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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 마음을 훔치는 기술
김모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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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란님의 "0.1초의 설득, 매력의 힘"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여 첫인상을 통하여 그 사람의 됨됨이와 외모 내적인면을 80%이상을 판단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친절의 시대요 고객감동의 시대라고 합니다.

김모란님은 학창시절을 지나면서 스튜어디스가 되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그는 항공서비스가 전망이 있다고하여 여성이면서 비행기를 타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김모란님의 시대에는 비행기를 나는 직업이 다른 어떤 직업보다 멋이 있는 직업이고 매력이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세계어디를 다니면서 여행도하고 그 속에서 나름대로의 인생관을 세울수 있고 많은 지혜와 지식을 배울수 가 있었을것이라 사려되어 어느 직업보다는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튜어디스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데 비행기를 타는 사람이라면 사업가, 정치가, 여행가등등 아무래도 재력이 바탕이 되어주는 높은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그 속에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 매력적인 인물이 될 수 있을까하는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모습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활자를 통하여 읽어볼수 있어 지혜를 얻은 것 같았습니다.

처음 스튜어디스가 되고자 지원을 하면서 다른 지망생들은 외모에 많은 신경을 쓰고 화장이나 옷맵시나 언어등을 연구하고 준비해왔지만 저자는 아무 준비없이 대처하는 행동을 활자로 읽어가면서 내 자신과 비교할수 있었습니다.

공직자로서 창구에서 또한 수급자등 클라이언트를 대할때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그들을 대하여야 할까하는 생각을 할수 있었고 대처능력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고객감동의 시대가 아니요 고객기절을 시키는 시대라고 합니다.

가끔 고마워서 감사해서 인사를 하면 상대방은 너무나 좋아하고 감사한 모습을 보게 되면 제 자신도 너무나 행복해 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책을 읽어나가면서 항공스튜어디스에서 사무장출신의 항공서비스교수가 될때까지의 많은 경험을 통하여 VVIP고객에게 감동을 줄수 있었다는 것은 참으로 놀랍고 그 만의 매력이라는 것을 인정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하고 허물을 덮어주고 그의 마음을 감싸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매력이라는 자신의 저서를 통하여 직업세계에서의 고객감동 고객만남을 통하여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을 제 자신의 모습속에서 다시한번 조명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공직생활 20년이 넘어 남들보다 늦은 30대에 입사하여 민원창구생활 18년 복지행정 2년 그러다보니 너무나 복지가 어려운 이들을 섬기는 것에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날이가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 자신이 더 배우고 행복하여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주민등록 업무가 아닌 복지행정을 통하여 그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고 어려운이에게 기업체에 연계하여 자원을 가지고 자원을 연계하면서 그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제 자신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이제는 해외까지 그옛날 우리 나라에 미국사람들이 초코렛을 가지고오고 물품을 나누어 주는 것처럼 이제는 부족하지만 그런 경험을 통하여 이제는 국내외로 부족하지만 있는 달란트로 그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줄 수 있다는 것이 보람되었습니다.

돈으로 살수 없는 행복 물질로도 가질수 없는 행복이 바로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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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심리학 - 남자의 본심을 1초 만에 파헤치는 표현의 기술 만사형통 萬事亨通 시리즈 8
사이토 이사무 지음, 최선임 옮김 / 스카이출판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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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이 살아가는 가운데 혼자서만은 살아갈수 없습니다.

인간의 반은 남자요 또한 여자입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자면 결혼생활을 하자면 남자를 떠나서는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남자의 본심을 1초만에 파헤치는 표현의 기술이란 어떤 것일까하는 인간 관계가 서툰 본인으로서는 아주 관심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과연 많은 남성들을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는가하는 것이 연구대상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약간은 너무나 단순하고 단편적인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한 단면을 보고 이런 사람은 이렇다하고 약간은 단정짓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남자는 여자와는 달리 사고능력과 표현능력 관심분야가 틀리다는 것도 인정을 하지만 이 책의 내용에 약간의 심리적인 면을 조금더 첨부를 하여 출판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남자는 겉모습만으로 9할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도 습관과 행동을 통하여 알수는 있지만 그 사람의 개인적 환경에서도 공통된 점이 있다고는 볼 수 없다고 봅니다.

또한 동작으로도 입술로 보아서는 모두 성욕이 많다고는 볼수 없다고 봅니다.

즉 입술로도 두께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의 환경에 따라 변화도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연애를 하면서 결혼 생활을 하면서 사람 됨됨이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보는데 예전에 연애시절에는 모두가 잘 보이고 싶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많이 꾸미고 좋은 것만 보여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면 때에 따라 힘도 들고 아프고 기쁘고 희노애락을 통하여 편안한 가정생활 보다 사랑받는 가정생활이 되고자 배려보다는 내 중심 내 결함도 나오기 마련입니다.

이때에 많은 기대속에 실망이 있을수 도 있지만 그래도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셋, 넷은 자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어떤 한 단면에 대한 촛점을 대상으로 할 것이 아닌 이 행동이 어떻게 나왔고 어떤 때 어떤 장소에서 이런 행동이 나올까하는 심리적인 면을 더욱더 부각시켜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행동만 바라볼 것이 아닌 심리적인 면도 조금더 첨부를 하여 생각하고 정독을 할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남자의 심리학의 한 단면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고 다시한번 더 정독을 하면서 보다 남자와의 인간관계에 성공하는 사회생활을 해보고자 합니다.

귀한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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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멀어지게 된 45가지 이유 - 어제와 다른 나로 사는 법
바실레아 슐링크 지음, 이용복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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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수님과 멀어지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왜 어떻게 무슨 이유로 예수님을 멀리하였는가를 생각지 않고 모두 잘 된것은 내가 잘나서 못된것은 환경과 다른 사람탓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난후 나의 부족함, 오만과 교만, 아집, 근심, 걱정등 모든 것의 이유는 내 안에 모두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책보다 내 자신을 거울속으로 비추어 보듯이 내 부족한 모습을 책속에서 비춰 볼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게 되었고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이 내 자신이 먼저 알아야 한번 두번 실패를 통하여 성공을 이루어 갈수 있듯이 비록 현재는 영적인 상태가 지저분하고 남에게 보이기 챙피하고 부끄러운 상태이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 자신은 업그레이드 될수 있고 더욱더 주님 앞으로 나아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위의 말도 교만이 가득 찬 말이지만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찬송하며 기도하면서 한번 두번 경건의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날 어느새 예수님께 가까이 가지 않을까 합니다.

 

- 내 자신이 다른 어떤 점보다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말을 많이 하게 함으로 지식을 얻고 지혜를 얻어보자

- 내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를 벗어나서 이타주의로 상대방을 사랑하고 섬기고 나누는 삶을 살아보자

- 남이 잘 되는 것을 시기하지 말고 축복하여주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 남에게 보이기위해 사는 삶이 아닌 내 자신의 행복과 남에게 보이는 것을 멀리떠나 나를 사랑해보자

- 받을 권리만 주장하지 말고 감사함을 잊어 버리지말고 항상 기뻐하면서 감사함으로 살아나가보자

 

여러 많은 비유와 내용이 있지만 한자 한자 한문장 한문장이 내 마음에 찔림이 되었고 내 마음에 교훈이 되었습니다.

항상 불평불만과 환경을 탓하던 내 자신 한걸음 나아가 주님을 원망한 삶이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챙피하였습니다.

이제는 영적 잠에서 깨어나 실천하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고 기도하면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나가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남들에게서 내 자신을 바라보는 점도 있었지만 이제는 예수님의 말씀 로고스를 통하여 더욱더 주님께 가까이 닮아가는 모습으로 살아나가야 겠다고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님과 멀어지게 된 45가지가 모두 저에게 해당이 되는 가운데 깨닫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죄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 눈 앞에 내 손앞에 가까이 있다는 것 정말 예수님과 멀어지게 되는 계기는 아주 작고 소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다시한번 이 책을 읽고 기쁨으로 섬기는 것이 아닌 섬김으로 대접을 받는 것이 아닌 대접하는 것으로 근심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주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하지 않는 순종의 제사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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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 ‘언어 테러리스트’에서 ‘언어 축복자’로
조이스 마이어 지음, 김주성 옮김 / 두란노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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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의 힘이라는 것을 깨닫는 분들이 계신지 얼마나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희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말의 힘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말은 생명을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다고들 합니다.

처음에는 말의 힘이라는 것이 가슴으로는 깨닫지 못하였으나 저희 목사님의 말의힘과 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는 책을 읽음으로 확신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보이는 예를 든다면 살아있는 물에 대고 저주의 말을 하면 물이 흩뜨러지고 모양이 보기 싫어 진다고합니다.

또한 우리가 좋은말 축복의 말을 하게되면 마음이 편해지고 내 마음 또한 즐거워지나 안좋은말 저주의 말을 하게 되면 얼굴부터 찌그러지고 상기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전쟁터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기위해서는 살아남기위해서는 많은 말들을 들으면서 많은 말을 하면서 내 자신도 모르게 안 좋은 말을 할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감에 따라 나의 자아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축복의 통로가 되고 싶고 축복의 사람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여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마음같이 되지를 않을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공직자로서 어려운 이웃 즉 수급자, 장애인, 어르신, 한부모가정등 이런 분들에게 현장에서 상담해 주고 저의 힘들었던 시절을 통해 극복한 경험등을 통해 그들에게 말로 글로 희망을 주고 싶은데 시련인지 단련인지 많은 말들을 지어내어 흠을 내고 뒷담화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는데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이 그릇이 작아 잘 되지가 않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가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구나 어떻게 상대방에게 좋은 말을 전달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조심을 해야 하겠구나하고 공부를 하고 반성하는 계기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축복의 통로는 나를 비롯한 상대방도 잘 되는 것이구나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책을 정독을 하면서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고 연습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말을 막 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저렇게 요리를 하여 말을 하고 상대방입장을 생각하고 비록 저에게 뒷담화를 하더라도 뒤담화를 악풀을 포용할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야하겠다고 반성하는 계기와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말이라고 나오는 대로 할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생명을 살리는 귀한 말들을 많이 하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하는 저의 다짐입니다.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고 지금부터 오는 시간들은 축복의 시간들이 펼쳐질것을 기대하고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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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 CEO - 직관의 오류를 깨뜨리는 심리의 모든 것
유정식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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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리더 일수록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고 심리를 이용한 경영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즉 모든 일은 사람에 의해 이루어 지고 만들어지는 법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리더가 되면 자기가 똑똑하고 현명한 판단을 한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귀도 먹고 눈도 멀어 주위의 어려움 불편함등을 귀 기울이려하지 않고 좋은 말 아첨하는 말들만을 수용하면서 타락하고 나태해 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이 한번 실패, 두번 실패등등을 하면서 그들은 잘못된 선입견이었도 착각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가슴을 치게 됩니다.

조금만 작은 소리를 들었더라면 한번만 생각을 했더라면등등을 하면서 그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많은 것들이 편견이고 고정관념이며 심각한 착각임을 깨달으면서 후회를 남기게 됩니다.

사람들은 뛰어난 인재들을 모아놓을수록, 직원들을 서로 경쟁시킬수록, 능력에 따른 연봉제를 시행할수록, 노는 직원이 적을수록, 치밀한 계획을 짤수록 성과가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 잘하는 직원을 승진시켜야 하고, 착한 직원일수록 동료들이 좋아하고, 전문가일수록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전사적 차원에서 혁신을 추진해야 하고, 성과가 뛰어나면 당연히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심리학의 연구성과들에 따르면 이는 모두 심각한 오류임이 드러난다고 저자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경쟁을 시킬수록 성과는 안나오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무능한 직원은 늘고 인재는 회사를 떠나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성과를 내려고 일을 열심히 하면서 노력하는 직원이 있는가하면 시간만보내고 놀러다니고 상사들에게 아부나 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직원이 회사를 살리고 조직을 살리는지 CEO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들은 돈만 주면 모든 일이 잘 해결되겠지 잘 굴러가겠지하는 무사안일에 빠지다보면 어느새 구렁텅이에 들어가는 경우를 잘 보았습니다.

경영은 심리라고 하였습니다,

즉 어떤 반 학급에 아이들에게 쓰레기를 버리는 실습을 하였습니다.

사탕을 나누어주면서 사탕껍질은 쓰레기통에 버려야합니다. 그렇게 해야 환경이 깨끗해지고 주변이 아름답습니다.하고 부탁을 한 학급과 사탕을 아무말 없이 나누어준 학급과의 비교연구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후 몇일후 부탁을 한 학급과 아무말없이 나누어 준 학급과의 자긍심을 일깨워주면서 나누어준 학급과 비교를 하고 난후 자긍심을 일깨워준 학급은 계속 쓰레기통에 휴지를 버렸지만 아무말없는 학급은 계속 아무렇게나 쓰레기를 버리더라는 연구발표가 나왔습니다.

즉 부탁을 하고 자긍심을 일깨워준 조직과 아무런 말이 없는 조직과는 확연한 결과가 나타난 것을 보게 됩니다.

많은 경영자와 리더들이 이 책을 읽고 보다 넓은 시야 안목을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경영은 사람이 하는 것 즉 인간이 심리를 통해 일을 하는 것으로 무조건적으로 명령과 지시가 아닌 사람을 품에 안으면서 심리로 경영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 자기 회사도 아닌 국가를 등에 업고 많은 고위 공직자도 문제이지만 말단직원으로 바로 팀장이라는 사람도 경영은 심리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적인 지시와 명령 마음에 들면 기용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시하는 태도 국가는 자기것이 아니라는 것 국민의 세금으로 경영이 되어진다는 점을 깨닫고 국가경영을 잘하는 공직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귀한 시간을 통해 귀한 경험을 귀한 사람의 심리를 경영자 측면에서 생각하고 또한 부하측면에서 생각하는 계기를 가질수 있어 리더가 된다면 경영자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를 조명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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