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행동에는 뜻이 있다

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 - 전쟁같은 하루를 승리로 이끄는 심리학
모차오 지음, 최인애 옮김 / 한빛비즈 / 2011년 1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는 혼자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물론 깊은 산속이나 땅끝마을같은 곳이라면 몰라도 그렇다하더라도 인공위성이 떠 있고 365일 감시망에서는 벗어날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성공적이고 즐거운 생활을 하기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의 신호를 잘 읽어 내는 연습이 필요하고 신호를 잘 이해함으로써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상대방을 이해할수 있는 한 방법을 알았고 알아나간다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관계를 통하여 성공하기 원한다면 한번 읽어 볼만하다고 봅니다.
정보화사회에 살고 지구촌이라고 하는 한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 나라사람과 대화하기도 힘이 드는데 외국인과 또다른 동물과 대화를 하고 교감을 나눈다는것은 너무나 힘이 들어 때로는 농담으로 일이 힘든 것이 아니라 사람관계가 힘이 든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공감을 하면서 때로는 나는 사랑한다고 상대방의 입장에 맞춰 생각한다고 하지만 상대방은 오해와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저는 일과 후에 자원봉사를 통하여서 나와 수준이 같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면 왜 나에게 호의를 베풀까 나에게 얻을려고 하는 것이 무엇일까하는 색안경을 쓰는 경우를 보게 되어 순수한 마음이 변질되는 경우를 경험하게 되어 상처를 받는경우가 있어 지금은 저보다 부족한 부분이 계신분들에게 사랑을 전하면서 보람을 얻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
즉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위해서는 운도 따라야 하겠고 또한 심리학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하여 보다 성공할수 있는 마음의 암호를 잘 풀어 나가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IQ와 EQ도 중요하다고 하지만 RQ(대인관계지수)가 더욱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봅니다.
즉 학교에서 우등생이 사회에서 열등생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공부만 잘 한다고해서 인간관계에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관계에는 심리상태가 문제인것처럼 어떤 관점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판단하는가에 해답이 있다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현실에서의 심리전에 싸울수 있는 승리할수 있는 비법을 조금이나마 터득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