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치 사고법 54 - 부자의 뇌로 바꾸는
세야 잇세이 지음, 김동부 감역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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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뇌로 바꾸는 리얼리치 사고법 책을 읽으면서 대부분 긍정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실해졌습니다.

무엇이 확실한가? 부자들의 뇌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뇌 즉 노숙인이라든가 수급자등...

부자들은 부자가 되기위해 종자돈을 마련하기위하여 인내하고 참고 노력을 합니다.

천만원을 목표, 1억을 목표, 10억을 목표등등...

그렇게 하면서 그들은 근검 절약 재테크등 공부와 연구를 통하여 노후를 편하고 잘살기 위해 참고 인내를 합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의 뇌는 일단 먹고 보고 쓰고 보자하는 한탕주의가 몸에 편한 것입니다.

그래서 관에와서 매일 달라 왜 안주냐 떼를 쓰며 악다구니를 하게 됩니다.

또 주게 되면 감사함으로 그것을 씨앗으로 생각하여 노력하고 참아야하는데 부자들의 밥상과 가난한 사람들의 밥상은 대조가 됩니다.

즉 부자는 한두개의 반찬으로 식사를 하는데 가난한자는 상다리가 부서집니다.

또한 현재만 생각하고 나중은 없고 이웃이나 가족에게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피해를 줍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그래, 부자들은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들은 더욱더 가난해지는 비결이 여기있구나"하고 깨달아 졌습니다.

항상 젊고 항상 힘이 있는 것이 아닌데 왜 인생은 그것을 모를까 꼭 지나가야 알고 지나가야 후회를 하고...

내 자신을 반성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종자돈을 불리는 방법 어떻게 운영을 해나가야 하는가 직원이 될것인가 경영자가 될것인가?

제일 남는 단어는 샐러리맨은 맛있는 것을 제일 먼저 먹고 경영자는 맛있는 것을 제일 나중에 먹는다.

장년을 넘어가는 이 시점에 나의 자금은 어떻게 얼마나 있는가 생각해보고 짜임새있게 빚을 갚고 노후를 준비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으면서 부자의 뇌를 갖기위한 자정작용을 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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