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추 스토리 - 구두보다 더 화려한 럭셔리 창업기
로렌 골드스타인 크로우 외 지음, 김민주 외 옮김 / 미래의창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지미추스토리 책을 받아들면서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지미추라는 구두,신발의 창업으로 성공한 자서전인것같습니다. 

지미추가 신발을 만들면서 자신만의 창조물을 만들어가면서 재벌가와 정치가등 상위1%라고 하는 상류층을 겨냥하여 판매하는 전략으로 판매함으로서 지미추의 럭셔리 브랜드가 탄생한 것같았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잘 모르는 재벌릉 향한 판매전략으로 성공한 것같았습니다. 

사실 평범한 우리들과는 생각과 삶이 달라서 그런지 마음에 확 다가오지는 않았고 조금은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실용보다는 멋을 추구하려면 지미추의 럭셔리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같으나 저희와 같은 중산층으로서는 조금은 거리가 먼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조금은 재벌들과 상위1%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었을뿐 조금은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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