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의 심리학 - 칭찬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와다 히데키 지음, 김하경 옮김 / KD Books(케이디북스)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몸이 아프면 약을 먹듯이 마음이 아프고 사람은 어릴때부터 사랑을 먹고 칭찬을 먹고 자라야 올바로 성장하고 자아정체감을 형성할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수 없듯이 서로 협력하고 사랑하고 배려하고 섬기면서 살아야 하는데 자본주의 시대의  한사람으로서 주인과 종과의 관계 즉 사장과 직원이 있듯이 상사는 부하직원을 인정해주고 칭찬을 해주면 신나고 행복하고 감사하면서 보다 큰 성과를 나타낼수 있다고 봅니다.
현대와 같이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이 시대 칭찬으로 감사하는 말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 주고 인정을 해준다면 그 조직은 보다 많은 이익과 성과를 낼것입니다.
아직 우리 사회는 칭찬이 인색하고 뒷담화가 많은 시대 2011년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인정해주고 칭찬을 하는해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칭찬하고 인정하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를 들어 업무계획표에 따라 일을 하려고 했을때 막 시작을 하려고 할때 일을 하라고 한다면 사기가 떨어지는 것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공부를 하거나 할려고 시작했을때 누군가 공부를 하라고 하면 마음이 불편하듯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이때에 수고한다 나는 너를 믿는다라고 상사가 부모님이 한마디를 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누가 보든지 말든지 열심히 내 자신과 공부를 하고 일을 하고 실적을 내기위해서 노력을 할것입니다.
칭찬은 만병의 통치약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른이보다 열심히 한다고 하고 실적을 내고 있는데 당신은 이것밖에 못해 당신은 쓸모가 없어 하고 말을 듣는다면 누구나 화가나고 열받을 것입니다.
이때에 조금 못하더라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한마디의 칭찬을 해준다면 그 조직과 그 사회는 기쁨으로 활기차게 성장을 할것입니다.
또한 사회뿐만아니라 개인 사회 가정에서도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인정해주고 상사가 부하를 인정하고 사랑해주고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칭찬을 할때 죄송하고 고마워서라도 행복한 시간 생활을 할것이라고 봅니다.
즉 저의 경우에는 공직에 있다보니 민선구청장님의 한마디의 말 이름을 불러주고 반갑다고 손을 잡아주고 열심히 하라고 한마디를 해주시는데 너무나 힘이 되고 뿌듯하고 송구스러웠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서...
그래서 직장내에서는 물론 주민을 만나는 현장에서도 봉사를 하면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 만큼 칭찬과 감사의 말을 듣고 해준다면 그사회 조직은 무안한 발전이 있을것입니다.
신나는 직장 신나는 가정을 통해서 밝은 사회 행복한 직장 가정이 될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칭찬의 효과에 대하여 생각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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