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밍 Transforming
브뤼노 자로송 외 지음, 강미란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왜 사람은 변화하기가 힘이드는가?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안주하고 편안하고 항상 하던일을 기계적이고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한 사람으로 교통이 빠르고 오전에 새로운 정보가 오후에는 쓰레기가 되는 현 시점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터넷이 발달함에따라 얼마전까지도 우리나라가 단일민족이라고 공부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다문화시대로

크게는 어느 나라든지 인구가 줄어들어감에 따라 적게는 지방에서는 외국사람들을 너무나 쉽게 찾아 볼수 있는 시대에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이 모두 옳다고 할수도 없고 내 생각이 모두 틀리다고 볼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하여 무조건 변화하고 무조건 나만 생각을 한다면 조직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봅니다.

또한 조직생활에서 인정받고 성공하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내가 변하는 것이 쉽지 남이 변하기를 원한다면 내 자신은 쉽게 도태되고 어느 순간이면 내 자신은 없어지고 말것입니다.

그러면 조직속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것도 문제이겠으나 무조건 안주하는 것도 안되느니 만큼 연구하고 공부하여 어느 곳에 있든지 조직속에서 나를 따르지 못할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나만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나에게 맞추기를 원하고 나를 섬기기를 원하는데 점점 사회가 이기주의와 나만을 아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때에 나보다는 남을 먼저생각하고 상대를 먼저 섬긴다는 생각을하고 조직생활을 하게 된다면 어느 분야에서이든지 성공하고 인정하는 삶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변화에 적응하기위해서는 어느 조직속이든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를 알아내어 내가 먼저 그 조직에 필요를 채워주고 조직이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를 알아 내 자신이 먼저 변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어떤 일 어떤 조직이라도 성공하는 삶을 살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이제는 가두어져 있는 물이 아니라 변화하고 받아들이고 흘러보내는 조직과 나의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즉 사해와 같이 받기만하고 내보내지 않는 삶은 썩어갈수 밖에 없지만 갈릴리호수와 같은 받고 내보내는 삶 즉 섬기면서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좋아하고 귀히 여기는 삶을 살수 있다면 글로벌시대에 살아남는 조직생활에서도 인정받고 성공할수 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즉 지금은 나만 생각하고 우리 나라만 생각하는 시대가 지났습니다.

공해와 같은 기후변화도 이웃 즉 일본 중국과도 연결이 되어 있고 물부족사태 또한 정치 경제 사회문화면에서도 변화하여 내 자신이 먼저 변화하여 받는 삶이 아닌 주는 삶을 살아가는 생활을 할수 있는 트랜스포밍이 되어야 겠다고 봅니다.

이제는 편안함에 안주함에서 탈피하여 공부하고 연구하는 앞서가는 행동하는 삶을 통해서 성공하고 발전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글로벌사회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저 자신은 사회복지분야에 받는 삶이 아닌 주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시금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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