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축복한다 - 하나님의 축복 경로를 아는 사람은 하늘의 복을 누린다 스펄전 Sword 시리즈 5
찰스 H. 스펄전 지음, 배응준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12년 8월
품절


모든 사람들은 축복을 받기원하며 축복속에서 생을 마감을 하려고 합니다.

스펄전목사님의 팔복을 통하여 세상의 복이 아닌 하늘의 참된 복을 받는 법을 배우라는 귀한 말씀속에서 나의 삶을

조명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심령이 가난해야 축복의 성전으로 복을 받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마음이 부자가 되어 내가 가진것이 너무 많아 부요하여 필요한 것이 없다고 했을때는 채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비워내지 않고는 주님의 은혜로 충만해 질수 없습니다.

또한 심령이 가난해야 축복의 성전 입구로 들어갈수 있고 천국으로 갈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어 위로를 받을 것이라 사실 너무나 힘이들고 어려움이 닥쳤을때는 가슴이 찢어지고 애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 아픈사람은 애통한다고 하지만 진정한 애통을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진정한 애통이 있어야 위로를 받을수 있을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회개와 용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하여 팔복중 다른 어떤 것보다 화평한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어디를 가나 부족하지만 내가 가는 곳에는 화평케하여 착하고 충성된종이 되고 싶습니다.

심령이 가난해도 애통해도 의에 주리고 목말라도 싸우고 미워하며 분쟁을 한다면 주님께서는 기뻐하시지 않으리라 겸손한 삶

즉 화평케하고 온유한 삶을 살기원합니다.

말로만 주여주여하고 삶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세상의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수많은 별들이 우리의 상급에서 별하나씩 상급으로 받는 다면 어떤 별이

나의 상급이 될까 생각을 하니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부질없고 주님의 상급과 비교하니 사도바울께서 하신 말씀처럼 분토처럼

느껴졌습니다.

진정한 삶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고 축복받는 삶은 팔복속에서 화평하고 온유하고 긍휼을 여기고 의에 주리고 목말라하며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삶 주님을 위해 핍박을 받고 세상의 상급보다 주님의 상급을 생각한다면 기뻐하고 즐거워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스펄전목사님을 통하여 내 자신을 비워내고 교만에서 겸손으로 욕심에서 비움으로 남은 시간을 살아나가야 겠습니다.

다시한번 부족한 이 사람에게 팔복을 통해 축복을 받는 방법을 알게 해주셔서 주님과 목사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삶으로 주님의 팔복을 행하는 삶을 살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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