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침략근성 - 그 실체를 밝힌다
이승만 지음, 김창주 옮김 / 행복우물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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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침략근성이란 책을 선택하면서 왜 우리 나라 국민들이 일본사람들을 안좋게 보고 왜 그럴까하는 마음이 항상 있었으나 궁극적인 해답을 얻지 못하였는데 이 책속에 일본인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펼친 내용을 보면서 인정하고 긍정하게 되었고 일본 사람들의 숨어진 속마음을 통하여 우리 자신이 겉모습만보고 판단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개개인은 친절하고 똑똑하고 준법정신 공법은 잘 지키나 그들이 한 사람 한사람 개개인이 모이면 단결을 하고 침략근성을 가지는 군국주의의 모습을 보이는데 얼마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우리 나라의 역사와 그동안의 흘러간 역사를 본다면 일본 사람들은 자기들이 불리하면 드러내지 않다가 자기들이 승리하고 이길수 있다고하면 가차없이 행동을 옮기는 민족이란것을 다시한번 이 책을 통하여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일제치하 35년동안 지배를 받으면서 그들이 행한 악행등을 어떻게 우리 국민들이 잊을수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개개인은 훌륭하고 똑똑하나 모이면 단결하지 않고 서로 잘났다고 하는 국민성, 머리는 많고 꼬리가 없는 국민성에 공직생활을 하면서 일을 할때 자주 느끼는 마음입니다.

그럴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지만 우리 역사를 통하여 일본에게 승리하고 일본보다 더 발전되고 일본이 우리 대한민국을 따라오지 못하는 기술과 능력이 있다면 그들은 우리를 얏보지 않고 우러러 볼 것입니다.

얼마전 8.15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리는 다시한번 일본에 대한 만행을 언론을 통하여 알리고 위안부문제,각종보상문제등을 통하여 우리는 일본이 살아계신 위안부들이 보상을 주지 않기 위해서 모두 돌아가시기를 바라고 다른 보상문제도 시간을 보내면서 증거자료를 없애는 행동을 하는 것도 우리 나라가 일본보다 잘 살지 못해서 오는 행동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에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이 서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에서 근무를 하면서 일제만행 독립군들이 사형을 처한 사형장등을 둘러보면서 지금도 돌아가신 원혼들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같은 국민끼리 자기들의 이익만 생각하고 다투고 분쟁할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대화하면서 소통하고 그래서 다른 어떤 나라보다 일본과의 경제 사회문화등 각종 분야에 뛰어난 발전을 통하여 일본보다 앞서나가야한다고 봅니다.

근래에 우이동쪽이 우리 집이라 동아운수에서 소녀상을 버스에 실고 다니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래서 저도 소녀상을 보고 싶어 일부러 버스를 타고 안국동에서 하차 처음으로 안국동 구경을 하였습니다.

하얀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입은 한 소녀가 신발을 신지 않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조금 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녀상을 보면서 우리 나라 국민들이 자기의 이익을 생각하고 행동을 할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이익을 조금 내려놓고 단결하고 요즘 계속 북한 김정은은 핵으로 우리 국민들을 혼란시키고 있는 가운데 핵이 일본을 지나갈때 그들은 재빠른 행동을 하였지만 우리는 무신경하게 지나간 행동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 나라는 자주 그런 경험을 통하여 무감각해져있는 상태이지만 지금은 어느때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시대라고 생각됩니다.

이럴때 일수록 깨어서 자기 자리를 지키고 올바른 행동을 하고 다른 어떤 생각보다 우리 나라를 생각하고 먼저 행동하고 국가를 위해 일을 할 수있는 단결된 국민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의 영원한 우방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 더욱더 신뢰를 보내고 신뢰를 보여줄수 있는 믿음 역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직은 우리 나라가 국방으로 자립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지 못하기때문에 다른 어떤 나라보다 미국은 우리가 꼭 필요한 나라라고 봅니다.

일본의 처세를 본다면 필요하면 자기들이 힘이 부족하면 넙죽 엎드리는 행동 자기들이 힘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상대를 무시하고 침략하고 상대를 무시하려는 행동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읽었습니다.

일본이 보여준 우리 나라의 임진왜란, 제1차세계대전등등 예시는 많이 있고 힘이 약하면 어디서나 아부하는 행동 또한 이 책에서 읽었습니다.

만약 진정한 도덕적으로 승리하고 존경을 받을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독일의 국민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물론 자기들의 조상인 히틀러를 통하여 전쟁이 일어났지만 그들은 동서가 합쳐지고 그들이 하나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엇지만 그들의 행동을 보면서 사죄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들고 어려운 행동을 하였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냄비근성을 없애고 부지런히 경제성장을 해나가야겠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우리 앞에 제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인공지능시대 사물인터넷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빨리 여러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노력하여 인플라를 건설하고 4차산업혁명의 부품등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하여 다른 어떤 나라보다 일본에게 앞서 나가 그들이 힘을 못쓰게 무시를 못하게 하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고 봅니다.

우리 앞에는 북한과 아울러 아래에 일본이 있습니다.

과거를 잊지 말고 개개인이 친절하다고 속지말고 그들의 침략근성 무시하는 근성을 잊지말고 노력하여 힘을 기르는 것이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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