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 우리가 교육에 대해 꿈꿨던 모든 것
살만 칸 지음, 김희경.김현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만칸님이 아카데미의 설립자로서 교사로서 무상교육을 운영하는 운영자이다.

그가 아이들을 교육을 제공하면서 그동안에 현장에서 공부에 대한 교수법이나 느낌을 논술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오든 교육이 가정에서 부모님 밑에서 제공되어 졌고 습득되어졌다

그러나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지식의 정보가 홍수속에 헤엄치는 이 시대의 한 사람으로 교육의 교수방법에 대하여 연구를 하게 되었다

그 옛날에는 가정에서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얻을수 있었고 정으로 한 마을에 살면서 살아갈수 있었다

그러나 시대가 발전되어짐에 따라 지식습득이 점차 가정에서 학교라는 장소를 통하여 배움을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가정에서 학교로 등교하면서 공부라는 것을 하고 공부를 하되 컴퓨터가 없을 때만해도 오프라인의 면대면 교육이 일상화

되었지만 인터넷세상이 되다보니 이제는 자기 자신이 필요성에 따라 정보의 홍수에 헤엄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즉 오전에는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 집에 돌아와 예습 복습을 하고 숙제를 하는 시스템에서 각자의 생활방식에 따라

언제든지 교수님들의 동영상제공을 하고 각자 개인의 시스템에 따라 저녁에도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본인 자신이 얼마나 어떻게 배우고 익힐 것인가하는 공부의 열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우리도 잘 사는 나라에 물질보다는 경험 체험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경험과 체험을 돈을 주고 사는 이 시대 진정한 공부는 내가 사회에 얼마나 큰 역활을 하는가가 관건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살만칸 교수님은 공부의 흐름과 교수의 방법에 대하여 이 책에 서술을 하고 있다

내가 공부를 가까이 가는가 공부가 나에게 오는가하는 문제 시험도 오프라인 상에 학교에서 장소에 모여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시험, 또한 학교에서 모여 면대면 학창시절을 보내는 시대에서 화면을 보면서 인터넷으로 친구들과의 모인등등

시대는 달라지고 살만칸교수님은 이제는 교육이 교육방법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예전에 내가 학교에서 배우던 시절의 교수방법을 떠올리게 되었다

면대면학습 억지로하는 공부등등 그러나 이제는 내가 살기위해서 노력해서 자기 자신이 찾아 공부하고 정보의 홍수시대에

어떻게 공부를 할 것인가 연구해야 할때이다

어떻게 공부하는 가의 방법에 따라 어떤 것이든지 공짜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체험학습 공짜로 공부하는 학습 살만칸 교수님을 통해 개개인이 생각하고는 있지만 알수 없었던 학습법에 대하여 맛을 느낄 시간을 가질수 있어 행복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