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나라 되지는 않지만 외국에 봉사활동을 다니다보니 보다 저가로 재미있고 보람있는 여행을 하기위하여 컨설팅북이 필요하였습니다.

동남아에 다니다보니 우리 나라보다는 경제 사회문화 모든 분야에는 열악하나 많은 주민들의 마음이 깨끗하고 사랑하고 나누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컨설팅북이 있어 다른 나라로 여행하기전 이런 책이 있으면 미리 연구하고 계획을 세우고 떠난다면 보다 알차고 아름답고 즐거운 여행이 되리라 생각하였습니다.

표지에서도 보듯이 그 나라에 대한 특색있는 사진을 통하여 포인트를 주었고 깨끗하고 깔끔한 표지로 포인트를 주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나라의 식당, 관광명소 숙소등을 아름다운 사진을 통하여 자세하고 세밀한 설명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이해가 쉽게 다가갈수가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인솔자가 단체로 다니기때문에 따라가고 시키는 대로 하면 모든 일이 해결이 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배낭여행을 통하여 즐기는 여행도 하고 싶었습니다.

아직은 즐기는 여행은 가지 못하였으나 곧 즐기고 나누고 추억을 얻고 돌아오는 여행을 가리라 마음을 먹습니다.

지금은 봉사와 나눔을 통하여 기쁨과 보람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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