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나쁜 습관을 멈출 수 있을까 - 중독으로부터 회복에 이르는 길
프레드릭 울버튼 & 수잔 샤피로 지음, 이자영 옮김 / 소울메이트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습관이란것은 참으로 이상하고 특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습관이 있는 반면 나쁜 습관은 더더욱 끊는 다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란것은 누구나 알것입니다.

중독은 어떻게 오는가 어떻게 해방될수 있는가의 저자의 말씀을 통해 너무나 공감을 느낍니다.

좋은 습관은 너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책을 읽는다든지 아침일찍 일어나 운동을 한다든지...

그러나 나쁜 습관은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좀더 졸자 등등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습관이라면 책을 많이 읽고 책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책이 없으면 허전할 정도 그러나 책속에 파뭍쳐 있다보니 너무나 행복하고 책속에서 보석을 캐는 것 같았습니다.

나쁜 습관이라면 커피 중독이라는 것 이제는 커피를 끊어야하지만 너무나 졸려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또한 쇼핑 봉사등도 중독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순간이 되면 쇼핑도 하고 싶고 봉사활동도 나가고 싶고 ...

왜냐하면 행복하고 즐거우니까...

모든 일이 적당히 한다는 것은 너무나 힘이 들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속에는 중독을 멈추는 습관 어떤 방법으로 습관을 바꿀수 있을수 있는가를 읽어나가면서 이제는 행동이 문제구나 생각했습니다.

한번 두번 하다보면 안 좋은 습관은 멈출수 있으리라 또한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의 건강한 습관은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다는 것이요 나쁜 습관이라면 커피를 많이 먹고 이제는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다이어트가 잘 안된다는 점 방법을 알아 졸업을 해야겠구나 각오합니다.

끊을 수 있는 것은 과감히 끊고 받아 들일수 있는 것도 과감하게 받아 들여 남은 인생을 행복한 삶을 살리라 마음을 먹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행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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