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 강원택의 미래토크 - 하이브리드 신인류의 탄생!
곽승준.강원택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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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진행되어 갈 수 있는가?

정보화사회로 인하여 글로벌사회가 되었고 세계가 글로벌화가 됨에 따라 지구촌의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1차 농업혁명, 2차 산업혁명, 3차 정보화혁명을 통하여 단일민족이라고 자랑하였던 우리 나라는  세계화 정보화사회를 통하여 세계가 하나가 되어 이제는 통합하고 서로 혼합하고 융합하여 하나가 되는 사회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일민족이라고하여 배타적이고 상대주의적인 사고방식에서 개방적이고 융합적이고 서로 이해할수 있는 사고방식으로 전환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나만이 잘났고 나만이 옳다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혼합하고 융합하는 대세로 이른바 하이브리드시대가 됨에 따라 전혀 다른 성질의 두 가지 요소를 통하여 어떤 일을 통하여 극적인 순간을 만나서 새로운 하나가 생성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가지고 있는 단점은 버리고 서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만나 시너지가 극대화가 되고 우리가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아날로그 감수성도 보유한 갤럭시 폰은 융합하는 성공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갤럭시노트에서 갤럭시3가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개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팩도 쌓고 동아리도 가입하고 많은 모임과 활동을 통하여 이제는 혼합되고 서로 상생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지금 우리는 어떤 미래를 위해 선택하고 준비를 할 수 있는가하는 관점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예전에는 나만 잘되고 나만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서로 융합하고 화합하고 협력을 해야하는 개방적인 사고를 해야 살아 남을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려면 이제는 중국의 덩사오핑처럼 흑묘백묘를 따지지 않고 미래 준비를 위하여 남은 인생을 먹고 살기 위해서는 학습화가 되어야하고 재 사회화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편안함을 안주하지 말고 이제는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재사회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대접을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대접하며 섬기면서 보람을 찾고 상생을 하면서 살아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내가 가지고 있어야하고 내가 줄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렇게 하려면 재사회화, 학습화를 통하여 하이브리드시대 정보화시대를 살아가야한다고 봅니다.

또한 이제는 예전에 생각하였던 제조업이나 대량생산의 시대는 저물어 가고 있으며 이제까지는 생각지도 못하는 직업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미래학자는 예견하고 있고 또한 저자들도 예견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고 생명을 연구하는 생명공학분야, 실리콘밸리를 누비는 에반젤리스트나 시너지를 컨설팅하는 융합전문가등 하이브리드 시대를 예고하는 많은 직업들이 생성하고 사라질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나만 잘나고 나만 생각하는 관점에서 서로 융합하고 상생하고 화합하면서 살아가야하고 내 개인주의, 이기주의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서 같이 살아나가는 협력 상생주의를 생각해야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지금에 안주하지 말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준비하여 남은 인생을 주면서 섬기면서 사랑하면서 살아나가야 하겠다고 저자의 생각을 통하여 미래토크를 통하여 마음으로 큰 숙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큰 숙제를 통하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계획을 세울수 있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어 젊은 사람들에게 미래의 준비서적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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