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을 위해 일하신다
맥스 루케이도 지음, 정성묵 옮김 / 가치창조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주님은 언제 어디서나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나와 같이 계십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고 보이지 않는 물체나 영혼 맛등을 잊어버릴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죄로 인하여 물질을 가진 연약한 몸으로 질그릇과 같이 깨어지고 넘어지고 상처가 나는 몸으로 되어 졌습니다.
특히 우리 연약한 인간은 보이는 것에만 집착을 하여 마음보다는 육체를 더욱더 가꾸고 육체에 대한 쾌락에 매달릴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셉과 같이 청렴하고 깨끗한 관리가 되어 주님을 두려워하고 백성들을 사랑하는 이집트의 총리였지만 여자의 꼬임에 넘어 갈수 있었지만 주님께서 같이 계심으로 육체의 꼬임에서 도망쳐 나올수 있는 용기를 가진것처럼 때로는 보이지 않는다고하여 행동을 쾌락적으로 타락하고 퇴폐적인 문화생활을 하고 도둑질과 성폭행등을 마구 할때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의 현실을 바라본다면 한집걸러 모텔이 들어서고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살리시는 주님께서는 착한일을 하는 사람은 처음에는 실패한 것같으나 나중에는 승리를 하는 것처럼 주님께서는 나와 같이 계신다는 확신이 있다면 요셉과 같이 쾌락에서 승리할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감으로 때로는 나 혼자 있는 것같으나  주님께서 같이 동행하여 주시고 같이 모든 것을 하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다고 하지만 때로는 조용한 가운데 묵상기도를 통하여 주님의 손길과 숨결을 느낄때 너무나 내 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일깨울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내 자신을 위해서 일하고 당신을 위해서 일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깨끗하고 남을 도우며 사랑하며 섬기며 살아야 겠습니다.
주님의 숨결을 느껴보고 싶고 나 혼자가 아닌 것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하여 해답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가끔은 힘들고 어려울때 내 옆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지쳐 쓰러질때 주님께서는 나를 업고 걸어간다는 기가막힌 사실...
한번 모든 식구들이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주님께서 너무나 내 자신과 가까이 계시다는 사실 때로는 힘이되고 때로는 부담이 되고는 합니다.
왜 힘이 될때는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할때 부담이 된다면 내 자신 쾌락을 쫒아서 육체의 정욕으로 살려고 할때 부담이 되고는 합니다.
너무나  재미있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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