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과학 1등급을 위한 중학 과학 만점공부법
김요섭 지음 / 믹스커피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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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과학 만점 공부법

김요섭 지음


학생들이 과학을 좋아하고, 호기심을 갖고,

세상을 탐구하고 싶어질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습니다.

책의 내용이 쉬워지는 순간 여러분은

'과학적 소양'을 갖추고 과학이 둘러싸고 있는 세상을 살아갈 준비가 된 것입니다.

중학과학 만점공부법



지은이 김요섭


지은이는 도시공학과 지구과학교육을 전공하고 2019년부터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로 아이들에게 쉽게 과학을 가르치기 위해 '과학교사 K'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2023년 수업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 및 표창을 수상하였고 EBS 다큐멘터리 '게임보다 재미있는 과학수업'에도 소개가 된 인기 과학 선생님이라고 한다. 



목차


  1. 지구

  2. 물질과 입자

  3. 힘과 에너지

  4. 생명

  5. 우주


과학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은이는 호기심이 먼저라고 한다. 

책을 보면서 모르는 내용이라면 앞 부분을 읽어보고 먼저 호기심을 가지라고 한다. 과학 발견의 대부분이 호기심에서 생긴 것이니 이는 당연하지 않을까 싶다. 

중학교로 들어가면서 과학이론이 많아지게 되는데 이때 아이들은 어려움을 보통 겪게 된다. 그럴 때 배경 지식은 크게 도움이 된다. 배경지식이 없다 하더라도 이렇게 각 교과 과정별로 쉽게 개념을 설명하고 실생활에 적용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한 권 읽고 가면 전체적인 내용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될테고 용어를 미리 봐 두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실생활과 관련된 흥미로운 부분


  • 스마트폰 액정은 석영보다도 굳기가 강한 재료로 만들어 휴대폰이 긁히지 않도록 한다

  • 해류를 통해서 쓰레기가 이동하기 때문에 해류를 따라 태평양에 거대한 쓰레기 섬이 생기기도 한다. 

  • 스마트 폰 화면의 터치가 동작하는 것도 원자의 상호 작용 덕이다. 

  • 기체 부피를 잘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비행기를 탈 때이다. 외부 기압이 낮아지면 우리 귀 안의 기체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귀가 먹먹해진다. 



오해하지 마세요

출처 입력

x: 전기는 배터리나 전지에서만 나온다

o: 전기는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발전소에서는 물의 흐름, 바람, 태양 빛 등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특별히 배터리나 전지에서만 생성되는 것은 아니다.


x: 전기와 자기는 서로 별개의 독립된 개념이다

o: 전기와 자기는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전류가 흐를 때 자기장이 생성되고, 자기장이 변화하면 전류가 유도된다. 이는 아주 중요한 원리이며 전기와 자기를 합쳐 '전자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동기와 발전기 등 다양한 기기의 원리로 활용된다. 

206P



우리가 알아야 할 것

· 수성: 가장 작음, 대기 없음, 운석 구덩이 많음, 일교차 큼

· 금성: 지구와 크기 비슷, 두꺼운 이산화탄소 대기, 온도 높음, 밝게 보임, 거꾸로 자전함

· 지구: 액체 상태의 물과 생명이 존재함

· 화성: 반지름이 지구의 반 정도, 희박한 이산화탄소 대기, 물 흔적, 극관, 가장 높은 화산, 붉은 땅

· 목성: 가장 큼, 자전 속도 가장 빠름, 대적점, 가장 큰 위성

· 토성: 목성보다 약간 작음, 가장 밀도 작음, 아름다운 고리, 가장 많은 위성

· 천왕성: 메테인 대기, 누워서 자전

· 해왕성: 메테인 대기, 대흑점

307P



이 책은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중학과학 #중학과학만점공부법 #중학과학마스터 #중학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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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수학 코딩 대모험 1 - 엔더 드래곤을 무찔러라! 마인크래프트 수학 코딩 대모험 1
GOLDEN AXE 지음, 박유미 옮김, 이강숙 감수 / 서울문화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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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이 수학을 게임처럼 즐겁게 하면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이 저만이 아닌가봐요!

마인크래프트 하면 쉼없이 하는데 여러운 수학을 마인크래프트로 하면 어떨까?
 이 고민으로 탄생한 책이 바로 <수학 코딩 대모험>예요



마인크래프트에서는 아이들이 전략을 세우고 조건을 탐색, 비교한다고 하죠.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게 되는데요
여기에 도구를 만들고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과정을 수학문제로 만나게 되어 있어 수해문해력도 키우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키우게 된다고해요

보통 수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의 경우, 
연산 실력이 부족한 것보다 문해력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인크래프트로 수학에 흥미를 심어준다면 
아이의 이해도도 향상하고 성적향상, 컴퓨팅 능력 향상으로 일석이조겠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수학코딩 대모험>이 될 것 같아요


이책은 서울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서울출판사 #우아서평단 #수학코딩대모험 #재미있는수학책 #초등학생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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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들이 수학을 게임처럼 즐겁게 하면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이 저만이 아닌가봐요!

    마인크래프트 하면 쉼없이 하는데 여러운 수학을 마인크래프트로 하면 어떨까?
     이 고민으로 탄생한 책이 바로 <수학 코딩 대모험>예요



    마인크래프트에서는 아이들이 전략을 세우고 조건을 탐색, 비교한다고 하죠.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게 되는데요
    여기에 도구를 만들고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과정을 수학문제로 만나게 되어 있어 수해문해력도 키우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키우게 된다고해요

    보통 수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의 경우, 
    연산 실력이 부족한 것보다 문해력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인크래프트로 수학에 흥미를 심어준다면 
    아이의 이해도도 향상하고 성적향상, 컴퓨팅 능력 향상으로 일석이조겠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수학코딩 대모험>이 될 것 같아요


    이책은 서울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서울출판사 #우아서평단 #수학코딩대모험 #재미있는수학책 #초등학생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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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태그 동유럽 4개국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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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판절판


    이 책은 동유럽 4개국에 대한 여행 책이다. 
    보통 독일, 오스트리아는 서유럽으로 분류하는 편인데 이 책에서는 체코, 헝가리와 함께 동유럽으로 분류하여 안내해주고 있다. 
    이 국가들은 붙어 있기 때문에 함께 계획을 잡아서 여행하기에 좋을 것 같다. 

    독일의 경우 프랑크푸르트, 뮌헨, 퓌센, 하이델베르크, 로텐부르크를 소개하고 있고, 체코의 경우는 프라하와 프라하 근교, 체크키크롬로프와 보헤미안 스위스, 카를로비 바리, 올로모우츠를 소개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빈, 찰츠부르크, 할슈타트를 마지막으로 항가리는 부다페스트를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서 주로 다루고는 있지 않지만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슬로베니아가 이제 GDP 2만 달러를 넘는 부국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폴란드의 크라쿠프도 그렇고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가 동유럽의 매력지로 부상하는 느낌이다.


    독일
    어릴 때 아우트토반에서 150키로로 날아다니는 차량에 식겁했던 적이 있다. 이 책에서 표현하기로는 '험하게 운전한다'고 한다. 그래서 왠만하면 고속도로에서는 1차선은 추월할 때만 이용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독일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이 퓌센이었다. 퓌센 근처 캠핑장이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퓌센을 다시 가고 싶다. 하이델베르그는 하이델베르그와 학생 감옥 정도만 기억이 나는데 지금 가게 된다면 괴테, 헤겔, 하이데거 등의 유명 철학가들이 사색에 잠겼다는 철학자의 길을 꼭 가보고 싶다. 

    체코 
    체코와 체스키크롬로프는 너무 아름다웠던 것 같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 번잡했던 기억이 있다. 다시 가게 된다면 밀란 쿤테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떠올리며, 프라하의 슬픔을 좀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체코에서 꼭 가보고 싶은 것은 '나니아 연대기'를 촬영한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이다. 11시간 짜리 원데이 투어가 프라하에서 있다고 하니 숙박을 못 하더라도 가볼 수 있을 것 같다. 
    카를로비 바리는 위장, 간장 질병 치료에 좋은 마시는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다. 온천을 좋아하면 좋아할 것 같다. 

    체코는 와인과 맥주로 유명한 국가다. 필스너 우르켈, 브드바르, 스타로프라맨의 체코 3대 필스너 맥주와 와인을 마셔보는 것도 체코 여행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묘미인 것 같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에서는 빈, 찰츠부르크 같은 곳은 일방통행도 많고 좁은 길도 많아 운전이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시내에서는 대중교통을 사용하고 도시와 도시, 국가와 국가를 이동할 때 자동차를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엄마와 빈과 찰츠부르크를 갔었는데 엄마는 음악을 좋아하는 빈이 참 좋았다고 한다. 그만큼 빈에서는 오페라 극장과 음악당을 즐기고, 길거리에서는 클래식 버스킹을 흔히 볼 수 있다. 
    책에서 제일 추천하는 카페로 자허가 나왔는데 엄마가 미지근한 커피가 나온다고 엄청 실망하셨던 카페라 웃음이 나기도 했다.

    빈에 가면 현대 미술관와 건축가로 유명한  훈더트바서가 가구공장을 개조해 전시공간으로 만들었다던 쿤스트하우스, 훈대르트바서 하우스를 꼭 보고 싶다. 

    찰츠부르크도 2번 갔을 때마다 좋았던 곳이지만 할슈타트를 지나치기만 하고 소금광산 투어를 못해 정말 아쉬웠다. 다음에 가게 된다면 할슈타트에서 숙박을 하며 호수를 실컷 보고, 소금광산 투어를 해야지 싶다.

    헝가리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체코 프라하보다 내 취향에는 더 맞았던 곳이다. 프라하는 사람이 너무 북작거려 관광지였지만 헝가리는 참 조용하고 '글루미 썬데이'의 배경이 될만큼 우울한 슬픔이 깔려있는 도시였다. 어부의 요새와 마차슈 성당과 아름다운 다뉴브 강을 가로지르는 세체니 다리에서의 뷰는 오래도록 잊지못하는 추억이다. 

    헝가리는 부다페스트만 소개가 되어 조금 아쉽다. 헝가리를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이 있었음 좋겠다. 




    해시태그 출판사에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해시태그출판사 #동유럽4개국 #독일여행 #동유럽여행 #체코여행 #헝가리여행 #오스트리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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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태그 크로아티아 한 달 살기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이라암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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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판절판


    이 책은 크로아티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크로아티아를 2008년에 갔을 때, 자그레브, 스플리트, 플리트비체, 두브르브니크를 다녀왔었다. 

    이 책에서는 이 곳들 이외에 로비니, 풀라와 같은 이스트리아 반도와 라스토케, 자다르, 시베니크, 트로기르, 흐바르 등의 우리에게 낯선 지역들에 대한 소개가 포함되어 있다.
    그 외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몬테테그로의 코토르의 인근 지역에 대한 소개도 있어 크로아티아에서 한 달 살기를 한다면 미리 살펴보면서 어디에 머무를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크로아티아를 방문하기 좋은 시기를 저자는 5월말에서 10월중순까지로 보는데 특히나 9월이 방문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한다. 

    <크로아티아 여행을 해야 하는 8가지 이유>를 아래와 같이 이야기한다.
    1. 언제나 여행이 가능한 좋은 날씨
    2. 각자의 특징들이 있는 옛 유적이 가득한 도시들
    3. 친절하고 영어를 잘하는 크로아티아 사람들
    4. 매우 안전한 치안
    5. 밤에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6. 현지인들과의 교감이 가능한 현지인 집에 머무를 수 있는 편리한 여행 서비스
    7. 와이파이가 대부분 잘 터진다.
    8.다른 유럽지역 대비 싼 물가

    2주 이상의 일정을 간다면 추천하고 일정은 다음과 같다.
    자그레브(2일) > 루블라냐 (1일) >블레드(1일) >폴라 (1일) .>플리트비체국립공원 (1일) >자다르 (1일) >트로기리(1일) >스플리트 (1일) > 흐바르(2일) >두브르브니크 (2일) >자그레브 (1일)

    음...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 
    한 도시에서 3일에서 7일 정도로 생각하고 이 중에서 3-4군데 도시에서 집중해서 짜보는 건 어떨까 싶다. 

    <크로아티아의 도시들>
    크로아티아는 저렴하게 해변 도시를 즐길 수 있는 유럽의 숨겨진 보석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그 중 스플리트 분 아니라 로비니처럼 조그만 소도시를 방문해서 며칠 머무르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아보였다.

    리트비체는 요정의 마을 라스토케와 함께 같이 방문해도 좋을 곳이다. 정말 푸르른 숲, 폭포로 힐링을 할 수 잇는 곳이다. 
    플리트 비체 국립공원 보다는 작지만 크르카 국립공원도 상당히 아름다워 보였다. 폭포, 호수가 가득한 이곳은 스플리트에서 1일 (9시간)투어를 통해서도 갈 수 있다고 한다.

    흐바르는 라벤더 섬으로 부르며 휴양지로 인기가 있는 작은 섬이라고 한다. 스플리트에서 1-2시간 페리로 이동해 갈 수 있다고 한다

    두브르브니크는 너무 아름다운 도시라 사실 여기에서만 있어도 크로아티아를 충분히 느낄 정도이다. 그래서 빠뜨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두브르브니크에는 반제, 성야고보, 라파드, 코파캅나, 밸뷰, 푼타라타 등의 비치가 있다하니 비치와 올드시티만 봐도 시간이 훌쩍 지나갈 듯 하다.
    유고 슬라비아는 잠시 방문을 하긴 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헤르체코비나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모스퇴르 다리의 풍경이 아름답다. 

    크로아티아는 오래 전 다녀왔지만 매력이 상당히 많았던 나라였다. 
    아름다운 풍광과 저렴한 물가, 친절한 사람들, 도처에 산재한 문화유적지... 여행은 물론이고 한 달 살기에 최적화된 유럽여행지가 아닐까 싶다. 



    해시태그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자율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크로아티아한달살기 #해시태크출판사 #크로아티아여행 #두브르브니크여행 #스플리트여행 #플리트비체여행 #크로아티아소도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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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홀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정훈 옮김, 이중원 감수 / 쌤앤파커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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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홀

    쌤 앤 파커스 출판, 카를로 로벨리 지음



    이 책은 화이트홀에 관한 책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수백 개나 볼 수 있는 블랙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부터 설명하고자 합니다.

    시간이 느려지다가 멈추는 것처럼 보이고,

    공간이 찢겨진 것처럼 보이는,

    이 이상한 별들의 가장자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말하려 합니다.

    그런 다음 안쪽으로 들어가 가장 깊숙한 곳,

    시간과 공간이 녹아내리는 곳까지 내려갑니다.

    시간이 거꾸로 튀어 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먼 곳까지.

    화이트홀이 탄생하는 곳까지

    따라오시겠습니까? 

    14-15p

    여러분, 이 책은 꼭 읽어야 합니다!!! 정말 강력 추천 별 5개를 주고 싶은 책이에요. 

    화이트홀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코스모스를 읽으면서 우주와 천체 물리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서 뒤늦게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기도 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블랙홀, 웜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겨서 관련 책을 찾던 중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있는 화이트홀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어요.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


    카를로 로벨리의 책을 처음 읽게 되었는데요. 와... 왜 이제야 알게 된 거죠? 

    코스모스를 쓴 칼 세이건과 같이 철학과 인문학에 정통한 친절한 과학자님을 만난 느낌이에요. 

    코스모스를 읽으면서 너무 아름다워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화이트홀도 못지않게 아름다운 책이었답니다. 

    이 분의 책들이 모두 좋다고 추천받아 추가로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도 구매한 상태예요. 

    카를로 로벨리는 '제2의 스티븐 호킹'이라고 평가받는 양자이론과 중력이론을 결합한 '루프양자중력'의 개념으로 블랙홀을 새로 규명한 우주론의 대가라고 해요. 




    화이트홀 줄거리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10년간 연구 끝에 발표된 직후였어요.

    상대성 이론의 최종 방정식이 발표된 후 몇 주 지나지 않아 독일군 중위였던 카를 슈바르츠실드가 편지로 방정식의 '엄밀 해'를 구했다고 해요. 결국 이 숨겨진 천재로 인해 상대성 이론이 완결되었고 이후 우리가 지금 알고 있듯이 시간은 장소에 따라 다르게 흐르고, 우주는 팽창하며, 공간의 파동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해요.  


    지구나 태양의 질량은 공간과 시간을 휘어지게 만듭니다. 

    공간과 시간의 이러한 휘어짐 때문에 물체가 지구를 향해 떨어지고 행성이 태양 주위를 공전하게 됩니다. 

    중력이 작용하는 거죠.

    23p

    하지만, 방정식에서 이야기하는 질량이 극도로 집중되는 현상은 무시해버리고 말았다는데요. 

    이게 바로 블랙홀이었던 거죠. 

    블랙홀의 중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시간이 아주 천천히 흐른다고 해요. 그래서 지평선 근처로 가면 관측자의 입장에서는 시간이 멈춘 것으로 보인다고 하고요. 

    지평선 너머 안쪽에 있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멈추지 않습니다. 이들을 멀리서 바라보는 사람에게만 지평선 근처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엄청나게 느려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평선에 다가가 그 근처에 머물렀다가 돌아간다면,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후 다시 만날 때까지 우리 쪽에서 경과한 시간은 아버지 쪽에서 경과한 시간보다 더 짧을 것입니다. 

    42p




    화이트홀은 뭘까요? 


    별이 압축 폭발하면서 강력한 중력으로 주변을 모두 끌어당기는 곳이 블랙홀이기 때문에 

    블랙홀의 내부 공간은 아주아주 긴 깔때기 모양을 상상할 수 있다고 해요. 

    아주 오래된 블랙홀의 내부 길이는 수백만 광년에 달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무한하지 않다고 가정하고요.(끝에는 스스로 붕괴된 별이 그대로 있는 거죠)

    이 길고 좁은 깔때기의 끝에 닿으면 떨어지던 물체가 튕겨 반동하는 것처럼 공처럼 시간이 거꾸로 간다고 상상해 보는 거죠.


    블랙홀이 여정의 끝에 도달해 공처럼 튀어 올라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이전에 길을 되돌아간다면 ..., 그것은 화이트홀로 변한 것입니다.

    88p



    그게 가능한 이유는 공간이 입자이기 때문이래요.

    공간이 입자라고 생각해 보셨나요? "공간은 물리적 존재자이며,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입자로 되어 있다'라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개별 입자 이상으로 쪼그라들 수 없는 특이점이 존재한다는 거죠. 


    입자는 파동이기 때문에 장벽을 뚫고 가는 터널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건 양자 물리학에서 나오는데요. 

    이걸 적용하는 거예요. 

    그래서 블랙홀에서 마지막 더 이상 줄어들 수 없는 입자의 마지막 지점에서 양자 도약을 통해 터널효과로 '다른 쪽으로' 넘어가는 것, 즉 시공간을 점프한 공간으로 가게 되는 거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스티븐 호킹의 발견으로 이어지는데요. 스티븐 호킹은 블랙홀이 열을 방출한다는 것을 발견했죠. 이는 에너지를 빼앗긴다는 말이죠. 그래서 "블랙홀은 에너지를 잃으면서 점차 질량을 잃고 점점 더 가벼워지고 작아져 지평선이 줄어들게 되고 이를 전문 용어로 블랙홀이 '증발'한다"라고 표현한다고 해요(127p)


    그런데 말이죠. 

    지평선이 줄어든다고 해서 블랙홀의 내부가 줄어드는 건 아니죠. 내부는 여전히 큰 상태인데 입구만 줄어든다고 해요. 

    핵심은 부피는 작지만 표면적이 작은 이 물체에 얼마나 많은 정보를 담는 것인데요. 결국 화이트홀은 이전의 블랙홀의 동일 크기는 아니며(더 작음) 정보와 잔여 에너지가 모두 빠져나오면 소멸한다고 해요. 


    화이트홀이 에너지를 다 빼앗기면 질량은 먼지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주에는 원시우주나 빅뱅 이전에 우주에서 많은 블랙홀이 형성되고 지금은 증발했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몇분의 일 그램의 알갱이들이 수백만 개씩 하늘에 떠다닐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180p)며 이를 우주에서 신비한 먼지 보이지 않는 먼지인 '암흑 물질'이 아닐까 조심히 예측해 보기도 해요. 




    이 전환 과정은 아마도 이전 우주의 붕괴로 인해 

    빅뱅으로 이어진 과정과 동일한 종류의 과정입니다. 

    공간과 시간이 용해되고 재편되는 과정이죠. 

    176p

    이 책을 통해서 블랙홀 이후 화이트홀의 생성을 이해할 수 있었고, 화이트홀도 무구하겠지만 결국 유한하다는 것, 그리고 이 과정으로 빅뱅 이전을 유추해 볼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즉 지금의 우주는 그 이전 우주의 대 폭발과 블랙홀, 화이트홀을 거쳐 나타난 우주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겠죠. 


    나는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고 우리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주를 항상 '당신'으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물과 하나임을 인정하는 그런 '당신'이죠. 

    당신과 나, 우리는 같은 피를 나눈 것입니다. 

    174p



    천체 물리학에 대해 알아갈수록 우주와 나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껴요. 

    간결하고 쉽게 우주의 기원에 대해,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알아가며 사고의 지평이 열린 느낌이어서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추천드립니다. 



    쌤앤파커스 출판사에서 샘플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화이트홀 #카를로로벨리 #블랙홀 #쌤앤파커스 #추천과학도서 #화이트홀줄거리 #화이트홀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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