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로피 드라마 - 생명과 회복의
김영길 지음 / 두란노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흔히 듣는 용어가 엔드로피에 대하여 많이 듣는 말이 있다.

엔드로피란 혼돈속에서에 흐름 즉 질서속에서 혼돈으로 가는 행위 혼란속으로 들어가면서 자연상태로 질서로 되돌아 갈 수 없는 어떤 상태를 말할 수 있습니다.

즉 자연상태로 질서 상태로 갈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종교적으로 말한다면 말세의 의 끝에 왔다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몸과 마음을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김영길박사님의 신트로피 드라마를 읽으면서 신트로피가 과연 무엇인가하고 궁금한 마음에서 책을 읽다보니

신트로피가 영적으로 회복하여 질서로 회복하자라는 말씀인가보다 하였으나 한발 더 나아가 주님앞으로 더 가까이 말씀으로 더욱더 의지하고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생활이라는 믿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엔트로피의 무질서에서 신트로피의 영적인 질서의 세계로 회복됨에 따라 이 세상의 무질서에서 주님이 주신 에덴동산을 회복시키는 질서의 동산으로 기쁨의 동산으로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김영길박사님은 진화론적인 박사님으로 어떻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으며 어떻게 반석에서 물이 나오며 우리가 알수 없는 여러가지의 신비로운 일이 과학적으로 일어날수가 있는가하는 것이 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듣는귀가 들음으로 복음을 깨닫게 되어 주님의 복음을 받아 들일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영길박사님은 엔트로피의 신앙에서 신트로피의 신앙을 가진 믿음의 귀한 사역자가 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엔트로피드라마를 쓰는 신앙인이 아닌 신트로피드라마를 쓰는 신앙인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책으로는 몇자되지 않는 책이지만 내용면으로는 많은 생각을 하는 귀한 책이라고 봅니다.

처음 믿는 초신자일 경우에는 이 책을 통하여 내 믿음을 거울로 생각하면서 엔트로피와 신트로피를 비교하면서 주님께 귀히 쓰임을 받는 사역자가 될 수 있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귀한 신앙인이 될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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