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나이 드는 법 46 멋지게 나이 드는 법
도티 빌링턴 지음, 윤경미 옮김 / 작은씨앗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제는 인생은 70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언제부터인지 우리 주위에는 노령화사회를 맞이하여 우리 주변에는 흔히 어르신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집 주변을 서성이다보면 어린아이의 웃는 모습 싸우고 울고 하는 모습등이 흔해 보였지만 지금은 내 주변에는 버스안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출근을 하다보면 언제 어디서나 어르신들을 보면서 이것이 나의 미래 자화상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깜짝깜짝 놀랄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하여 좀더 다른 사람들의 노년보다 좀 준비된 노년을 살아보자하는 생각에서 저는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우리 인생은 좋던 싫던 현실속에서 살다보면 삼십대부터일지 오르지만 점차 나이가 들어가면서 늙어가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눈가에 주름이 가득 그러나 나이 40에는 내 얼굴 모습을 책임지라는 말이 있듯이 얼마나 아름답게 주름이 지어졌는가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통하여 남은 노년의 시기를 어떻게 보낼것인가하는 해법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년퇴직을 하면서 정년후의 내 노후 자금은 얼마인가?

내 노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서 살아가야하는가?

복지행정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어르신의 모습을 보면서 먼저 퇴직을 하신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노후에는 자원봉사를 통하여 사랑하고 나누고 섬기는 삶으로 하늘의 복을 쌓고 살아가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내 연금으로 생활비를 하고 용돈벌이로 전문자격증을 따고 그래서 회사나 창업을 하여 욕심을 부리지 않고 봉사의 삶을 살면서

일용할 양식으로만 만족을 하면서 남은 인생을 살아가리라 마음을 먹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노화와 마음의 안정 육신적인 준비, 영적인 준비등등을 통하여 멋지게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 하겠다는 계획을

만들어 놓았지만 세세한 계획을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세워나가야 겠다.

젊음은 순간이고 시간은 잠깐...

남들에게 손 벌리지 말고 남에게 주면서 사는 인생, 베풀면서 사는 인생을 통하여 젊을때보다 더욱더 풍요로운 인생을 준비하고자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많은 어르신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멋있고 존경받는 노인이 되어보자고 권유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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