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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류시화 옮김 / 연금술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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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8년 에 출간되어진 NOW: 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라는 책의 개정판이라고 합니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21세기 영적지도자로 인문학적으로 철학적으로 더 나은 세계를 위해 명상하고 인도하는 저술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에고와 결별을 선언하는 삶 즉 롤레의 책속에서 인간의 근본적인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 것이라고 봅니다.

에고를 바탕으로 한 인간적인 삶 오랜만에 철학적인 서적을 읽으니 내용은 잘 이해하기는 어려웠으나 에고라는 녀석이 모든 인간관계 생활에 걸림돌이되고 장애물이되어 인생의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예화와 말하고자하는 내용을 통하여 나 자신의 에고와 내 속에 았는 자아를 통하여 싸우는 것같은 감정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즉 우리가 말하는 심리학적으로 나만 아는 이기주의와 남과 같이 사랑하자는 이타주의라고 할까요

쉽게 말하면 이기주의냐 이타주의냐하는 점을 에고를 통하여 감정을 표현한 책이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감정을 이기기위해 명상을 하면서 묵상을 하며 내 자신을 성숙하고 이겨 나갈수 있는 귀한 책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지만 명상과 묵상 인문학적 지식과 아울러 철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어렵지 않게 에고와의 관계를 성립해 나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고통과 불행의 원인인 에고 자기자신과 사랑과 성공할수 있는 내 자신을 향하는 과정속에서 참과 거짓인 나의 마음 이것이 바로 개인과 사회에 행복과 불행을 나눌수 있는 기점이 되지 않나 봅니다.

이제는 나쁜 감정인 에고와 결별하고 좋은 감정 사랑하는 감정인 에고는 내 자신이 품어야 된다고 봅니다.

어렵고 힘이 들때 명상하고 깊이 생각하고 호흡하면서 그 감정을 성숙시키고 좋을때는 더욱 더 사랑하고 감정을 나타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말로는 쉽지만 막상 내 현실에 에고가 나타날때 후회하고 속상해하고 반성하는 적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먼저 행동하기전에 먼저 일을 하기전에 한번 호흡을 가다듬고 좋은 에고는 성장시키고 나쁜 에고는 버리는 담대하고 결단할수 있는 에고가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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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書 - 부를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
이채윤 지음 / 큰나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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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과연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업을 구상하고 이끌고 키워나가는가 내 주관적인 생각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어떤 점을 배우고 익힐것인가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나의 부족한 능력을 키워나갈수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얼마 살지 못하고 떠난 스티브 잡스, 우리 나라의 재개의 자랑인 이건희 회장님, 현명한 투자자 워렌버핏등을 이 책속에서 만나면서 너무나 행복하였고 흐믓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독서광이었고 미래를 준비하고 미래를 뚫어 보는 관찰자 예리함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저는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 공직에 임하다보면 너무나 시각적인 차이를 느낄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즉 자원과 자원의 연계, 현재 있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민을 위한 복지 주민을 위한 행정을 한다고하지만 수박 겉핱기, 주어진 예산에서만 쓸줄 아는 시각적인 차이등등...

너무나 좁고 너무나 시공간이 적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에는 평생 공직에 머물수는 없어 시각적인 것이 좁혀질까 부단히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이 책속에서 워렌버핏의 경우 가격이 저렴하게 되어 있는 주식을 사서 보유하고 기다리면서 어떤 시점에 판단이 서면 팔면서 시세차익을 통하여 부자가 될 수 있는 지헤가 필요하다고 저의 경우는 느꼈습니다.

또한 이건희 회장님의 경우 IMF를 우리 나라가 겪으면서 마누라와 자식외에는 모두 바꿔라는 귀한 명언을 말씀하시면서 그 말씀속에서 회장님의 큰 고뇌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사고 방식을 바꾸면서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갖추어 나가고 내 자신을 큰 그릇을 만들라 그래서 어떤 자리에 있든지 할수 있는 그릇을 만들라는 말씀이 내 심장을 두들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병철회장님이 살아계실때 그는 경영자의 수업을 통하여 회장님은 그의 그릇을 보시고 과감히 삼남이지만 후계의 자리를 물려주고 이제는 대량생산이 아닌 지식의 시대, 정보의 시대라는 미래의 비젼을 보시고 이건희 회장님은 과감하게 반도체시장을 뛰어들면서 우리 나라는 반도체 IT강국이 되었고 일본의 소니도 제칠수 있는 실력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IT강국이 되었다고 하지만 소프트웨어에는 기반이 너무나 약해서 이제는 소프트웨어의 시장을 키워 나가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도 시키는 대로만 할 것이 아니라 자기 계발을 통하여 미래를 준비하고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지금은 힘이 들지만 파이프 라인을 통하여 돈이 돈을 벌어다 주고 육체적인 힘이 떨어지더라도 지혜가 발휘하여 노후 준비를 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일화를 통하여 물을 배달해주는 지게꾼을 통하여 현재는 물을 배달하면서 많은 돈을 벌수 있지만 힘이 떨어지고 난 후에는 돈을 벌수 없듯이 파이프라인을 만든 지게꾼은 나이가 들어서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일화를 통하여 이제는 돈이 돈을 버는 준비를 해 나가야 겠다고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부자의 서는 독서를 통하여 체험하지 않은 지혜를 얻고 또한 실수를 통하여 지혜를 얻고 다시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서 미래를 준비를 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부자들은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독서광이었고 밀어부치는 추진력이 있었고 실행력을 통하여 많은 부와 명예와 권력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공을 하고 싶은 진정한 사람은 이 책을 통하여 성공하는 미래를 준비하였으면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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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書 - 부를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
이채윤 지음 / 큰나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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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과연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업을 구상하고 이끌고 키워나가는가 내 주관적인 생각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어떤 점을 배우고 익힐것인가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나의 부족한 능력을 키워나갈수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얼마 살지 못하고 떠난 스티브 잡스, 우리 나라의 재개의 자랑인 이건희 회장님, 현명한 투자자 워렌버핏등을 이 책속에서 만나면서 너무나 행복하였고 흐믓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독서광이었고 미래를 준비하고 미래를 뚫어 보는 관찰자 예리함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저는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 공직에 임하다보면 너무나 시각적인 차이를 느낄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즉 자원과 자원의 연계, 현재 있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민을 위한 복지 주민을 위한 행정을 한다고하지만 수박 겉핱기, 주어진 예산에서만 쓸줄 아는 시각적인 차이등등...

너무나 좁고 너무나 시공간이 적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에는 평생 공직에 머물수는 없어 시각적인 것이 좁혀질까 부단히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이 책속에서 워렌버핏의 경우 가격이 저렴하게 되어 있는 주식을 사서 보유하고 기다리면서 어떤 시점에 판단이 서면 팔면서 시세차익을 통하여 부자가 될 수 있는 지헤가 필요하다고 저의 경우는 느꼈습니다.

또한 이건희 회장님의 경우 IMF를 우리 나라가 겪으면서 마누라와 자식외에는 모두 바꿔라는 귀한 명언을 말씀하시면서 그 말씀속에서 회장님의 큰 고뇌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사고 방식을 바꾸면서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갖추어 나가고 내 자신을 큰 그릇을 만들라 그래서 어떤 자리에 있든지 할수 있는 그릇을 만들라는 말씀이 내 심장을 두들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병철회장님이 살아계실때 그는 경영자의 수업을 통하여 회장님은 그의 그릇을 보시고 과감히 삼남이지만 후계의 자리를 물려주고 이제는 대량생산이 아닌 지식의 시대, 정보의 시대라는 미래의 비젼을 보시고 이건희 회장님은 과감하게 반도체시장을 뛰어들면서 우리 나라는 반도체 IT강국이 되었고 일본의 소니도 제칠수 있는 실력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IT강국이 되었다고 하지만 소프트웨어에는 기반이 너무나 약해서 이제는 소프트웨어의 시장을 키워 나가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도 시키는 대로만 할 것이 아니라 자기 계발을 통하여 미래를 준비하고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지금은 힘이 들지만 파이프 라인을 통하여 돈이 돈을 벌어다 주고 육체적인 힘이 떨어지더라도 지혜가 발휘하여 노후 준비를 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일화를 통하여 물을 배달해주는 지게꾼을 통하여 현재는 물을 배달하면서 많은 돈을 벌수 있지만 힘이 떨어지고 난 후에는 돈을 벌수 없듯이 파이프라인을 만든 지게꾼은 나이가 들어서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일화를 통하여 이제는 돈이 돈을 버는 준비를 해 나가야 겠다고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부자의 서는 독서를 통하여 체험하지 않은 지혜를 얻고 또한 실수를 통하여 지혜를 얻고 다시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서 미래를 준비를 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부자들은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독서광이었고 밀어부치는 추진력이 있었고 실행력을 통하여 많은 부와 명예와 권력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공을 하고 싶은 진정한 사람은 이 책을 통하여 성공하는 미래를 준비하였으면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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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용기 - 실존적 정신분석학자 이승욱의 ‘서툰 삶 직면하기’
이승욱 지음 / 쌤앤파커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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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모든 인간은 태어날때 주먹을 꼭 쥐고 이 땅을 떠날때 손을 모두 펴고 내려놓고 이 땅을 떠납니다.

성서에서는 이 지구상에서 제일 잘 살고 잘먹고 부귀와 영화 명예와 권력을 모두 누렸던 솔로몬은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도다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한 것처럼 부질 없는 물질과 명예와 권력에 우리 인간은 너무나 가질려고 하고 욕심은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삶은 포기하는 용기에서 행복도 부자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진정한 포기는 지헤와 용기가 없으면 할수가 없는 것이고 포기를 하고 내려놓는 다는 것은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비우면 마음이 부자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포기는 마음의 부자가 되는 것이요 하늘의 부를 쌓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는 용기를 가지게 된다면 이땅은 지금보다 더욱더 행복해 질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명예와 권력과 부에 노예가 되어 가지면 가질수록 배고파하고 더욱더 쥐려고 하다 있는 것마져 빼앗기고 더욱더 가질려고 하다 절벽으로 떨어져나가는 것을 너무나 주위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부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포기를 할때 나누고 사랑하고 섬기고 대접을 한다면 보이지 않는 명예와 권력과 부가 저절로 따라오는 것 또한 많이 만나 봤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약간의 무료함을 느꼈으나 묵상을 하면서 책장을 넘기고 나니 묙심을 포기하는 용기는 대단한 결심에서 나올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물질 명예 권력 부를 내려놓는다면 과연 지금 이곳에서 이 시간 불편함을 감수할수 있을까 과연 남들이 나를 얼마나 인정해주고 대우해줄까 하는 염려와 근심에 더욱더 물질을 더욱더 부와 명예에 권력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지 않을까하는 인간의 욕심은 무한하고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기에 대단한 결심이 서지 않는다면 포기를 할 수 있는 용기가 없다면 내려놓을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태초에 창조가 되어 선악과를 따먹으면서 인간의 욕심은 더욱더 커지게 되었고 욕심은 무한대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하고 포기하는 용기가 필요하고 나누고 섬기는 사람들을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어렵고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명예 권력 물질등을 포기하면 과연 남는 것들이 없을까?

그러나 보이는 물질 부 권력을 내려 놓는다면 보이지 않는 만족감 즐거움 행복이 따라온다는 것을 우리 인간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일용할 양식만 있고 나누고 섬기고 사랑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요 인간다운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질을 가질수 있으나 양보하고 나누는 용기, 권력을 가지면서 아랫사람들에게 명령과 굴복을 요구할 수 있으나 섬기는 용기,

명예를 가지고 명예를 누릴수 있으나 포기하는 용기 그것이 진정한 용기요 진정으로 존경받을수 있는 용기가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 시점에 내가 가진것이 얼마이고 어떤 것이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내가 가진것을 통하여 과용은 하지 않는가하는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용기 가질수 있으나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진정한 성공한 용기 성공한 삶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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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그리는 언어
심현정 지음 / 푸른영토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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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항상 힘들고 어렵기만한 것이 아닙니다.

힘들때가 있으면 쉬울때가 있고 기쁠때가 있으면 슬플때가 있고 ...

이 책은 한권의 인생을 그려낸 에세이로서 행복을 그리는 언어로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한 순간 한순간 힘들었던 고비를 넘기면서 행복을 맛보고 혼자서 석양을 바라보면서 떠올리는 미소라고나 할까하는 행복한 순간을 글로써 그려낸 에세이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릴때 친구들과 소꼽놀이를 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와 좋아하면서 첫 사랑을 어릴때야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친구의 모습 또한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기위한 탯줄을 끊는 모습등을 통하여 행복을 맛 볼수 있는 그림 즉 글로 그려낸 그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젊었을때의 열정과 힘을 가졌던 시절을 지나 가을에 접어 들면서 힘이 빠지고 열정이 사라질때 인생의 정리기간을 통하여 우리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느리게 사는 모습 가진것을 내려 놓는 모습을 통하여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기쁨을 그려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인생을 살기위해서는 오복이란 것이 있는데 오복중 하나가 먹는것 즉 씹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씹기위해서는 치아가 튼튼해야되고 치아를 잘 관리해야하는데 아무리 잘 관리한다고 해도 70-80년을 사용해야하는데 그것이 쉽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러면 임플란트도 해야되고 피부가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보톡스도 해야하고 힌머리도 염색을 해야하는데 과연 어떤 모습으로 인생을 정리하고 준비하는 것이 정석일까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웰다잉 얼마나 잘 어떻게 죽음을 죽을수 있을까 ...

현재 보건소를 근무하면서 뇌경색 뇌출혈로 쓰러져서 재활프로그램을 받는 많은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죽을때 깨끗하게 자면서 죽음을 준비한다면 그것만큼 좋은 복이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하지만 그것도 말처럼 쉬은 것은 아니지요 그래서 죽음을 준비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글자로된 행복 꿈을 그리는 행복한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일까 그것은 어느 누구든지 정답은 없으나 공통된 행복은 있을것이다생각합니다.

느리게 사는 행복 모든 것을 비우고 나누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지 않을까합니다.

과연 행복을 그리는 언어는 특별하고 대담하고 대단한 것이 아닌 일상적으로 느끼고 읽고 맛볼수 있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명예와 권력을 비우고 물질을 비우고 마음이 부자가 되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됩니다.

사탕을 먹고 싶은 아이에게 사탕을 손에 쥐어 주는 것이 행복이요 어르신들에게 말벗을 해드리는 것도 말을 들어주는 것도 그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언어로된 행복이지만 그림으로 그려진 행복을 그려 낼 수 있었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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