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뜨겁게 접촉은 가볍게 레이첼의 커피 2
밥 버그.존 데이비드 만 지음, 안진환 옮김 / 앱북스 / 201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레이첼의 커피라고하여 커피를 마시면서 얻는 지혜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 잔의 커피속의 향기 그윽함속의 지헤 멋이 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어 나가면서 책 속에서 영업의 마인드 자기 자신과의 영업에 대한 내용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영업은 자기와의 싸움이요 물건을 판다는 것은 자기의 신용과 자기의 믿음을 판다는 것 즉 내 자신을 파는 것이지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는 영업의 마인드를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20여년전 보험을 판매하고 책을 판매하면서 이 책을 미리 만나 볼 수 있었다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환경에 따라 주관적인 생각을 할 수는 있겠으나 세월은 지났지만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파는 것이라는 것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판단이 됩니다.

먼저 고객과의 믿음 신뢰를 쌓고 타인의 삶 고객의 삶속에서 베풀고 나누고 사랑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하고 네트워크라고하는 인맥을 형성하고 진실한 모습으로 대하면서 열린마음으로 상대방을 존경하고 사랑을 한다면 세일 판매라는 것은 말을 하지 않아도 자연히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한 사람걸러 모두가 가족이요 인맥으로 형성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 사람과의 관계가 좋아지지 않는다면 그 속에서의 고객은 잃어 버리는 것이요 한 사람과의 관계를 화해한다면 그 속에서의 고객의 형성, 세일은 자연적으로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영업의 마인드가 물건만 파는 영업이 아닌 친절과 서비스를 파는 고객감동의 판매 세일을 해보아야겠다고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공직에 있으면서 예전의 권위와 지시만으로 공직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섬기고 나누고 사랑하는 공직생활을 해 나가야 하겠다고 생각하면서 물건을 파는 공적인 서비스를 파는 한 사람으로 어떻게 민원인에게 믿음과 신뢰를 파는가를 연구를 해야겠습니다.

최상의 성공을 위해 5가지 법칙을 저자는 소개를 하고 있는 가운데 가치의 법칙에 대하여 받기만 할 것이 아니라 먼저 베풀고 나누고 섬긴다면 상대방은 그것을 수용하면서 다른 이를 통하여 더 큰 것을 얻게 될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남에게 주면 모자라고 부족하고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더 크게 믿음을 가진 한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더 큰 것으로 더 좋은 것으로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한 번 베풀어 보십시요 나누어보십시요 사랑하고 섬겨보십시요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사랑을 판매하여 보세요 그러면 영업은 저절로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인간관계 물건을 판매하면서 사랑을 하면서 인생의 한 걸음을 나아갈때 성공의 고지가 보일 것입니다.

영업의 마인드를 읽어 볼 수 있게 되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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