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에 간 고양이 - 화묘·몽당(畵猫·夢唐), 고양이를 그리고 당나라를 꿈꾸다 화묘 시리즈
과지라 지음, 조윤진 옮김 / 달과소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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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ㅎㅎ 사실 역사 속에서 숱하게 들어온 이름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중국의 한 왕조일 뿐 별다른 지식도 관심도 없었던 당나라. 역사적 지식들도 궁금했지만 일러스트를 갖고 싶은 마음에 구매.

소소한 지식들이 재미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단편적인 건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뭐 전통 회화작품도 아닌 저리 귀여운 일러스트 작품에 딱 맞는 정도의 범위가 아니겠는가 싶다.

무난하게...예쁜 소품집을 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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