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실현할까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오시연 옮김 / 북스넛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지구촌에는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책 제목처럼 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하루에도 몇천번씩 집을 짓고 허는 사람 한번 생각해도 조리있고 계획적으로 실행하는 여러부류의 사람이 많은 것을 요즈음들어서 더욱더 피부에 와 닿습니다.

예전에 메시말로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메시말로를 가지고 먼저 다 먹는가 아니면 천천히 조금씩 먹는가 아니면 기다렸다가 나누어 먹는가에 대한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요즈음 들어서 더욱더 살아가기 힘이 드는 세상이 왔습니다.

아침의 정보가 저녁에는 쓰레기가 되고 세계가 넓다고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는 지구촌이라는 과정속에서 세계여러나라와 협력하고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살아갈때입니다.

이 때에 생각을 어떻게 하는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책 속에서 링컨과 히틀러는 독서광이라고 하였습니다.

두 분다 모두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한 사람은 흑백을 통하여 전쟁을 평화로 이끈 사람이고 한 사람은 세상에 다시 나지 않아야할 살인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생각을 하면서도 평화적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쪽으로 생각을 해야지 내 개인과 명예 권력을 생각한다면 그 후의 사정은 생각지 못할 것입니다.

즉 링컨과 히틀러는 독서를 하고 계획을 하고 실행하면서 어떻게 어떤 관점으로 생각을 하는가에 따라 세계가 달라지듯이 생각을 실현할 때 관점을 잘 생각을 하고 계획을 세워야 겠다고 생가합니다.

계획을 하고 일을 하는 사람과 무작정 일을 저질러 버리는 사람과는 결과는 뻔히 보인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집을 짓는가에 따라 결과는 천지 차이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긍정적이고 평화적이고 모두가 행복하고 이익이 될 수 있는 생각을 실현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실현에 필요한 도구들이 필요한데 그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책 속에서 지혜를 얻고 책 속에서 해답을 얻고 책 속에서 성공을 발견할수 있을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건전하고 올바른 생각을 하여 모든 국민들이 행복하고 자아 실현을 모두 하는 기쁨을 얻는 국민들이 모두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회를 나오시는 분 학생들의 공부학업에 매진하고자 하는분 사업에 실패를 하여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방향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통하여 해답을 얻고 열정과 꿈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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