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의 질문들 - 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김형석 지음 / 노르웨이숲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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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면접의 질문들
노르웨이숲 출판사, 김형석 지음



저자 김형석
LG, 네이버, 페이스북, 카카오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고 현재는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외국계 취업과 경력 관리 SNS인 링크드인에서 글쓰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목차

  1. 면접의 시작
  2. 본격적으로 면접이 시작되면
  3. 만약 긴장의 순간이 있다면
  4. 어쩌면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한
  5. 면접의 맺음



모든 질문은 이어져 있다. 

외국계 근무를 하며 다양한 직무로 변경을 했었다. 내부에서도 동일하게 면접 프로세스가 있어 면접 대상자가 된 적도 많고 차부장이 된 이후로는 후임을 뽑는 경우에 함께 면접에 참여하거나 1차 면접관이 되었던 적도 있어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가령 '당신의 장점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이 질문은 지원자 자신의 장점을 말하게 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고, 다음 질문인 '당신의 단점은 무엇인가요?'를 묻기 위한 사전 질문일 수도 있다. 이 질문은 다시 그 다음 질문인 '당신은 그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도 한다.
35p


모든 질문은 이어져 있다는 말은 질문에 답을 하면 하나에 하나가 꼬리를 물기도 하고 전혀 다른 질문이지만 일관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실패했던 경험이 있는가?


면접과 같은 상황에서 너무 작은 실패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세 가지 중 하나다. 정말로 큰 실패를 경험하지 못했거나, 자신의 실패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면접에서 자신의 실패 경험을 감추려는 사람. 이 셋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만큼 위험한 사람이다.
큰 실패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그는 유능한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 경험할 수도 있는 실패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예측할 수 없는 사람이다.
72p


실패했던 경험을 어떻게 극복하는가?라는 질문은 바로 회복 탄력성에 대한 질문이다.
특히 신입사원의 경우 적합한 실패 경험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학점을 망쳤다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실패했다거나 하는 것은 적합한 실패 경험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회사 생활은 인간관계의 연속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젝트 관리 부분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좀 더 높은 점수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학교, 학과는 어느 정도 영향을 줄까?


경력이 쌓일수록 학교나 전공보다는 이전 직장에서의 업무 성과와 경험에 대한 가중치가 훨씬 더 중요하게 이루어진다.
142p


면접관도 사람인지라 지원자의 학교와 학과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건 서류를 볼 때 아주 짧은 순간이다. 오히려 학교는 번듯하나 자소서와 이력서가 제대로 작성이 되지 않는다면 마이너스이기도 하고 학교나 학과가 조금 낮다고 하더라도 자소서에 자신의 경험과 장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경우 훨씬 플러스가 된다.



이건 경력이 쌓일수록 더해진다. 그만큼 신입은 신입만큼, 경력은 경력만큼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고, 왜 이 회사를 들어가려 하고 들어와서 어떻게 업무를 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지원자들의 경우는 자격증이나 수료 코스에 목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회사에서 자격증과 수료코스에 플러스 점수를 주는 것은 회계사나 세무사 변호사 의사 자격증 정도뿐이다. 특정 업무에 따라 국가 공인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예외로 발생하긴 하지만 대다수는 자격증 유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의 능력이 중요한 것이다.



당신이 만약 신입이라면,


신입은 신입다워야 한다. 면접에서는 학회나 동아리를 이끌어 봤던 경험을 통해 리더십을 강조하는 지원자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는 면접관이 신입에 기대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아주 예전에는 먼 미래를 보고 리더십이 있는 신입을 채용하는 것이 의미 있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지금 신입에게 바라는 것은 2~3년이라도 진득하게 자리를 지키며 20대의 감각과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다.
163p


아마도 저자가 이직이 잦은 IT와 스타트업에서 근무해서 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상당히 공감되는 부분이다. 회사가 신입을 뽑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고민해 보면 그 답이 어렴풋이 보인다.


회사도 늙어간다. 직원들이 나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회사에서는 젊은 인재를 뽑아 조직에 새로운 감각과 생기를 불어넣고 싶어 한다.
그때 신입사원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무엇일까? 열정과 더불어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학습력, 디지털, AI 등의 활용능력 등이 될 수 있다.



언제 신이 나서 일하나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 푹 빠질 만큼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조차 바이브가 느껴지지 않는 사람은 일을 할 때도 에너지 레벨이 낮다. 반면 정말로 무엇인가에 푹 빠져보았던 사람들은 일에 있어서도 전향적이다.
172p


에너지 뱀파이어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기업이 가장 걸러내고 싶어 하는 유형 중 하나이다.
회사 업무란 게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 해도 365일 중 300일 이상은 힘든 것이 일반적이다. 그때 자신만의 에너지로 좋아하는 것에 포커스 하여 결과를 만들어나가고 즐기는 사람은 조직의 활력소가 된다.



기본적으로 에너지 레벨이 낮은 I 타입의 사람들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어딘가에 푹 빠질 수 있는 사람들이 좀 더 일을 즐길 수 있고, 더 오래 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면접이란 게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이다 보니 상대방의 입장에서 무엇이 궁금할까 생각해 보면 질문이 보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질문은 하나씩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질문에서 무한히 파생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보면 티키타가를 하며 면접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면접자를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궁금해서 묻게 되는 것이니까.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서평 하였습니다.


#면접의질문들 #삶의태도를돌아보는면접의질문들 #면접예상질문 #노르웨이숲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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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1 - 제우스와 신들의 세상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1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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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얼마전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 1권을 읽고 아이와 꼭 같이 읽고 싶다생각했는데 이번에 고정욱  그리스로마신화 1-10권이 나왔더라고요



✔️저자 고정욱님은 어린이 청소년 부문의 최강 필자로 소아마비를 극복하고 장애인 소재 동화를 많이 발표해 장르를 개척했다고해요

무엇보다 놀라웠던게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을 발표했다고 하고 2025년 아동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후보로도 선정 되었다 해요





"카오스는 태초의 혼돈, 공허, 공간 같은 존재야. 카오스는 최초의 신으로 카오스로부터 수많은 다른 신들이 탄생했어. 카오스는 훗날 만물의 본래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 개념이 되었지. 우리 삶에도 카오스적인 상황이 있단다. 엉망진창 뒤죽박죽인 상황이나 생각이 바로 그거야. 그런 카오스를 이겨내야 비로소 선명한 하나의 생각과 삶이 생겨나는 거지.  사춘기 청소년이 한없이 방황하고 나서야 반듯한 성인이 되는 것과 같은 위치라고 할까?"10p





" 제우스는 신화 속에서 왜 여자만 보면 달려드는 바람둥이로 표현됐을까? 아버지 크로노스를 밀어내고 권력을 차지한 제우스는 신들의 왕으로서 힘을 갖기 위해 인간 가운데 협력자를 찾아야 했어. 그 방법의 하나로 아름다운 연결과 사랑을 나누고 자식을 낳은 거야. 그 자식들은 하나같이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며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었어."55p





" 피그말리오는 당대 최고의 조각가이자 예술가였어. 흔히 미청년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쟁에 나가지 않고 예술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을 보면 장애가 있었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어. 그랬기에 여자들이 싫어했다는 거였지. 자신이 만든 조각상과 사랑에 빠져 조각상이 살아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피그말리온을 보고 감동한 아프로디테는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어. 이처럼 무언가 믿거나 기대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피고말리온 효과라고 해 긍정적인 관심과 기대가 상대방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뜻하기도 하지."





✔️그리스 로마신화는 워낙 재밋죠

✔️주석까지 달려있으니 이해가 쏙쏙

✔️술술 읽히는 그리스로마신화예요


2권이 벌써 기대가 되네요



<애플북스 독서마라톤에 참여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애플북스

#고정욱작가

#고정욱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로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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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딘의 전략 수업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 / 쌤앤파커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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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고딘의 전략수업
쌤앤파커스 출판, 세스고딘 지음


얼마 전에 린치핀을 감명 깊게 읽었었다. 그래서 린치핀 저자 세스고딘의 전략수업이 나왔다길래 서평을 신청해 빠르게  읽어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짧은 글 모음집으로 되어 있어 린치핀처럼 한 주제에 딥 다이브 해서 인사이트를 끌어내는 방식은 아니고 전략과 시스템에 관한 다양한 소주제를 던져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 주는 책이었던 것 같다. 

세스고딘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로 <보라빛 소가 온다> <마케팅이다> <린치핀>등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목차
목차를 보면 총 297개의 글이 있다. 물론 이 책이 500 페이지에 달하긴 하지만 그 말은 즉 아주 1장- 2장짜리의 글들이 300개가량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마도 블로그나 웹 베이스에 몇 년간 쓰면서 올렸던 글 중 마케팅과 전략에 관한 글들을 모아 편집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전략은 지도가 아니라 나침반이다. 전략은 보다 나은 계획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공들여 선택하는 것이다. p24

정교한 경로는 언뜻 보기에 우회로로 보일 수도 있지만, 시스템이 우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우리를 위해 작동하도록 만든다. 정교한 경로는 의지와 규율을 요구하지만 회복탄력성과 효율성으로 보답한다. p29

전략은 당신이 성장함에 따라 개선된다. 순간적인 전력 질주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정교한 전략의 핵심은 장기 지속성이다. p31

10명 확보의 법칙이다.10명을 찾아라. 나를 신뢰하고, 나를 존중하며, 나를 필요로 하고, 내 말에 귀를 기울이는 10명이면 된다. 유효한 최소한의 잠재 고객에게 도움을 제공하면 아이디어는 퍼져나가고 비즈니스가 성장한다. 원하는 만큼 빠르지는 않겠지만, 상상한 것보다는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91p

더는 익명의 대중을 대상으로 마케팅해서는 안 된다. 지인 10명처럼 기꺼이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마케팅하는 것이 현명한 방안이다. 92p

소수를 위한 무언가를 창출하라. 너무 특별하고 강력해서 사라지면 아쉬워할 만한 것,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정도로 놀라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관찰하고 미래의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취합한 사항을 제품에 반영하라. 이 과정을 반복하라. 115p

누구를 위한 시스템인가?
무엇을 위한 시스템인가?
어떤 시스템인가?
127p

마케팅 관점에서 볼 때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전할 스토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공동체라는 네트워크와 상호작용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 스토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지위와 소속감을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130p

브랜드는 로고가 아니다. 브랜드는 초대장이자 약속이며,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기대이고, 어떤 여정이 펼쳐질지에 대한 예고다. 219p

마케팅에 전략 도입의 3가지
1. 신뢰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달하라.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최소한의 유효 청중, 즉 실제로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보이는, 즉 얼리어답터에 속하는 작은 그룹에만 들려주라. 긴장을 조성해라.
2. 이들이 다른 사람과 스토리를 공유해야 할 이유를 제공하라. 그들의 지위와 소속감을 향상시키거나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캠페인을 지지함으로써 그들이 얻는 효용을 증대시킬 무언가를 제공하라. 
3. 그들이 직접적인 이용 경험이나 내러티브를 통해 스토리를 자신의 것으로 각색할 수 있도록 도와라. 266p

시스템이 지속성을 유지하는 한 가지 방법은 현상유지를 위협하는 사람들에게 단기적 혜택을 주지 않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장기적으로 이단자를 처벌하는 것이다. 325p

다음은 조사할 가치가 있는 사항이다.· 이 시스템에는 구성원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연결될 요소가 내재되어 있는가? · 일을 저지하거나 진전시킬 권한과 인센티브를 가진 노드가 있는가? · 신호를 증폭하거나 감소시키는 피드백 루프는 어디에 있는가? 372p

린치핀 저자 세스고딘의 전략 수업에서 와닿았던 부분은 전략이 나침반이며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소수의 추총자를 만들고, 그들에게 소문을 낼 수 있는 내부의 스토리를 만들어라는 부분도 좋았다. 

전체적으로 깊이 있게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는데 이 부분은 세스고딘의 전작들을 다시 읽어봐야겠다. 
마지막 297에는 책의 핵심 요약인 전략을 만들어가는 질문 55개가 정리되어 있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스고딘 #세스고딘의전략수업 #베스트셀러 #경제경영 #아마존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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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가장 쉬운 한국사 1 - 역사를 바꾼 사건 편 설민석의 가장 쉬운 한국사 1
김지균 지음, 이연.김민재 그림, 단꿈아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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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가장 쉬운 한국사 1.역사를 바꾼 사건 편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설민석의 가장 쉬운 한국사책인데요

만화 20% + 글밥 80%로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구성특징>
1.재미있는 만화로 흥미 유도
2.연도표로 역사흐름을 한 눈에 파악
3.설쌤의 빠져드는 스토리텔링
4.시각자료와 오해와 진실 시리즈
5.문제풀이를 통한 탄탄한 복습이 가능


<차례>
1실수가 부른 승패
2.찬란한 도전
3.저항을 이겨낸 성공

주인공 설쌤과 평강, 온달을 따라가다보며 저절로 역사의 흐름을 따라잡게 되는 신기한 책이네요. 아이들 방학때 읽음 좋을 것 같아요~~

<서울문화사 우아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설민석의가장쉬운한국사#설민석#설민석한국사 #서울문화사 #우아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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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캐릭터즈 호기심 과학 퀴즈 백과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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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과학 퀴즈 백과


헨로키티, 마시멜로디,  코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한교동, 케로케로케로미의 100가지 퀴즈


총 6개 퀴즈섹션과  100개의 퀴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일상 호기심 키즈

2. 동물 호기심 퀴즈

3. 자연호기심 퀴즈

4. 우주 호기심 퀴즈

5. 인체 호기심 퀴즈

6. 미래과학 호기심 퀴즈


 예)

1. 컴퓨터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2. 두발로 뒷통기통 걸어다니는 동물은 누구일까요?

3. 항상 나무 위에서 느릿느릿 움직이는 동물은 누구일까요?

4. 구름이 땅까지 내려와서 주변이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은 무엇일까요?

5. 지구의 단 하나뿐인 위성은 무엇일까요?

6.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구멍은 무엇일까요?

7. 배꼽은 엄마와 아기가 탯줄로 연결되어 있던 흔적이에요( ox)

8. 인간처럼 학습하고 판단할 수 있는 시스템은 무엇일까요?


어렵지 않은 퀴즈로 초저 아이들 대상으로 보면 좋을 듯하다.


-서울문화사 우아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산리오캐릭터즈

#호기심과학퀴즈백과

#서울문화사

#우아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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