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라 - 나를 일으키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강준민 지음 / 두란노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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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강준민목사님의 설교집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지금 있는 자리에서 안주하는 것보다 독수리 날개치듯 날아올라 내 꿈을 펼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부족하고 모자라면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주님은 채워주고 부족함이 없이 흔들어 넘치게 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고 또한 권력으로 물질로 편안하고 좋은 자리일 경우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으로 빠지는 경우를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부족함이 없이 흔들어 넘치는 축복을 주는 목적은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과 대화를 하기원해서 그런 축복을 주시는 것인데 우리 인생들은 자기가 잘난줄 알고 교만하고 주님을 멀리 떠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나부터...

독수리는 자기 새끼들을 강하고 힘차게 키우기위해서 높은 절벽에서 떨어뜨려 강인하게 키우고 다 성장을 하면 아무 미련없이 그들을 날려보낸다고 합니다.

왜 이 세상은 너무나 험난하고 강인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나 우리 인생들은 어른이 되어도 부모를 떠나지 못하고 또한 부모는 자식을 떠나 보내지 못해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보게 됩니다.

어른 아이가 되어 부모에게 때로는 형제들에게 기대어 자기 몫을 하지 못하고 피해를 주는 모습등등...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살기가 힘이 들고 어려울때입니다.

대접받는 것은 좋으나 대접하기 어려운 시대, 나누어 받는 것은 좋으나 나누지 못하는 시대...

그러나 본인이 날고자 한다면 날려고 노력을 한다면 저 높은 상공도 날것이요 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에서 보지 못한 광경들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넓은 시야를 넓히고 큰 그림을 그려 자기가 하고 싶고 제일 잘 할수 있는 일을 골라서 미친듯이 도약하여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인생을 즐기면서 일을 한다면 피곤치않고 곤비치 않고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영광을 돌리면서 재미있게 한 세상을 살아갈수 있을것이라 봅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먼저 내 그릇을 만들고 그릇을 만들기위해서 하나님께 맡기고 상의하고 즉 기도하고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방법을 배워서 성령의 능력을 받아 성령의 인도로 계획하고 일을 해 나간다면 날개를 펴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아간다면 그 인생은 남은 인생은 정말 성공 할수 있는 인생이라고 봅니다.

또한 자기가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할때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첫 사랑을 잃어 버리지 말고 사랑하고 섬기고 나누면서 살아간단면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가하면서 내일을 향해 높이 올라가는 연습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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