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실천하는 부자의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읽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받아들면서 책넘기기를 하였습니다. 아버지이신 빌 게이츠시니어님의 저자로서 자신이 팔십 평생을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회고록입니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의 삶을 실천하면서 다음세대에게 전할 소중한 삶의 가치와 교훈을 책으로 내면서 팔십이란 고령의 나이로 예전에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법조인 이었지만 지금은 찾아가는 법조인으로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하고 계신 귀한 분입니다. 지금은 워싱턴 대학교 자문위원회 평의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버지이신 게이츠가 아들게이츠에게 들려주는 귀한 말씀으로서 물론 돈을 많이 벌어 명예와 권력등이 중요하지만 베풀고 나누는 삶 또한 귀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또한 아버지 게이츠는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금의 세계의 거부가 되었고 보이는 물질의 세계에서도 또한 정신적인 세계또한 거부가 되었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욕심이라는 굴레에서 내것과 좀더 많이 좀더채우자고 합니다. 그러나 채우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과연 그들은 행복할까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나눔을 하면서 펌프의 마중물을 말하고는 합니다. 마중물은 펌프의 물을 마시기위해서는 먼저 한바가지의 물을 부어야 펌프 물은 마음껏 얼마든지 마실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중물이 없다면 펌프의 물은 마실수 없을 것입니다. 즉 내가 하나를 주어야 하나를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를 주면 얼마든지 받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의 비유처럼 빵5개와 물고기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 비유처럼 귀한 것을 아낌없이 드릴때 그 순간 엄청난 기적이 일어 난다는 것입니다. 저는 게이츠와 게이츠에게의 책을 읽으면서 귀한 것을 드려야지 내가 쓰고 남은 것이라든지 억주로 드린다면 기적은 맛볼수 없다고 봅니다. 지금은 글로벌시대를 살고 정보가 무성한 오전의 정보가 오후에는 쓰레기가 되는 홍수 정보시대에 사는 우리들 어떤 곳은 물질의 부요와 배가 불러 먹을수 없을 정도로 많은 반면 어떤 곳은 의식주가 없어 쓰레기를 뒤져야하고 굶어 죽어가는 지구촌의 모습을 봅니다. 이것이 물질의 부요가 낳은 인간의 욕심이라는 한 단면이 생각납니다. 저는 교회에서는 흘러보내기 운동을 하는데 국내외로 재난과 구호의 현장에는 꼭 출동을 합니다. 일명 감자탕교회라는 교회인데 특히 쌀나누기를 가는곳마다 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사람들이 먹고 살아야하니까 일용할 양식이 중요치 않을까합니다. 그래서 저도 쌀나누기로 흉내를 내보았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 서대문구청소속 공무원입니다 또한 이곳은 저희 고향이고 어릴때 자란 곳입니다. 그래서 월급이외에는 쌀나누기를 하리라 마음을 먹고 현재 15개 동에서 4개동을 쌀나누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공직생활 10년안에 서대문한바퀴를 돌리라 마음을 먹고 지금은 집수리와 병원 요양원등을 자원봉사를 다니면서 사랑의 빚만 지면서 남은 인생을 살리라 마음을 먹습니다. 정말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낫고 대접을 받는 것보다 대접하는 것 즉 보람을 먹는 다는 것 너무너무 소중하고 기쁩니다. 그래서 지금은 자원봉사전도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바라기는 현재 공무원으로서 현장에서 사회복지행정으로 상담을 해주면서 심리치료까지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시기상조인지 도배지 한장 붙이는 것보다는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 고기잡는 법 즉 일어설수 있는 힘을 부여해주고 싶습니다. 너무나 책을 잘 읽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