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디자인하는 멋있게 사는 여자 표지와 함께 디자인이 심풀한 루펜을 보면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자도 할수만 있다면 성공을 할수 있구나하는 자신감 저 자신에게도 도전이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나 결혼을 함으로써 대접을 받고 싶고 사람들을 부리면서 살고 싶지 일하면서 남을 위해 사는 인생 누구나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한 평생을 살아가다보면 성공하여 사업이 번창할때도 있고 또한 적자인생을 살아갈순간도 있다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위기는 정말 피하는 것이 아니라 돌파하는 것이라 저도 공감합니다. 어느날 위기가 닥쳐왔을때 어느 누구나 죽고 싶고 나에게만 이런일이 생겼지하는 하늘을 조상을 원망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책의 저자 이희자님을 글로 만나보면서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창조하는 모습을 보니 내 자신의 가슴도 벅차올랐습니다. 같은 여성으로서 현재 공직에 있지만 남들에 비하여 창조와 혁신 변화에 대하여는 떨어지지 않는 다고 보는데 나도 할수 있겠구나 생각을 하면서 내자신에게 도전정신이 생겼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마다 나의 가슴에 도전 정신이 새록새록 생기면서 내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고 진정한 원수갚는법 상대에게 인정받는법등 여러가지의 인간관계에 대하여 생생한 경험을 들려주는데 내 자신이 지금까지 궁금했던 인간관계에 대해 시원한 해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일단 무엇이든지 생각만 하지 말고 도전하고 시작해라 그리고 원해라 그러면 이루어진다. 그러면 나 자신도 몰랐던 열정적인 삶 도전적인 삶을 살수가 있고 또한 실수를 한다면 고쳐라 그리고 간절하게 원한다면 기회가 찾아온다 그러나 지금은 글로벌시대 안방에서만 만족하지 말고 자기만의 특성 즉 개성을 가지고 좁은 국내에서 벗어나 세계를 누비면서 시작은 작더라도 꿈을 크게 가지고 주변에 긍정적인 사람들로 채워 점차 성장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처음에는 실수를 하고 넘어 질수 있지만 정성을 다 한다면 모든 사람들은 인정하고 그에게 격려를 실어 줄것입니다. 또한 일류가 되려면 일류부터 찾고 첫인상으로 그들을 공략하고 여성이라고 하여 못한다고 자기비하를 하지 말고 여성의 장점을 살려서 여성의 최고의 무기가 여성이라는 참 자신감있는 확신을 내 자신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저에게는 올바른 원수갚는법 즉 원수를 못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실패하고 넘어질때 그에게 더욱더 잘해주라 그리하면 감동으로 나에게 잘할것이다라는 깊은 해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 삶의 주인은 내 자신이고 내 인생을 남에게 맡기지말고 자기 자신이 주도적으로 행사하며 일단 시작을 하고 하다보면 실패할때는 과감히 고치고 또한 간절히 원해라 그리고 기회가 온다면 과감하게 찾아가고 도전을 하고 세계를 누비면서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강대하게 내 삶을 살아갸 겠다. 이 책은 다른 사람들보다 특히 베이비붐세대의 여성들에게 읽으면서 가정에만 있고 또한 베이비붐세대가 퇴직을 할때 안주인인 여성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도전정신을 깨우쳐서 가정을 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어서자 여성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