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
밈 아이클러 리바스.크리스 가드너 지음, 이다희 옮김 / 흐름출판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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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바로 시작입니다.

인생을 살아갈때는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으나 내 자신이 잘 나가고 성공적인 삶을 산다고 할때는 어렵고 힘든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심리가 아닐까합니다.

그러나 항상 좋고 항상 잘나가는 법은 없는법 올라갈때가 있으면 내려갈때가 있고 내려갈때가 있으면 올라갈때가 있다고 보는데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고 봅니다.

인생을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봉사의 삶을 살다보니 정말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고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주는 사람은 떳떳하고 선택하여 줄수도 있으나 받는 사람들은 주는 사람들의 눈치나 비열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늦었다고 생각할때 포기하고 싶을때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걷고 뛰고 달려보라 다시 시작하라고 성공한 사람들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뿐인 인생에서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못한다 할수 없다 힘들다고 할때 내가 그 자리에서 역경을 이겨내고 꿈과 열정을 가지고 한번 도전함으로 물론 쓰러지고 실패는 있을수 있으나 그 자리에서 성공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 한 사람으로 인하여 꿈과 열정을 불태울수 있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전도 하지 않고 일어설려고 하지 않고 포기하고 낙담하고 우울해하고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주위에서 사랑하는 사람도 떠나고 많은 사람들이 떠납니다.

그러나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서 성공의 길을 간다면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쳐주고 응원을 해주고 주위에 떠나갔던 사람들이 모여 올것입니다.

성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이 멀리 있다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옛날의 어려웠던 생각을 떠올리면서 저자의 마음을 읽어 봅니다.

결혼을 통하여 절반의 실패로 인하여 어려웠던 시절 그러나 꿈과 열정이 있고 도전정신을 통하여 지금의 이 자리에 있기 까지 그 당시에는 인정도 못받고 무시와 멸시를 당할수 없던 시절이었으나 지금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자리를 지킬수 있는 공직자가 되어 저와 같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바로 시작이라는 것을 깨닫고 봉사와 나눔의 삶을 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3가지 껄에 대하여 후회하지 않기위해서는 저 자신은 보다 많이 사랑하고 베풀고 용서할려고합니다.

그래서 몸이 망가지고 힘이 없어지기전에 보다 더 많이 사랑의 빚을 지려고 합니다.

이제는 봉사의 삶을 살명서 더 늦기전에 더 사랑하지 않은것을 후회하고 더 베풀껄을 후회하지 않고 더 용서할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하여 공직생활을 남은 인생에 바쳐 복지행정을 펼쳐나가면서 살려고 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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