품이 된 것처럼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주도적으로 나서서 일을 진행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차이가 바로 워크 그릿에서부터 온다. 그릿이 지속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역량이라고 한다면, 워크 그릿은 업무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역량을 말한다. 


워크그릿은 비단 직장인에게만 해당되는 용어는 아니다. 프리랜서도 워크 그릿이 적용될 수 있다. 이러한 워크 그릿은 3가지 요소를 갖고 있다고 한다. 지속적 노력, 적극적 학습, 긍정적 사고이다. 지속적 노력은 끝까지 해내려는 성향이고, 적극적 학습은 문제 발생 시 학습을 통해 해결하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긍정적 사고는 업무 상황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다. 이 책은 워크 그릿과 함께 원온원이라는 개념을 함께 다루고 있다. 원온원은 조직 구성원이 진솔한 대화를 하는 일대일 미팅이라는 개념이다. 이 개념이 왜 워크 그릿과 함께 등장했는지는 바로 필요성 때문이다. 워크 그릿을 완성하기 위한 하나의 조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첫번째 파트는 그릿, 워크그릿, 원온원에 대한 개념을 다루었다면 두번째 파트에서는 이와 관련된 스토리가 이어진다. 저자는 첫 부분에 개념보다 이야기를 더 먼저 읽고 싶은 사람이라면 뒤부터 읽어도 좋다고 명시해 두었다. 아마 그릿이라는 개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저자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딪히는 상황들, 어려운 문제 등에 대해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지혜를 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직장인, 프리랜서 상관없이 자신의 일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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