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폐위 - 예수 탐구자들의 여섯 가지 음모
대럴 복 & 대니얼 월리스 지음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이천년전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공생애를 살다가시면서 오랜 시간 많은 역사가들은 예수님의 사역에 대하여 증거를 말살시키고 오래전예수님에 대한 많은 서적과 글들도 말살을 하여 지금은 사본의 사본도 찾아 볼수 없는 실정이다.

성경은 주님의 말씀이고 게시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라고 전도를 하지만 이 세상 밖 즉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는 잘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사역과 서신들을 모두 없애고 지금 남아있는 아니 전해져 내려오는 성경도 사본의 사본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는 사본의 사본이라는 성경을 통하여 주님의 모습을 보고 주님을 만나면서 주님과 이 땅에서 호흡하고 대화하고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신약 원본을 원상 회복이 어려울 만큼 회복을 시켜 놓았으나 주님의 역사란 어떤 한 곳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회복시켜 놓고 있다.

또한 그들은 예수님이 전한 메세지가 정치적이고 사회적이고 혁명적인 한 사람의 존재로 부각하고 있으나 우리 성령님을 통한 말씀을 통하여 성경의 무오성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교묘한 사탄은 예수를 보좌에서 끌어내려는 여섯 가지 음모를 통하여 그들이 세상 밖에서 만들어낸 증거와 균형 잡힌 논리적인 해석을 통하여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려고 우는 사자와 같이 움직이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예수님의 페위를 주장하고 예수님의 공생애를 부정하는 논리속에서 쉽게 풀수 있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정독을 해 가면서 더욱더 주님의 고통스러운 마음 안타까운 마음을 읽어 볼 수 있었다.

또한 부족한 한 사람이지만 믿음이 적은 한 사람이지만 믿음으로서 현재의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정독하면서 성령님의 인도따라 묵상하며넛 주님의 음성을 듣고자 한다.

이천년이 지난 지금 어떤 말씀과 어떤 거짓된 증거를 가지고 온다고 하여도 이성적으로 어떻게 그들과 대화하면서 논쟁을 벌일수 있을까 주님을 믿는 한 사람으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실천하고 나누고 섬긴다면 이 세상 끝날 주님이 오실날 주님께서 판단을 해주시리라 믿는다.

어찌 어리석은 짧은 지식으로 논하기전에 기도하고 영적으로 주님을 만나려고 한다.

이천년전에 예수폐위를 하기위해 논쟁을 해왔고 그동안도 해왔지만 주님께서는 인간이 모르는 어떤 곳을 통하여 어떤 방식으로 후손들에게 증거하고 보여주시리라 믿는다.

예수폐위를 통하여 다시한번 예수 탐구자들의 여섯가지 음모에 대하여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게 되어 조금 어려운 감이 있었지만 주님의 안타까운 애절한 마음을 공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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