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하고 나른한 봄내음나는 오후시간 ... 내용이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와 느낌을 통하여서 저자의 익숙하면서도 낯선 풍경의 언어를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단순명료한 언어를 통하여 문학상을 받았고 다른 어떤 소설보다도 읽기 쉽고 깔끔하고 쉽게 이해할수 있는 언어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한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고 쉽게 넘어가는 문장들 짧고 지루하지 않는 언어를 통하여 잠깐 짬을 내어 쉴수 있는 한권의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의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부터 나이먹은 어른들까지 많은 독자들이 쉽게 읽어 볼수 있을 것있어 재미가 있고 지루하지 않은 한 권의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용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소재를 통하여 쉽게 이해 할 수 있었고 책을 통하여 재미를 붙이고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감히 소개를 하면서 취미를 붙일수 있는 한권의 책이라고 할수 있겠다는 주관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가끔 책을 읽어 나가면서 지루하고 피곤해 질때 오후의 문장과 같은 책을 통하여 양념과도 같은 휴식을 취할수 있는 책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카리스마스탭, 빠삐루파, 빠비루파등으로 신춘문예당선과 아울러 이 책을 발판으로 과테말라의 염소들도 출간함으로 한걸음 업그레이드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교감의 언어를 깨우치게 하는 한 소설로서 너무나 재미있었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