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후, 건강관리 가이드 - 암 경험자를 위한 100세 건강법은 따로 있다
서울대학교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 지음 / 비타북스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너무나 귀중하고 귀한 책입니다.

이제는 환경과 공해 음식물을 통해 암으로 세상을 하직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족은 암 가족력이 있기에 이 책이 너무나 소중하였습니다.

현제에도 우리 오빠들 췌장암, 대장암으로 투병중에 있습니다.

암선고후 수술하고 약을 먹는 과정에 있으나 암이 다 나았다고하나 그후에 음식과 운동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암 투병중에 있어 이 책이 더욱더 유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암 경험자가 투병후에 가져야할 행동인가?

1. 금주와 금연

2. 규칙적인 운동

3. 균형잡힌 영양과 건강체중

 

말이 쉽지 금주 금연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비교 흡연을 한다는 것은 절망 그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투병을 하면 음식을 섭취할 수 없기에 체중이 많이 줄고 또한 항암치료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으로 또한 체중이 줍니다.

처음에은 체중이 준다고 하지만 암을 이기기위해 음식을 많이 먹어주어 치료후에는 체중이 늘어 많은 곤란을 겪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봅니다.

무엇이든지 과하지 말고 적당한 것이 좋은데 그것이 과연 손쉬운 과정인가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 형제들에게 이 책을 권하여서 치료중 치료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가족력이 있다고 하니 건강생활습관을 체크하고 정기검진을 받고 운동을 하며 실천적인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암전문 병원 전문의께서 하나같이 같은 말 금주와 금연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영양 아무리 말을 해도 무리가 아니라고 느낍니다.

암선고와 더불어 암 치료중이 문제가 아니라 암이 다 나았다고 방심을 할때 암 바이러스는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된다는 사실 이 책을 통하여 항상 방심하지 말고 의사선생님의 말씀대로 생활하고 치료하고 생활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사형선고처럼 느껴졌던 암이 이제는 의학이 발전됨에 따라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제는 암환자가 우리 주위에 많이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천형이니 죽을병이라고 하였지만 이제는 나을수 있는 병 마음가짐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보람있고 마음을 기쁘게 가지고 살아나간다면 암이란 것은 지구상에서 사라질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많은 환자분들과 특히 암으로 투병하여 나으신분들에게 사후처방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사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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