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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하는 힘 - 머뭇거릴 바에는 차라리 실패를 선택하라!
김이율 지음 / 작은씨앗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인생을 살아가자면 모든 일을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하지만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쓰러질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왜 저 사람은 나와는 다른 생각을 할까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 있지하면서 고민할 때도 있었습니다.
직장문제로 인간 관계문제로 많이 어려움을 당했을때 내가 너무 적극적으로 열정적으로 살아서 그런가 가만히 있을걸...
그러나 흐르는대로 사는 것보다 돌파하며 적극적으로 부딪치며 살아 갈때가 힘이 있었고 성공이 눈앞에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기득권을 차지하고 지킬려고 상대방을 짓밟고 누르고 치사한 짓을 많이 하는 것을 볼 때 내 눈앞 에 바위가 있을때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것인가 돌아가야 할것인가 돌파를 할것인가 나의 경우에는 돌아가는 것보다 돌파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조금은 뒷담화와 억울한 말을 많이 듣고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또한 결과를 보면서 그들은 저를 인정하지 않고는 안 될 시간이 돌아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때에 저는 그들의 인맥의 뒤에 숨어 있는 것을 보면서 실력으로 맞붙자 실력으로 성과를 내보자고 말을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인생의 절반의 실패로 인하여 술집과 음식점만 빼고 많은 일을 할때가 있었습니다.
이 때에 쓰러지고 억울하고 속상하고 말할 것이 없었지만 인생의 쓰나미에서 공직자가 되기까지의 시간을 생각하면서 현재 복지행정을 하면서 어려웠을때의 극복한 경험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 모릅니다.
수급자 독거노인 특히 사업에 실패하여 쓰러진 사람들, 일하기 싫어 노숙자가 된 사람들...
그들을 만나면서 저는 예전에 저의 경험 열정을 말하면서 고기잡는 법을 알려줍니다.
고기 잡는 법이란 오기와 끈기 열정과 보람을 생각하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벽돌로 집을 지어라 짚으로 지은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간다고 역설을 하면서 그들에게 인생의 쓰나미를 헤쳐나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당신도 할수 있다고 존귀한 분이라고 말을 하면서 실패을 할지라도 경험을 쌓으라고 과감히 말을 하면서 복지행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예전의 힘든 생각과 시간이 생각나면서 수급자, 마음이 병든이들에게 이책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실패는 한번의 경험 즉 알지 못했던 길을 한번 간것뿐이다 일어나서 다시시작하자고 ...
또한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인내가 부족하다는 점 바로 밑 5미터만 파면 금광이 나오는데 지쳐서 절망을 한다는 점...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것을 종종봅니다. 왜 제 3자는 그것이 눈에 보이니까...
지은이도 말을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나름이고 생각하기 나름 이제 다시 시작하고 생각을 고쳐먹고 힘을 내서 남은 인생의 시간을 헤쳐나가자고 말을 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서 열심히 오늘보다 내일이 핑크빛 인생을 바라보면서 일어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