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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 듯 저물지 않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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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리 가오리의 2018년 신작소설로서 일본작가로 많은 애정소설을 집필하였습니다.

작가의 소설을 몇권 읽었지만 소설속에서 경쾌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소설은 아닌것 같습니다.

역시 이 소설도 제목부터 저물듯 중년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수 많은 일들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시점에 작가는 다른 소설과는 달리 이 소설도 소설속의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책과는 조금은 다르게 전개 되는 것 같습니다.

제목부터 조금은 어둡고 어딘가 외로워보이는 듯한 쓸쓸한 느낌이 드는 가운데 여자 나이 쉰이 넘엇지만 그는 어른아이처럼 살아가면서 책임을 지기는 싫고 어른 대접은 받고 싶은  마음속의 또 다른 어른 아이가 숨어 있는 것을 느낄 수기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미노루가 책 속에서 헤엄을 치고 세상 밖으로는 나오기 싫은 관심이 없어 보여 그에게는 사람들이 관심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노루가 세상 밖에 나오기 싫어 현실을 외면한 것이 아니라 성격상 현실보다는 현실보다는 조금 먼 소설속의 주인공을 사랑하면서 이 책은 전개가 됩니다.

물론 소설 속이니까 가능한 일이지 현실속에서 소설속의 주인공과 사랑을 나눈다면 말이나 될까하는 의구심이 들면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도 책을 읽으면서 개개인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판단하고 요리하는가에 따라 느낌과 생각이 다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제목에서도 느꼈지만 미노구라 사는 낮과 밤의 시간의 개념이 어떻게 판단하는가에 따라 현실감이 있고 없을 수가 있습니다.

왜 소설 속의 주인공과 사랑을 나누면서 현실감을 찾는 다는 것은 조금은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현실은 어렵지만 만약 사랑을 나누는 로버트가 나오고 책 속의 주인공을 만들어 사랑을 하게 된다면 가능할까하는 나만의 소설을 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사랑을 한다면 과연 어떤 사랑을 나눌 수가 있을까?


사실 현실 속에서도 그렇지만 공상을 하면서 나만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현실감이 없다보니 어린아이같이 순진하고 나쁘게 말하자면 사기당하기 딱 맞는 스타일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이는 쉰이 넘었지만 그는 부유한 부모가 남긴 유산을 가지고 먹고 살면서 책속에 파뭍혀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유산은 친구이자 세무사인 오타케라고 하는 친구가 관리해주고 그는 얼마나 재산이 많은지 알 지 못합니다.

재산이 너무 많다보니 하고 싶은 행동 일들을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소설 속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람이 한 평생을 살아가자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기 마련 그러나 소설 속의 주인공 미노루는 아무 걱정없이 부모의 유산을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만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읽다보니 조금은 이 소설이 현실감이 떨어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도 소설이란 있을 법한 이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소설이라는데 조금은 이해하기가 어려웠고 조금은 현실감이 떨어지는 것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물지 저물지 않는 소설은 김난주라는 분이 번역을 통하여 우리 문화에 맞추어 번역하면서 재미있고 부드럽게 문자체와 문자의흐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단조로우면서도 여성스러움 문자체가 강력하지 않고 부드러운 필체가 이 책에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 소설 속에 다른 인물 미노루의 주변 인물로서 현실감이 있고 미혼모로서 아이를 키우며 미래의 취직을 위해 미노루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유마 성실하게 일하면서 시골에 별장을 사겠다고 꿈꾸는 동성 커플 치카와 사야카 미노루와의 사이 딸을 두었고 책만 읽는 미노루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보통의 삶을 찾아 평범한 남자와 결혼을 한 나기사

조금은 현실감이 떨어지고 조금은 쓸쓸한 느낌을 받았으나 작가님의 책들은 조금은 아쉽고 조금은 현실감이 떨어지는 책들이 많이 있어 이 작가님의 스타일인가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유산으로 한평생을 아무 탈없이 먹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부모가 논을 벌어다 놓았다고 해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다를 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에쿠니 가오리님의 조금은 독특하고 조금은 진짜 사랑을 한다면 과연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사랑을 할 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저물듯 저물지 않는 귀한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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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갈래 길
래티샤 콜롱바니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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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에 같이 살아가는 세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인도의 불가촉천민으로 태어나 무시와 멸시를 당하면서 살아가는 한 여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스미타

시칠리아 전통 공방을 취해 열여섯에 학교도 그만두고 노동자로 일을 하는 줄리아

자기의 삶을 살지 못하고 대형로펌의 임원으로 사는 사라

같은 지구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국가마다 지방마다 같은 여자라고 하지만 여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나 힘이 들고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한 사람의 여성 대한민국여성이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여성으로서의 삶이 나아졌다고하지만 암묵적으로 차별되는 것도 있습니다.

인도에는 사람으로 계급이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대우받고 종교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계급이 있는 반면 종보다도 더 못한 사람들 즉 불가촉천민이라고 하는 책 속의 주인공 스미타의 삶 계급도 있다고 합니다.

대우받지도 또한 노력한다고 계급을 벗어나지도 못하는 계급 우리 나라에는 조선시대의 종과 같은 머슴의 삶이라고 할까 사람으로서의 삶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 나라는 화장실이 없어 불가촉천민들이 대 소변을 받아내고 치워야하고 먹을 것도 버린것을 주워 먹어야하고 말이 쉽지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수가 없는 계급으로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한 전통공방에서 일하기 위해 열여섯에 학교도 그만두고 노동자로서 일을 해야하던 줄리아의 삶은 그래도 스미타보다 나은 삶이라고 봅니다.

저 자신도 어릴적 학교를 그만두지는 않았지만 학교에서 다녀오면 집안에서 공장을 하였기에 공장일을 해야했고 공장일을 하기싫어 말썽을 벌인적도 종종 있었습니다.

어른들의 잘못이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이 미쳤고 아이들의 삶까지 힘들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생활을 벗어나고자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었고 또한 내 나름대로 노력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공장이없고 나만의 방을 가지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삶을 살고자 결혼도 빨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가정환경이 중요하고 자라나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의 줄리아를 만나보면서 다신한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사라의 삶을 조명해 본다면 사적인 개인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대형 로펌에서 살아가는 캐나다의 사라

그애도 세여성중에는 제일 나은 삶을 살아갈수가 있었으나 내 자신의 삶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였다는 것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내가 싫으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남이 아무리 싫어하고 힘들어해도 내 자신이 그 일로 해서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다면 그만한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같은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여인이라도 나라 지역마다 다른 삶을 살고 대우도 달라지기때문에 여인으로서의 삶이란 결코 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는 주위에서 금수저 흙수저라고 합니다.

부모재산이 많아 힘들지 않게 대우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금수저라고 하고 부모가 빚을 지고 병이 나고 내가 나가서 노동을 하고 재물이 없는 부모에게 태어났다면 그것은 흙수저라고 합니다.

처믕부터 태어나면서부터 금수저흙수저가 다르니 그만큼 인생살이가 고달프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그런 말들이 나오는데 계급이 정해져서 상승을 할 수없던 인도의 스미타의 삶을 되돌아 본다면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한 여인의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우리는 할 수 있는 노력을 한다면 그만큼 행복도도 커질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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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갈래 길
래티샤 콜롱바니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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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에 같이 살아가는 세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인도의 불가촉천민으로 태어나 무시와 멸시를 당하면서 살아가는 한 여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스미타

시칠리아 전통 공방을 취해 열여섯에 학교도 그만두고 노동자로 일을 하는 줄리아

자기의 삶을 살지 못하고 대형로펌의 임원으로 사는 사라

같은 지구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국가마다 지방마다 같은 여자라고 하지만 여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나 힘이 들고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한 사람의 여성 대한민국여성이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여성으로서의 삶이 나아졌다고하지만 암묵적으로 차별되는 것도 있습니다.

인도에는 사람으로 계급이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대우받고 종교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계급이 있는 반면 종보다도 더 못한 사람들 즉 불가촉천민이라고 하는 책 속의 주인공 스미타의 삶 계급도 있다고 합니다.

대우받지도 또한 노력한다고 계급을 벗어나지도 못하는 계급 우리 나라에는 조선시대의 종과 같은 머슴의 삶이라고 할까 사람으로서의 삶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 나라는 화장실이 없어 불가촉천민들이 대 소변을 받아내고 치워야하고 먹을 것도 버린것을 주워 먹어야하고 말이 쉽지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수가 없는 계급으로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한 전통공방에서 일하기 위해 열여섯에 학교도 그만두고 노동자로서 일을 해야하던 줄리아의 삶은 그래도 스미타보다 나은 삶이라고 봅니다.

저 자신도 어릴적 학교를 그만두지는 않았지만 학교에서 다녀오면 집안에서 공장을 하였기에 공장일을 해야했고 공장일을 하기싫어 말썽을 벌인적도 종종 있었습니다.

어른들의 잘못이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이 미쳤고 아이들의 삶까지 힘들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생활을 벗어나고자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었고 또한 내 나름대로 노력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공장이없고 나만의 방을 가지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삶을 살고자 결혼도 빨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가정환경이 중요하고 자라나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의 줄리아를 만나보면서 다신한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사라의 삶을 조명해 본다면 사적인 개인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대형 로펌에서 살아가는 캐나다의 사라

그애도 세여성중에는 제일 나은 삶을 살아갈수가 있었으나 내 자신의 삶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였다는 것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내가 싫으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남이 아무리 싫어하고 힘들어해도 내 자신이 그 일로 해서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다면 그만한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같은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여인이라도 나라 지역마다 다른 삶을 살고 대우도 달라지기때문에 여인으로서의 삶이란 결코 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는 주위에서 금수저 흙수저라고 합니다.

부모재산이 많아 힘들지 않게 대우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금수저라고 하고 부모가 빚을 지고 병이 나고 내가 나가서 노동을 하고 재물이 없는 부모에게 태어났다면 그것은 흙수저라고 합니다.

처믕부터 태어나면서부터 금수저흙수저가 다르니 그만큼 인생살이가 고달프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그런 말들이 나오는데 계급이 정해져서 상승을 할 수없던 인도의 스미타의 삶을 되돌아 본다면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한 여인의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우리는 할 수 있는 노력을 한다면 그만큼 행복도도 커질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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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한국교회 출구전략 - 교계전문가 65인이 내놓은 한국교회 미래 전망
이상화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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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개신교인으로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하여 걱정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중고등학교다닐때만해도 우리 나라에는 다른 나라에 비해 개신교가 큰 부흥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매년 여의도광장에서 통성기도와 조용기목사님의 치유, 은사집회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치유를 받고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나라에 임한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국민 4사람중 한사람이 개신교인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 나라의 영적성장은 놀라운 역사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우리 나라가 놀라운 영적인 성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제가 성장하고 먹고 살기 편안해지다보니 가나안성도가 주변에 많아 지는 것을 느꼈고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 자신도 학창시절에 비하여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다보니 주일을 지키는 것도 어떨때는 버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휴일날 좀 쉬었으면 다른 종교는 매주 나가지 않던데 등등

그러나 올해부터는 주님앞에 더욱더 열심히 주일을 지키고 섬기고 사랑하려고합니다.

물론 나이가 먹어가니끼 피곤하고 힘들고 쉬고 싶은 것은 똑같은 사람의 마음이지 않나 봅니다.

한편으로 걱정이 되는 것은 이런 나태한 신앙생활을 하다 주님께 혼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두렵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우리 나라의 기됵교가 내 자신부터 많이 병들어 있고 앞으로의 개신교가 너무나 걱정이 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위정자를 위해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어린이의 신앙생활이 그렇지 않아도 저출산으로 인하여 개인주의가 되고 자기밖에 모르는 현실속에서 종교적인 신앙도 자리잡히지 않고 자기만 알고 배려와 사랑등을 모르고 커나간다면 그 자녀는 세상적으로 성공을 하더라도 진정한 종교적인 양심은 어떻게 될까하는 염려와 걱정이 앞섭니다.

또한 우리 나라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단일민족이다 단일민족으로 이만큼 경제성장을 하고 이만큼 세계적인 입지에 우뚝선 민족이다라는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외국인들과 결혼으로 인하여 서서히 우리 민족은 혼혈화가 되었고 일할 사람이 없어 외국사람에게 일자리를 주어 일을 하다보니 언제부터인지 이슬람이 우리 주변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슬람이란 알라가 하나님이고 성경이 코란이란 대충적인 종교라고만 알지 자세한 것을 잘 몰라 종교의 위험성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보니 이슬람이 성전이다 코란과 맞지 않으면 죽여라등등 내용을 읽다보니 너무나 무서워졌고 내 생각이 틀리면 모두가 잘못된것 즉 코란이 맞지 않으면 죽여도 좋다는 성전의 위험성 뉴스를 듣다보면 아랍권의 사람들이 전쟁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자기의 주관이 틀리면 모두가 틀리는 것이기때문에 죽더라도 알라의 뜻으로 죽기때문에 성전에 임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나라의 이슬람세력이 들어온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초기가 되어 잘 드러나지 않지만 이제 곧 이슬람의 모슬림을 조심하고 젊은 청년등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하여 이슬람에 물들지 않도록해야하겠습니다.

특히 이슬람은 여성들에게는 아주 안좋은 종교 즉 일부다처제라고하여 남자는 여러 여자를 두고 여자는 외간 남자들에게 말을 할 수가 없고 행동이 제약이 되는 조선시대의 여성의 삶 즉 과거로 돌아가는 종교라고 합니다.

또한 개신교인이 적어짐에따라 문제가 있는 것이 저도 체험을 하였으나 그래도 저는 신학도 전공하고 역사적인 흐름을 알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성도가 저와 같은 체험을 했더라면 교회를 떠날 것이라고 생각되어 목회자의 자질이 걱정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목회자를 의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나 요즘 젊은 목회자는 직업적으로 먹고 살기위한 목회자가 너무나 많은 것은 느낍니다.

즉 원수도 사랑하고 당신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하여도 감싸고 권면하고 보듬어주어야하는 힘든 일을 하는 것이 목회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목회자가 힘들고 인정해 주지 않아도 홀로 일어나 걸어가야하는 것도 목회자의 삶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 젊은 목회자는 신학대학에서 제과점에서 빵을 만든 것과 같이 많은 학생들을 배출합니다.

그렇게 배출한 학생들이 한집걸러 교회간판을 걸어놓고 너도나도 큰 교회 즉 대형교회가 되기를 원하면서 목회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아 교회문을 닫는 것이 요즘 보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제가 경험한 경우에는 작년 선교를 가려고하였는데 인솔하는 목사가 탈북한 목사라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저 사람이 왜 저렇게 행동을 하지하고 의문점을 남겼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성도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디 탈북하여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이 공부를 시켜 목회자로 키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까이 하다보니 어릴때의 독재 전제국가에서 성장을 해서 그런지 사상이 조금이상하였습니다.

북한은 김일성독재체제에서 자기의 말이 틀리면 모두 사형을 시키듯이 어떤 면이 자기 생각과 틀리는지 자기 생각이 틀려 같이 선교를 못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 교회에 말씀을 드리려고하였다가 내년 봄 선교가 시작할때 차근차근 자료를 준비하여 탈북목사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교회가 이곳만 있나하고 가나안성도가 되겠지만 그 목회자보다 더 훌륭한 목회자가 많으니까 아직은 우리 개신교의 미래가 밝다는 것에 한편으로 안심이 됩니다.

또 다른 문제들도 많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몇가지 문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접을 받기보다 섬김을 받기보다 사랑을 받기보다 대접하고 섬기고 낮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올 한해 더욱 낮아지고 섬기고 사랑하면서 살아가고자 한편 한판 내 자신과 벌려보려고합니다.

천국의 따뜻한 아랫목을 차지하고 세상에는 보람을 먹기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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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한국교회 출구전략 - 교계전문가 65인이 내놓은 한국교회 미래 전망
이상화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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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개신교인으로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하여 걱정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중고등학교다닐때만해도 우리 나라에는 다른 나라에 비해 개신교가 큰 부흥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매년 여의도광장에서 통성기도와 조용기목사님의 치유, 은사집회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치유를 받고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나라에 임한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국민 4사람중 한사람이 개신교인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 나라의 영적성장은 놀라운 역사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우리 나라가 놀라운 영적인 성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제가 성장하고 먹고 살기 편안해지다보니 가나안성도가 주변에 많아 지는 것을 느꼈고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 자신도 학창시절에 비하여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다보니 주일을 지키는 것도 어떨때는 버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휴일날 좀 쉬었으면 다른 종교는 매주 나가지 않던데 등등

그러나 올해부터는 주님앞에 더욱더 열심히 주일을 지키고 섬기고 사랑하려고합니다.

물론 나이가 먹어가니끼 피곤하고 힘들고 쉬고 싶은 것은 똑같은 사람의 마음이지 않나 봅니다.

한편으로 걱정이 되는 것은 이런 나태한 신앙생활을 하다 주님께 혼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두렵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우리 나라의 기됵교가 내 자신부터 많이 병들어 있고 앞으로의 개신교가 너무나 걱정이 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위정자를 위해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어린이의 신앙생활이 그렇지 않아도 저출산으로 인하여 개인주의가 되고 자기밖에 모르는 현실속에서 종교적인 신앙도 자리잡히지 않고 자기만 알고 배려와 사랑등을 모르고 커나간다면 그 자녀는 세상적으로 성공을 하더라도 진정한 종교적인 양심은 어떻게 될까하는 염려와 걱정이 앞섭니다.

또한 우리 나라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단일민족이다 단일민족으로 이만큼 경제성장을 하고 이만큼 세계적인 입지에 우뚝선 민족이다라는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외국인들과 결혼으로 인하여 서서히 우리 민족은 혼혈화가 되었고 일할 사람이 없어 외국사람에게 일자리를 주어 일을 하다보니 언제부터인지 이슬람이 우리 주변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슬람이란 알라가 하나님이고 성경이 코란이란 대충적인 종교라고만 알지 자세한 것을 잘 몰라 종교의 위험성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보니 이슬람이 성전이다 코란과 맞지 않으면 죽여라등등 내용을 읽다보니 너무나 무서워졌고 내 생각이 틀리면 모두가 잘못된것 즉 코란이 맞지 않으면 죽여도 좋다는 성전의 위험성 뉴스를 듣다보면 아랍권의 사람들이 전쟁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자기의 주관이 틀리면 모두가 틀리는 것이기때문에 죽더라도 알라의 뜻으로 죽기때문에 성전에 임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나라의 이슬람세력이 들어온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초기가 되어 잘 드러나지 않지만 이제 곧 이슬람의 모슬림을 조심하고 젊은 청년등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하여 이슬람에 물들지 않도록해야하겠습니다.

특히 이슬람은 여성들에게는 아주 안좋은 종교 즉 일부다처제라고하여 남자는 여러 여자를 두고 여자는 외간 남자들에게 말을 할 수가 없고 행동이 제약이 되는 조선시대의 여성의 삶 즉 과거로 돌아가는 종교라고 합니다.

또한 개신교인이 적어짐에따라 문제가 있는 것이 저도 체험을 하였으나 그래도 저는 신학도 전공하고 역사적인 흐름을 알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성도가 저와 같은 체험을 했더라면 교회를 떠날 것이라고 생각되어 목회자의 자질이 걱정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목회자를 의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나 요즘 젊은 목회자는 직업적으로 먹고 살기위한 목회자가 너무나 많은 것은 느낍니다.

즉 원수도 사랑하고 당신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하여도 감싸고 권면하고 보듬어주어야하는 힘든 일을 하는 것이 목회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목회자가 힘들고 인정해 주지 않아도 홀로 일어나 걸어가야하는 것도 목회자의 삶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 젊은 목회자는 신학대학에서 제과점에서 빵을 만든 것과 같이 많은 학생들을 배출합니다.

그렇게 배출한 학생들이 한집걸러 교회간판을 걸어놓고 너도나도 큰 교회 즉 대형교회가 되기를 원하면서 목회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아 교회문을 닫는 것이 요즘 보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제가 경험한 경우에는 작년 선교를 가려고하였는데 인솔하는 목사가 탈북한 목사라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저 사람이 왜 저렇게 행동을 하지하고 의문점을 남겼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성도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디 탈북하여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이 공부를 시켜 목회자로 키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까이 하다보니 어릴때의 독재 전제국가에서 성장을 해서 그런지 사상이 조금이상하였습니다.

북한은 김일성독재체제에서 자기의 말이 틀리면 모두 사형을 시키듯이 어떤 면이 자기 생각과 틀리는지 자기 생각이 틀려 같이 선교를 못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 교회에 말씀을 드리려고하였다가 내년 봄 선교가 시작할때 차근차근 자료를 준비하여 탈북목사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교회가 이곳만 있나하고 가나안성도가 되겠지만 그 목회자보다 더 훌륭한 목회자가 많으니까 아직은 우리 개신교의 미래가 밝다는 것에 한편으로 안심이 됩니다.

또 다른 문제들도 많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몇가지 문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접을 받기보다 섬김을 받기보다 사랑을 받기보다 대접하고 섬기고 낮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올 한해 더욱 낮아지고 섬기고 사랑하면서 살아가고자 한편 한판 내 자신과 벌려보려고합니다.

천국의 따뜻한 아랫목을 차지하고 세상에는 보람을 먹기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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